| 자료실 | 맥주 자료실 |
Read : 1536, Vote : 0, Date : 2001-03-29 12: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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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밝설]
MacOS X(V10.0)을 몇시간 사용해 봤는데... 글쎄요 이미 써보신 분들이 있겠지만은 저의 경우는 말하기도 싫을 정도로 실망입니다. 때문에 사용기가 아닌 스크린 샷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렵니다. 처음 시작화면입니다. 설치과정이 끝나고 재시동하면 아쿠아 동영상을 시작으로 Assistant가 시스템의 설정사항들을 물어옵니다. 아쿠아 동영상 보기 (5.1메가) 이 설정 과정에서 한국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시간대와 등록자정보 뿐입니다. 그리고 iTools이 시스템에 통합된 것은 아실테지만 계정이 없을경우 이 과정에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Assistant 후반부의 등록자 정보에서는 우편번호 전화번호까지 모두 기입해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정보가 애플로 보내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스템 버전은 About This Mac을 했을 경우는 4K78로 나오고 About The Finder로는 V10.0으로 나옵니다. 베타 버전마다 환경이 다르겠지만 파인더 윈도우를 사용자화 할 수 있는게 편리해 졌습니다. 또 디스크들이 데스크탑에 자동으로 마운트되는 것이나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것도 개선되었군요. iTools이 시스템에 통합되어 파인더 상에서 iDisk를 마운트 시킬 수 있습니다. OS 9.x보다 속도가 빠른게 맘에 드는군요. 모든 프로그램을 돌려봤는데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일부 새로 추가되거나 또는 다른것과 통합되어 없어진 것들도 있지만 중요한건 아니고, 한글의 경우 직접입력은 힘들지만 여전히 인터넷에선 한글사이트를 볼 수 있고, 또 메일의 경우 OS 9.x에서 한글을 작성해 OS X의 TextEdit에서 열어 복사해 메일에 붙이기 하는 식으로 한글메일을 보낼 수는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짜증나는 것인데, 일본어의 경우는 기본지원이라 입력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며, 더욱이 OS 7~9.x의 랭귀지 킷 보다 훨씬 강력해 입력하는게 너무 부드럽고 빨랐습니다. 한글화는 힘들더라도 최소한 입력기만이라도 넣어야할 것 아냐... 그리고 전에쓰던 베타버전은 파인더 메뉴, 데스크탑 모두 한글이 깨졌었지만 이번엔 최소한 데스크탑, 윈도우 아이콘의 경우는 한글이 깨지질 않습니다. 애플명조 같은데 정말 초라해 보이더군요. 제발 서체 디자인좀 새로 했으면... 클래식의 경우 여전히 프리마리가 로만이어야 실행되는데, 시간상 프리마리를 일본어로 설정은 안해봤지만 애플의 요즘 정책상 아마 일본어의 경우는 클래식이 작동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클래식 상에서 포토샵 등은 여전히 먹통입니다. 인터넷의 경우 MacIE는 달라진 것 하나 없고, 클래식과 같은 환경이 적용되기 때문에 여전히 맘에 않듭니다. OmniWeb의 경우는 유일하게 예전부터 파인더 메뉴까지 한글이 적용되고 한글서체가 깔끔하기 때문에 애용하던 것이나 이번의 4.0cf3버전은 완전히 실패작입니다. beta9의 경우도 에러가 많아 수시로 종료 됐었는데 beta5 이후로 더 나빠지는것 같군요. 맥에서의 인터넷은 포기해야 하나... 아이콘들의 경우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모두 패키지 내에 잠겨져있어 빼내는게 쉽지 않지만 Resorcerer로 데이타포크를 리소스포크로 변환해 빼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받아가세요. 128픽셀 아이콘 받기 (OS 8.5이상, 단 128픽셀은 OSX 또는 Iconographer에서만 볼 수 있음) 이상 대충 외적인 것만 살펴 봤습니다. 사용기아 아닌 자료실에 올리는건, 많이 사용해 보지도 않았지만 맘에 드는 것도 없어 자료나 올리려고 한것 입니다. 데스크탑픽쳐 받기 (1024X768, OS7~9에서 쓸 수 있게 메뉴바를 수정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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