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맥주나 마길도氏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Read : 62, Vote : 0, Date : 2000-12-11 11:10:06
      
  [ 유식 ] 영상소모임 사전모임 제안 + 약간의 글
 

안녕하세요. 유식입니다. 추진중인 영상소모임의 사전 모임을 제안드리고 싶어서요. 오늘이 11일이니까 13일 오후 6시에 애플사무실에서 간단하게 offline으로 모임을 가지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사무실은 삼성동 사거리 코스모타워 5층(한국담배인삼공사빌딩)에 있습니다. 참가하실 분들의 지원사격을 부탁드리면서.. 쓰는 김에 전에 말씀드린 Maya가 Final Cut Pro와 유연하게 연동된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몇 글자 써 보겠습니다. Maya가 조만간 맥에 실린다는 뉴스는 여러 유저들을 들뜨게 만드는 것 같네요. 우선 맥에서 돌아가므로서 NT에 비해 색감의 안정감, 시스템의 안정성등을 꼽을 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Final Cut Pro가 Maya에서 만든 3D 이미지나 파티클 등을 유연하게 불러와서 쓸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은 개인적인 견해라는 전제하에 쓰는 것이지만 쥬라기 공원을 파이널 컷 프로로 간단하게 편집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편집을 하거나 효과에 있어서 3D는 굉장히 중요한 일부분(저는 일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네요)을 차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vid가 Softimage를 먹었고 Cineon같은 영화용편집소프트웨어를 돌리던 SGI 가 Maya를 산 거겠죠. 그러나 Avid나 SGI의 단점은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고가(엄청난)의 장비였다는 사실이었고 이러한 현실이 Avid는 Xpress DV로, SGI는 자신만의 유닉스 체제였던 IRIX를 버리고 NT기반의 장비를 만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애플의 접근방식은 전혀 반대였다는 점이죠. DTP시장에서 그림 몇장(레이어가 있어봐야 동영상의 그림 매수를 따라갈 리가 없겠죠?)을 편집하던 컴퓨터를 발전시켜 동영상을 돌리게끔 하였고 이제는 거의 동일한 효과를 누구게님께서 수차 강조하셨던 거의 1/10가격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언젠가는 필름 해상도까지 편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포커스가 빗나갔음... 강력한 3D 소프트웨어의 지원없이는 파이널 컷 프로는 단순히 저가의 편집이 가능하다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왜냐면 동영상의 3 D효과는 동영상을 좀 더 현실화하고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절대적이기 때문에 파이널 컷 프로와 마야가 유동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파이널 컷 프로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그렇지만 저 개인적으로 파이널 컷 프로라는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장수를 기원하며 되리라 믿어보고 싶네요. 다음에는.. 비디오 기술과 필름 기술과의 차이에 대한 견해를 적어보겠습니다. 유식드림


maya    이런건 어떨까요? 영상방을..여기서ㅋ... 00/12/11 52 0
유식    RE: RE: RE: RE: 길도형....ma... 00/12/11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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