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카메라 바디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말씀 드린 것처럼 렌즈를 통한 빛이 CCD소자에서
전기 신호로 전환 되어 카메라 바디의 각종의 기능을 거치게 됩니다.
바디의 기능에는 색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과 셔터속도,
간단한 자막삽입기능, 뷰 파인더 등 여러 단계를 거처 영상을 기록하는 레코딩 부로 전달 되여 진다.
색 조정장치는 가정용 카메라의 경우 오토 화이트 밸런스라는 간단한 스위치로 조작되지만 방송용은 빛의 종류에 따라 거기에 맞는 필터를 선택하여 삼원색의 보정을 위해 흰색의 종이에 칼라를 맞추게 된다.
필터의 종류에는 1번~4번까지 있으며 1 번은 3200K, 2번 5600+1/4ND, 3번 5600K, 4번 5600+1/16ND로 나뉘어져 각각의 상황과 빛의 색 온도에 따라 색을 조정하게 된다.
셔터속도 기능은 빠른 피사체를 촬영 할 때 사용하며, 사물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잡을 수 있는 기능이다. (셔터속도가 높으면 노출을 많이 주어야 함)
제품기능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1/4 ~ 1/10000초 까지 조정이 가능하다.
방송용에는 셔터속도가 아닌 헤르츠(CLS) 조정 보턴이 있어서
컴퓨터 모니터 촬영시 나타나는 떨림 현상을 잡을 수가 있다.
(60.5 ~ 200.3Hz)
자막기능은 카메라 종류에 따라 그 기능이 없는 것도 있다.
기능이 있는 제품 중에는 영문이 대부분이나 요즘에는 한글이
지원되는 제품도 있다.
뷰 파인더는 가정용의 경우 큰 액정 파인더가 많이 나와 있다.
이 제품은 보기에도 편리하고 컬러로 보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용이 하고 또 작은 파인더가 하나 더 있어서 촬영자의 조건에 맞추어 사용 할 수 있다.
파인더의 밝기 조정에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데 너무 어둡거나
혹은 밝게 하면 파인더의 밝기에 맞도록 렌즈의 노출을 조정하게 된다. 이것은 잘못된 조작이다.
렌즈의 노출(아이리스)은 오토로 하고 파인더의 밝기를 조정하여 촬영된 영상이 어둡거나 너무 밝지 않게 조정 하는 것이 바른 조작법이다.
방송용도 마찬가지이다. 단 여기에는 칼라가 아닌 흑백모니터로
되어 있다.이 때문에 노출이나 칼라조정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본체 자체에서 나오는 칼라바를 띄워 노출을 조정하고 흰 종이를 이용하여 칼라를 맞추게 된다.
이 밖에도 밧데리의 용량, 테이프의 녹화 시간 등 여러 가지의
기능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뷰 파인더에 나타난다.
그 밖에도 바디의 기능에는 가정용보다 방송용에 더 많은 기능들이 내장 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하여
촬영 할 수 있다.
-영상닷컴에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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