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on   영상관련 모임

Read : 153, Vote : 0, Date : 2001-05-31 20:48:47
      
  [ voxx ] RT Mac 시연..
 

오늘 코바에 갔드랬습니다.
셔틀프로도 잘 받았고.. (은철님 감사합니다~)

마침 알티맥 시연하는 곳이 있길래
'함 만져봐도 될까요~?' 하며 턱~ 걸터 앉았습니다.
이것저것 트랜지션 걸어보고 필터도 걸어보고 하니
생각보다 좀 덜 빠르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가지고 간 파워북이 있어 실제 속도를 비교해보면 좋겠단 생각에
나란히 놓고 같은 트랜지션을 같은 시간으로 걸고 동시에 랜더를 걸었습니다.
알티맥 비지원 트랜지션은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시간에 끝이났습니다.

알티맥을 지원하는 트랜지션을 랜더할 준비를 하였습니다(가슴이 다 뛰더군뇨..흐흐~).
좀 긴 클립으로 cross dissolve를 10초 걸었습니다.
초시계가 없어 정확한 시간은 잴 수 없었으나.
알티맥이 다될 동안에 파워북은 ...

90%가량 끝내더군요.
10초에 9초니까.. 9/10 인가요? 그럼 한시간이면.. 60분에 6분 빼면.. 맞나?
음.. 음.. 계산 안됨돠.. -.-a

이상하다 싶어 사양을 비교해보니 클럭스피드나 램수치, 램 할당량까지도 거의 같았고,
혹 한글시스템(그집꺼)과 영문시스템(제꺼)의 차이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제 머리위엔 물음표만 가득히 떴습니다.

음.. 음..
손이 삐꾸라서 동시에 시작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다시 여러번 시도를 해보았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침 코바 끝날 시간이었고, 돌아가실 준비들을 하고 계셨기 때문에
내 머리위의 물음표들을 다 뽕뽕~ 터뜨려버리지 못하였지만..
약간은 허탈한 마음을 안고 와퍼세트를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설치도 힘이 든다하고..
가격도 그리 싼 것만은 아닌 것 같고..
설치하고 나서도 세팅하기 무척 까다롭다하고..
빠른 씨퓨나 '듀얼굴'(dual)이 아니면 그리 많은 체감 오지 않는다고 하니..

voxx는 아직 그걸 쓸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빠른, 혹은 듀얼 씨퓨를 가진 G4를..
사는, 혹은 가진 분이 아니라면..


언뜻 드는 생각을 그냥 걸러냄 없이 마구 적어봤습니다.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좋겠군요..


voxx 엿슴다~












nice    수고 하시네요..여러분들.. 01/06/01 49 0
고은철    medic님 죄송합니다...^^ 01/05/31 68 0
         
ⓒ 2001 zetyx.com / Skined by ZeZ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