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매킨토시 뉴스 데스크 |
Read : 1178, Vote : 0, Date : 2002-05-28 09: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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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윈도우 XP에서 익스플로러 삭제 가능」
MS 운영체제에 사용자들 마음대로 써드파티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윈도우 XP 개조 작업이 막바지 진행중이다. Joe Wilcox (Special to ZDNet News) 2002/05/27 원문보기 MS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윈도우 XP 첫 번째 업데이트인 서비스 팩 1을 몇 주안에 테스트할 계획이다. 사용자와 PC 제조업체들이 MS의 기본 소프트웨어를 지울 수 있다는 것 같은 변화보다 더 의미심장한 것은 이 서비스 팩이 현재 워싱턴에서 벌어지고 있는 MS에 대한 반독점 소송의 직접적인 결과라는 점이다. 이 서비스 팩은 올 여름에 PC 제조업체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며, MS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서비스 팩에는 윈도우 이전 버전처럼 버그 패치, 트윅UI 그리고 호환성 업데이트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MS 경영진은 MS가 동의한 법무부와 9개 주의 11월 타협안에 따라 서비스 팩 1의 다른 새로운 변화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독점 재판에서 개선명령을 검토중인 연방 판사 콜린 콜라-코틀리는 이 타협안을 아직 승인하지 않은 상태다. 이런 변화에 따라 PC 제조업체나 사용자가 MS 소프트웨어를 AOL 타임워너와 리얼네트웍스같은 MS 경쟁사 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다. 법무부의 타협안에 따르면 MS는 소비자와 PC 제조업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웃룩 익스프레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윈도우 메신저 그리고 MS JVM(Java Virtual Machine) 버전 등 5가지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어야 한다. 서비스 팩을 설치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 아래에 '프로그램 액세스와 기본값 설정' 항목 아이콘이 윈도우 XP 프로그램 메뉴에 추가된다. 새로운 PC에는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 액세스와 기본값 설정'이라는 항목이 4번 째 옵션으로 추가될 것이다. 윈도우 변경을 위한 4가지 옵션 새롭게 추가되는 옵션은 윈도우 데스크톱과 시작 메뉴를 바꿀 수 있는 '컴퓨터 제조자 설정(Computer Manufacturer Configuration)', 'MS 윈도우(Microsoft Windows)', '비 MS(Non-Microsoft)', '사용자 설정(Custom)' 등 4개이다. 4개 옵션 가운데 '컴퓨터 제조자 설정'은 소프트웨어 사양을 PC 제조업체가 선택한 기본값으로 복원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옵션을 이용하면 현재 윈도우 XP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할 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PC 제조업체들은 MS나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고 MS 소프트웨어를 감출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할 것이다. 윈도우 DIY 윈도우 XP 서비스 팩 1은 소비자와 PC 제조업체가 5개의 MS 디폴트 미들웨어 제품(IE, 아웃룩 익스프레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윈도우 메신저 그리고 MS의 JVM 버전)을 제거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프로그램 메뉴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 아래에 있는 '프로그램 액세스와 기본값 설정'이라는 새로운 아이콘이 생길 것이다. 새로 출시될 PC에서는 이 아이콘이 시작메뉴에 나타난다. '프로그램 액세스와 기본값 설정' 기능은 윈도우 제어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 데스크톱과 시작 메뉴를 변경할 수 있는 4개의 옵션을 제공한다. ▲컴퓨터 제조자 사양 : PC 제조업체들은 MS나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설치를 선택할 수 있고 또한 MS 소프트웨어를 감출 수도 있다. 소프트웨어 사양을 PC 제조업체가 선택한 기본값으로 복원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MS 윈도우 : MS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고 각 부분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다. '선택안함'은 감춰져 있다. ▲비MS : 사용자는 MS의 경쟁사 제품을 기본값으로 선택할 수 있다. 경쟁사 제품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MS 소프트웨어가 목록에 표시된다. ▲사용자 설정 : PC에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 목록은 5개의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사용자는 기본값을 체크해 각각을 감추거나 보이게 할 수 있다. 여러 PC 제조업체들은 이미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윈도우 메신저 같은 MS 소프트웨어를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로 대체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업체들은 여전히 어떤 옵션을 선택할 것인지 검토중이다. 'MS 윈도우' 항목을 선택하면 MS의 모든 미들웨어를 이용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의 각 부분을 기본값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옵션의 '선택안함' 항목은 감춰져 있다. 윈도우 XP 프로젝트 관리자인 짐 컬리넌은 "하지만 만약 PC 제조업체나 사용자가 PC에 다른 것을 설치했다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등록할 수 있다. MS는 다른 프로그램을 감추지 않을 것이다. 만일 PC에 넷스케이프나 오페라(브라우저)가 있다면 사용자는 무엇을 선택하든 데스크톱이나 시작 메뉴에 아이콘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비MS' 소프트웨어 옵션을 선택하면 경쟁사의 소프트웨어를 기본값으로 선택할 수 있다. 컬리넌은 "만약 사용자가 PC에 다섯 개의 서로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4개가 MS 제품이 아니라면 4개만 컴퓨터에 나타날 것이고 이 가운데 하나를 기본값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옵션을 사용하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사의 프로그램을 이 옵션에 등록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설치한 다른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MS 제품 목록이 나타날 것이다. 마지막 옵션인 '고객'은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가 5개의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컬리넌은 "사용자는 기본값을 체크해 각각을 감추거나 보이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고객이 그들의 PC를 선택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배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컬리넌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사 제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작업해왔다고 말했다. 컬리넌은 "MS는 우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록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둘째로 어떻게 기본값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또 세 번째로 개발자의 기술을 감추기 위해 사용자의 선택을 고정시키는 방법도 말해줄 것이다. MS는 업체들이 1번이나 2번을 선택하길 원하며 3번을 선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부 주 반독점 수사관들과 MS의 주요 경쟁사들은 윈도우 XP의 이러한 변화들이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경쟁 유발과 소비자 자유권을 확산시키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불평했다. 비평가들은 MS가 자사 프로그램을 숨기고 있지만 여전히 기본 코드는 PC에 설치되어 있다고 말한다. 만약 코드가 여전히 PC에 남아있다면 개발자는 다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기 보다 남아 있는 코드를 사용하려 할 것이라고 비평가들은 비난했다. 미국 항소 법원은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MS가 불공정한 목적으로 이같이 코드를 혼합했다고 판결했다.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치게 될 서비스 팩 MS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서비스 팩에 대한 광범위한 테스트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MS는 1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서비스 팩이 출시되기 전에 테스트하는 인원은 보통 몇 천 명 정도이다. 가트너 분석가 마이클 실버는 "이것은 분명 전형적인 서비스 팩은 아니다. MS는 서비스 팩에 많은 것을 포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확실히 (법무부) 타협안이 크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법무부의 타협안에 따라 바뀌게 된 사항은 대부분 밝혀졌지만 MS는 서비스 팩에 다른 새로운 기능을 포함할 계획이다. MS,「윈도우 XP에서 익스플로러 삭제 가능」 신뢰성있는 컴퓨팅 이니셔티브와 윈도우 XP와 윈도우 2000 코드에 대한 거의 2개월 동안의 보안 분석의 일환으로 MS는 서비스 팩에 다수의 보안 패치를 포함할 것이다. MS는 자사 온라인 인증 서비스인 닷넷 패스포트에 서명하도록 강요하는 팝업 박스도 없앨 것이다. 최근에 있었던 MS 반독점 소송 증언에서 비평가들은 MS가 패스포트에 회원을 빠르게 구축하고 다른 비슷한 인증 프로그램보다 경쟁에 유리하도록 계속 상기시켰다고 비난했다. MS는 또한 곧 출시될 닷넷 웹 서비스를 지원하는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컬리넌은 "우리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선택적인 요소로 포함할 것이고 따라서 PC 제조업체들은 닷넷 프레임워크를 PC에 포함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MS는 올해 초 윈도우 XP의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는 닷넷 프레임워크를 출시했다. 컬리넌은 MS가 그것을 서비스 팩에 추가했는데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이 비주얼 스튜디오닷넷의 일부분으로서 닷넷 프레임워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제품의 출시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불법복제 운영체제는 업데이트 안된다 또 다른 변화는 윈도우 XP의 저작권 침해를 대략 90% 정도 억제하려는 시도이다. MS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맞아야만 동작하도록 숫자 키를 이용한 PA(Product Activation)를 도입했다. 하지만 MS의 대형 고객사에서 빼낸 코드를 이용한 윈도우 XP의 불법 복제가 만연해졌다. 이렇게 훔친 키를 이용해 윈도우 XP를 설치한 사용자는 앞으로 서비스 팩이나 다른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컬리넌은 "기본적으로 MS는 이들의 컴퓨터가 어디에 있는지 관심없다. MS는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을 막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은 PC를 계속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보도된 것처럼 서비스 팩 1은 미라(Mira) 무선 기기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 PC 제조업체들도 리모콘을 이용해 OS의 디지털 미디어 기능에 접속하기 위한 새로운 XP 인터페이스인 타블렛(Tablet) PC 소프트웨어와 프리스타일(Freestyle)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능은 최종 소비자 버전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 업데이트로 윈도우 하드웨어를 폭넓게 지원할 것이다. MS는 2월에 다운로드용 USB 2.0을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USB 2.0 지원은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될 것이다. MS는 또한 사용자가 충돌에 따른 버그를 보고할 수 있는 윈도우 XP 오류보고 툴에 기반한 수리 기능을 계획하고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40개가 넘는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 한 번으로 NVidia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와 윈도우 XP 사이의 충돌 문제를 고칠 수 있다. MS는 서비스 팩 1의 출시와 함께 윈도우 메신저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컬리넌은 "윈도우 메신저를 감추고 제거하려면 프로그램을 바꿔야 한다. 또 4.7 버전에 나타난 윈도우 메신저의 보안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도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서 MS는 서비스 팩1 출시와 맞춰 마지막 베타 테스팅 작업중인 윈도우 2000 서비스 팩 3를 마무리를 하고 있다. 컬리넌은 "윈도우 2000 서비스 팩이 윈도우 XP 서비스 팩보다 앞서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출처-지디넷 www.zdne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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