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디입니다.
이 기사는 Mac OS Rumors지에 게재된 기사를 대충 번역한겁니다.
개발자들에 의하면 최신 "Mac OS X 빌드 2E14(퍼블릭 베타의 최신 버전)"가 놀랄만한 성능 향상을 이루어냈다고 합니다.
애플의 모든 최신 소프트웨어(새로히 개발된 뮤직 플레이어, DVD 애플리케이션, iMovie 다음 버전 등을 포함한)들이 모두 이 최신 빌드 버전에서 아름답게 돌아가며 더구나 더 빠르게 작동한다고 합니다. 빌드 2E14는 파인더와 기타 시스템 기능(시동 시간의 경우 최신 파워맥 G4 MP에서 약 30퍼센트 빨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시스템을 이리 저리 둘러보는 것이 과도한 CPU 작업이 걸려있는 상황에서도 두 배나 빨라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들을 최고로 빠르게 향상시켰으며 그 시스템 아래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모두 빨라졌다고 합니다.
포토샵의 경우 기존의 퍼블릭 베타 버전과 현재의 빌드 버전과 비교해볼때 약 25퍼센트의 속도 증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시스템의 놀라운 최적화만(G4/알티벡 코드와 거의 완벽한 수준의 디버그 코드, 거의 완벽한 쿼츠 드로잉 엔진등)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시동 시간과 종료에 걸리는 시간, 그리고 전체 시스템의 평균적인 메모리 사용 크기도 퍼블릭 베타 버전에 비해 약 30퍼센트 가량 줄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조만간 더욱 더 자세한 정보와 심도있는 벤치마크 결과를 접할 수 있을겁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는 엄청난 성능 향상을 이루어낸 Mac OS X의 성공적인 가능성을 보게 됩니다. 애플이 다른 콤포넌트들을 제 자리에 놓을수만 있다면 2001년 맥 플랫폼의 놀랄만한 위치를 보게 될것입니다.
역자 한 마디 :
많은 분들이 Mac OS X에서 우려를 표명했던 부분들이 단순히 최적화 과정을 통해 거의 사라진듯 합니다. 특히나 애플리케이션의 시동 시간과 종료 시간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느리게 느껴지는 주요 요인이었는데 이번에 그 부분에 관해서도 많은 속도 향상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또한 많은 분들이 왜 퍼블릭 베타 버전에 DVD 플레이어나 기타 기본 프로그램들이 없냐고 투덜거리셨는데 곧 선보일 정식 버전에서는 모든 필수 프로그램들이 포함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 성능이야 지금에 비해 더 뛰어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맥다운 애플리케이션으로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iMovie의 카본 혹은 코코아 버전을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단순히 버전 2의 포팅인지 아니면 다음 버전의 개발인지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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