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써 봐야겠군요.
저도 오디온이 스킨은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사운드잽이 그래픽한 수준이라면, 오디온의 스킨들은 포토그래픽하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퀵타임의 음질에서의 우월성도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포디님은 귀도 밝으시군요. 저도 항상 이 이야기를 합니다. 웬만한 DSP(디지탈 시그널 프로세싱)는 안 하느니만 못 하다는 걸 바로 사운드잼이 말해 주죠. 그래서 음향재생을 위한 특수기능이 거의 없는 퀵타임의 대체 프로그램으로 SoundApp를 추천해 왔습니다. SoundApp는 퀵타임의 충실한 기능 확장판이라고나 할 만하니까요. 파인더와 연계된 플레이 리스트도 지원하고요. 가장 훌륭한 맥용 프로그램의 하나로 존경을 받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사운드잼이나 오디온이 음질 면에서 프로페셔널할 수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맥의 파일이름이 이미 HFS+에서 기술적으로는 긴 이름을 쓸 수 있는 준비가 되었는데도 아직 파인더에서 지원을 안 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를 짐작할 수 있지만, OS X에서는 꼭 실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스 시대와 입장이 바뀐 거 같네요. 물론 윈도우즈 파일 이름이 가짜 긴 이름이긴 하지만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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