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매킨토시 뉴스 데스크 |
Read : 499, Vote : 0, Date : 2001-06-01 22: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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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사용자 들에게는 별 필요없는 이야기지만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97에서 선보인 캐릭터 도움말 시스템인 오피스 길잡이(Clippy)를 이번 오피스 XP에서부터 삭제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었습니다. 이 홍보를 위해 Clippy 웹사이트 까지 만들어 홍보하였고, 설문조사에다가 무려 3천만달러나 드는 홍보 캠페인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시키기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홍보에 따른 기대는 실제 오피스 XP의 발표를 지켜보고서 여지없이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오피스 XP를 설치하고나면 Clippy와 추가적인 길잡이 캐릭터들이 7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Windows XP Beta 2의 설치시에 나왔던 Merlin이라는 마법사 캐릭터입니다. 단지 기존 오피스와 다른 것이라면 기본 설치 옵션에 길잡이가 설정이 안되어 있어, 굳이 설치하겠다는 옵션을 선택해야만 설치가 된다는 것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PC Data의 애널리스트인 Stephen Baker는 이번 Clippy 관련 홍보는 마케팅을 위한 속임수에 불과했을 뿐,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기능을 없애겠다고 하는 것은 거짓 약속이었을 따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Clippy의 이름은 사실 Clippit인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래전 선보였던 그래픽 인터페이스인 Bob의 기능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실제로 오피스 발표회의 주요한 기능을 설명하는 자리에 이 Clippy가 등장했고, 오히려 이 기능의 중요성을 은연중에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는 이 기능이 최근 몇년간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준 최악의 진보라고 평하고도 있지만, 그 기능을 선호하는 사용자도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오히려 어떻게 사용자를 귀찮지 않게하면서 기능상의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은 아닌가 하는 분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atfile.com/ > =========================================================================== -윈독을 사용하며 Mac을 동경하는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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