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노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Read : 30, Vote : 0, Date : 2001-03-14 12:22:43
      
  [ 명화공주 ] 봄인듯....
 

따땃하고 가벼운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봄인가?
어젠 신사동 '블루참치'에서 모처럼 노사모분들을 만났습니다.
추운날 보던것보다 훨씬 느낌이 조터군요.
그래서 기분 저아서 산사춘인가 배상면주던가...
하여간 매디기님, 꼼보님, 싼타님, 나...엄청 마셨습니다....꼼보님이 산사춘은 자기가 쏜다고 하시길래...
큐빅님과 후루룩은 사이다만 홀짝 홀짝.....큐비기 언니 한별이 나코나믄 내가 달짝찌근한 산사춘 뽀지게 사줄께...
깔깔깔 하하하...즐거운 1차가 끝났습니다. 매딕님과 꼼보님 지갑이 열렸습니다...무서운 금액이 입에 오르내립니다......

2차는 공주가 쏜다~~(솔직히 말하믄 외압(??)에 의해서)
싼타님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는 술자리에서 늘 항상 꾸준히 계속됩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아마 괭장한 이벤트가 또 준비돼 있을겁니다...싼타님의 이벤트는 계속되야한다...쭈우욱~~~
싼타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큐빅님과 저는 감탄사를 연발하고....
꼼보님과 매딕님은 무지 부담스러워 합니다.

이제 모두들 알딸딸하게 취기가 올랐습니다.
낮과는 달리 밤이 깊어지면서 바람이 차졌습니다.
손을 흔들며 아쉬운듯 빠이 빠이를 외칩니다.


근데 장어님은 뭐가 그리 바쁘셨을까...아씨큐로는 늘 한가하다믄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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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공주    애처가 모임 노사모!! 01/03/14 57 0
gugu    쿠쿠.요즘 바쁘신줄 알았는디..다들.... 01/03/1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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