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우리 맥사용자끼리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요

Read : 123, Vote : 0, Date : 2001-06-03 20:55:18
      
  [ krishnba ] 잡념이 길어서...
 

나는 나를 믿기 위한 여행이 필요해.

잡념으로 하루를 다보내고도...
또 하루를 그렇게 맞는다...
... 아무것도 아닌 생각에...
... 혹은 이미 지나간 기억에...
... 간혹 이미 지나간 사람에...
...
... 이미 지나간 기억에 지금 내가 불행한 건 아닌데,
간혹 이렇게 리듬을 타듯 그렇게 빠져든다...

... 건강이란 건 다른 게 아닌 거 같아...
... 찢어진 살에 닿는 소금 같은거말야...
... 건강한 피부라면 소금이 닿는다고 아프겠니?
... 상처난 피부니까 그런거지...

... 이 딱정이가 아물고 떨어지면 그만일텐데...
참 더디다...
어쩌면 갑갑한 이 상처를 계속 붙들고 싶은 것도 같아...
익숙해지는 거지...
그다지 오래 갈수도 없는데, 시간속에...
그럴꺼라 생각하는데...

... 시간이 참 더디네...

산이나 한번 탈까... ^^;
(지나던 과객...)



욕    욕 좀 합시다 01/06/05 253 0
큐트맥    이영애 나오는 광고 있잖아요........ 01/06/02 253 0
         
 
krishnba     잡념이 길어서... 01/06/03 123 0
  지나는 객       [RE] 무우 01/06/04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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