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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der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9일 올린 글: 1979 위치: sadangro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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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12:57 am 주제: 선호하시는 악기는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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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선호하시는 악기를 소개해주십시오.
외장형 모듈이나 신디사이져도 좋고 vsti 나 기가나 할리온 컨택등등의 샘플러도 좋습니다.샘플셀도 좋고 이왕이면 그런 샘플러는 소개하실땐 괜찮은 샘플데이타 소개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보온병에서 솜가족들에게 화제가 되는 트릴로지에대한 소개도 기대가 되고 리즌의 샘플도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unity ds-1의 사용자분의 사용기도 듣고 싶네요.
가상악기의 경우 cpu점유율등도 알려주시고 노하우나 팁들도 알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그럼 솜가족 여러분의 참여 바랍니다...~~~
즐음 !! 즐맥 !!
ps :부정기적으로 설문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시면 귀한 정보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남겨둡니다.
필독사항으로 일정기간 있다가 보통글로 바뀌기에 글이 밑으로 내려가서 안보일겁니다.
검색메뉴에서 Sound & MIDI에서 단어검색해보세요..
우선 첫번째 설문으로
1 선호하는 eq에 관한 설문입니다.
두번째로는
2. 선호하는 악기소개입니다. _________________ studio vision pro ~
vedder 가 금 6월 06, 2003 3:12 am에 수정함, 총 1 번 수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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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3월 8일 올린 글: 119 위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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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4:50 am 주제: Re: 선호하시는 악기는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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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입니다...후훗
1.AMEK 9098 EQ ..사실펄텍을 더갖고싶지만 현재는 이정도에만족입니다...
건듯안건듯 .....다용도로쓰기에 편하고 제 실정에 퀄리티도좋다고생각합니다...
다음은 UAD-1 의 펄텍 EQ 입니다....어느정도 펄텍의느낌을낼수있다고생각은합니다...플러그인 EQ 중에선 제일맘에듭니다....CPU 점유율은 별도의 DSP 카드에서처리되므로.....
또 UAD-1 에 데모로있는 캠브리지도 원음의손상을안주는 아주좋은 EQ 라생각됩니다....마스터링할때도 좋을것같긴한데 데모라 맘놓고써보지는못했습니다....자꾸 꺼져서리
2.악기들은 제가 아날로그를너무좋아해서
1등으로 JUPITER 8과 6를 좋아합니다....요즘에 신디에서는불가능한 힘과 뭐랄까 ...환상적인 음색....그리고 무그시리즈와 로랜드의 SH 시리즈 TB-303 또 드럼머신으로는 MPC 3000 과 60 너무너무좋아합니다...
죄송합니다....한개씩만적으려했는데 ...^^
그런데 왜 요즘 아바타사진이안뜨는걸까요? 나의 전함V호가......ㅠㅠ _________________ Analog Forever...
http://cafe.daum.net/mpcmani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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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is Dr. Mac


가입: 2003년 2월 6일 올린 글: 565 위치: 미국 태네시 내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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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8:53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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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믹싱 장비:
마이크는 Neumann U47 Tube. 거의 모든 소스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기때문에...
마이크 프리는 Neve 1272. 좋아하는 이유는 상당^^;; EQ 가 들어있는 1073 나 1081도 좋지만
깔끔하게 EQ 서킷을 생략한 1272 의 소리가 더 맘에 들더군요.
컴프레서는 Manley Vari "MU" 스테레오 튜브 컴프레서. 이거 플러긴 나오면 정말 좋을겁니다^^;;
1176 Blackface 는 드럼 믹싱할때 없으면 않되는 중요한 컴프레서구요^^
하나 더 추가해서 싸고 다용도로 사용되는 Vally People 의 Dymanite
리버브: Yamaha SPX 90, Yamaha Rev 7.싸고 ...이거 저거 프리셋도 좋은거 만고..^^;;
딜레이: Lexicon PCM41, Roland SED3000 PCM41 은 정말 소리가 따듯하고 맘에들게 나고...
SDE3000은 정말 싸고..^^;; 약간은 유치할수 있다고 생각될듯한... 간단한 딜레이 사용할때 정말 효자노릇을 합니다. 아날로그 테이프 로 믹싱할때 Sync head 에서 나오는 트렉으로 드럼 트리커 할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되구요
EQ 는 소리 가꾸기는 SSL9000J 시리즈 EQ 를 정말 좋아하고... 수술용으론 GML EQ 를 좋아합니다.
악기:
기타는 single coil pickup 의 Fender 계열 보다는 든든한 험버커가 박힌 Gibson 의 레스폴 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Raul Reed Smith 의 산타나 모델... 웬만한 앰프 통해서 SM57 만 하나 대면 기가막한 소리가 나오더군요.
기타 앰프/캐비넷은 HiWatt Custom 50 Head 랑 Marshall 4X12캐비넷을 좋아합니다. 헤비메틀 기타 비비는 사운드엔 정말 짱이죠
어쿠스틱 기타는 Guild 나 Tylor 나 Takamine 등등.. 웬만한 유명한 기타들은 소리가 정말 좋더군요
Bass 기타는 Fender P-Bass 가 이거 저거 무난하게 잘 쓰여서 좋고...
드럼은 Peal 계열 드럼에 익숙해 있어서 그런지 Peal 드럼킷을 좋아합니다. Remo 헤드랑.
피아노는 흔한 야마하나 스타인 웨이 보다는 드믄 보센도르프 피아노를 좋아합니다.
스튜디오에 있는 피아노가 보센도르픈데... 야마하랑 스타인웨이의 장점들만 모아놓은 피아노인듯 하더군요.
Pop 성 강한 Yamaha 의 밝고 맑은 사운드랑 Classic 이랑 Jazz 에 좋은 스타인웨이의 부드러움이 정말 미묘하게 잘 섞인 그런 피아노 입니다. 그리고 엑스트라 low key 가 3개 (껌은색^^) 있구요.
키보드나.. 사운드 모듈이나.... 버철 인스트럼먼트 들은.. 제가 MIDI 랑 건반을 잘 몬해서 잘 모르겠군요^^;;
대신 드럼 모듈은 린 드럼이랑 Forat F16 을 정말 사랑할정도로 좋아합니다.
귀국하기전에 꼭 구입해서 가져갈 장비중 하나죠
저도 하나씩만 적을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계속 추가하게 되더군요 _________________ Sound + Mac = Sound On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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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der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9일 올린 글: 1979 위치: sadangro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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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2:52 pm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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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비교적 많이 악기를 사고 판 경우가 있기에 상당히 주관적일수도 있습니다.
1.우선 기타앰프인 마샬 valvestate 100r 씨리즈입니다.
마샬 참 이거저거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어느모델도 이름값은 하는 앰프입니다..
그러나 이놈은 제 소유로 처음 가져본 마샬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저헐게 많은 셋팅을 해보고 녹음해볼수 있었습니다.
일단 콤보씨리즈이기때문에 오는 웬지 모르는 불신감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 경우는 제가 기타리스트가 아니기에 상관없더군요.
오히려 들고다니기에 편했습니다... 캐비넷을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 모델에 비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이 밑의 기종으로 65r이 있는데 차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앰프는 특히 펜더를 물려주었을때 제 맘에 드는 오버드라이브와 서스테인이 나옵니다. 녹음시 sm 58 하나로도 썩 괜찮은 사운드가 녹음됩니다.
특히 overdrive 1 과 2 모두 나름대로 외장 오버드라이브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달래지더군요,단 제가 좋아하는 장르에 한해서 말입니다.
2. 롤랜드 재즈코러스 기타앰프입니다.
이젠 제손을 떠났습니다만 많이 골동품이 되다가 재 작년에 다시 코스모스에 수입이 되었더군요, 저도 오리지날 160 w가 있었는데 어던 기타가 물려져도 재즈코라스는 가공이 필요없을 만큼 좋은 소리를 내주었습니다.
특히 자 체적으로 달린 비브라토이펙트를 해주었을땐 너바나의 come as you are와 똑같은 소리가 나와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메탈리카의 경우도 마샬헤드에 재즈코러스 캐베넷을 쓴다던데 ....
어쨌든 일본의 놀라운 기술을 느낄수 있는 앰프라 생각들었습니다.
3. 야마하 an1x 와 FS1 r 입니다.
야마하사는 참 다방면으로 팔방미인입니다.
최소 어느 분야건 중간 이상은 하지요.
제가 가진 두 악기다 일반적인 pcm방식이 아닌 fm음원들입니다.
얘네들의 소리는 따악 이거다라고 할수없는 소리입니다.
일단 an1x의 댐핑은 괜찮구요 fs1r은 니름대로 누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알란파슨스도 되고 토와테이도 될것 같습니다.
고정적이지 않은 이 넘들의 예상 못할 소리들이 너무 좋더군요.
4. fm 7 입니당...
얘가 주축이 되는 편곡을 해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양념으로 많이 손이 가더군요,
맥이 좋아선지 어쩐지 몰라도 전 vsti들을 전부 싸메로 뽑아서 쓰는데도 괜찮은듯싶습니다.괜히 오디오인터페이스로 안돌립니다.
쓰고나니 상당히 개인적이군요.
그러나 악기는 자기 좋은 맛에 쓰는것이니... 이해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studio vision p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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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ko heavy mania

가입: 2003년 4월 9일 올린 글: 70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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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4:3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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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유한 악기는.. 보통들 가지고 계신 Proteus2000,Xtreme lead 1,
TR-Rack,JV-1080,Virus,S3000XL,Z-1,Pod Pro등등 입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써보신,내지 잘 아시는 악기라서 별로 소개할건 없고... ^^;;
개인적으론 JV-1080(보드 풀장착)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어느 쟝르에 써도
순발력있게 잘 붙고... JV계열이 젤 좋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쏘스 자체의 댐핑은 약하지만...
특히 Pod Pro는 참 잘 많들어 놓은것 같아요. 상태 좋은 앰프에 마이킹 잘해서
받은 쏘스보단 떨어 지겠지만 언제 어느때 녹음해도 괜찮은 수준에 소리를 편하게
녹음할수 있으니... 명기인것 같습니다. ^^
그리고 Z-1은 비싸게 사놓고 잘 안 쓰는...
제 생각엔 영화음악,드라마음악하는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마틴 어쿠스틱키타...
제가 좋아하는 악기입니다. 테일러나 깁슨에 비해서 소리의 두터움은 약하지만
하이음쪽에서의 찰랑찰랑한 느낌은 다른것에 비해 헐 예쁘지 않나 생각됨니다.
특히 줄의 장력이 약한 편이어서 저같이 손의 악력이 약한 사람이 연주하기에
편한것 같군요.
이상, 허접 악기 소개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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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is Dr. Mac


가입: 2003년 2월 6일 올린 글: 565 위치: 미국 태네시 내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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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4:42 pm 주제: 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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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dder 씀: |
일단 an1x의 댐핑은 괜찮구요 fs1r은 니름대로 누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 알란파슨스도 되고 토와테이도 될것 같습니다.
고정적이지 않은 이 넘들의 예상 못할 소리들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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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ko 씀: |
그리고 마틴 어쿠스틱키타...
제가 좋아하는 악기입니다. 테일러나 깁슨에 비해서 소리의 두터움은 약하지만
하이음쪽에서의 찰랑찰랑한 느낌은 다른것에 비해 헐 예쁘지 않나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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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추천악기에 흑맥주 5병 두손에 들고 긴급동의 합니다 _________________ Sound + Mac = Sound On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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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der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9일 올린 글: 1979 위치: sadangro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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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7:00 pm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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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 추천악기에 흑맥주 5병 두손에 들고 긴급동의 합니다i"
이스트님과 들고계신 흑맥주 마시면서 얘기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안주를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제가 언제가 루이빌에 가는날 .... 몇시간 운전해서라도 내쉬빌에 가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studio vision p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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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mont master


가입: 2002년 12월 25일 올린 글: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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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8:4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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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금은 외장 sound module 은 갖고 있는게 없습니다.
갖고 있었던거 중에 젤 기억에 남는건
애무 사의 (emu) procusion과 virtuoso 2000 입니다...
요새 외장 모쥴이 인기 없어졌지만, 작업실이 좀 넓어져서
이것 저것 갖다 놓을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두개다 다시 구입하고싶습니다.
아 K2000도 빼놓을 수 없군요, 난생 처음으로 제가 오디오작업?을 할 수 있었던
환상의 악기입니다. 엄청난 에디팅 능력의 한계를 시험 할 수 있었던 괴물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sysEX로 오디오데이터를 도스케기에다가 저장하다가
애로로 힘들어 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장 좋아하는 악기라기 보다..어쩔수가 없어도 ??? 팔고 싶지 않은 악기가
더어울릴 듯하네여..
지금 갖고 있는 것 중에 아무리 카드값? 이 많이 나와도 팔지 않을 것 같은 악기는
깁슨 레스폴 커스텀과 메사부기 마크포 입니다.
아직 제가 컨트롤 하기엔 너무 커 보입니다.
음 갖고 싶은 악기를 말해도 될까여...
젤 갖고 싶은건 아포지사의 Track2 입니다. 옵션으로 mLan지원하는 1394카드와,
DA 옵션 , 이렇게 두개 해서 ^^
아...또하나...8채널 ADDA컨버터가 있다면, 2인치짜리 멀티 테입 레코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하프인치 2트랙이라두...
음...누가 지금 이렇게 가져가라고 해도...작업실에 놀데가 없네요...
아니다, 젤 갖고 싶은 악기는, 나무 많고 물도 흐르고 창도 커다란 작업실 이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음...써놓구 보니...많이도 짓거렸네요...
좋음 음생과 좋은 SOM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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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i mania

가입: 2003년 4월 2일 올린 글: 61 위치: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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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금 5월 09, 2003 10:5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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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호한다고 해야할지.. 절 아직까지도 잔잔하게 흥분시켜주는 악기는 2세대(?) 빈티지 악기들입니다.
FM음원이라고 딱 잘라 말씀드릴 수도 있겠네요.
Yamaha SY-77, 99 계열과 QuasiMIDI Quasar 같은..
제가 컴퓨터 음악을 하게끔 결심하게 할 당시 접한 음원이 8bit MSX 컴퓨터에 박혀있던 PSG, FM, SCC 여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향수병 처럼 이런 싸구려 음원들에 대한 애착은 버릴 수 없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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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t mania

가입: 2003년 3월 30일 올린 글: 68 위치: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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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토 5월 10, 2003 3:40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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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호하는 eq는 moog 3band EQ 입니다.
여타 이큐와는 다른 이놈 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외는 맥키믹서의 있는 eq가 좋아요 ^^
악기는 아카이 s-3200xl을 가장 선호합니다.
jupiter8 나 prophet5 등 의 음을 샘플링한다거나 이펙팅 필터링등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2nd filter 가 있어 모듈러 신스처럼 라우팅이 가능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6000을 사고 싶은데 좀 비싸네요
그외 70~80년대 아날로그신스들을 좋아하고 선호 합니다.
tr-909,808,tb-303,sh-101,mono/poly,jupiter8,prophet5,arp 2600,arp odyssey 각각 특징있는 소리가 있구요.
특히 제가 느끼는 아날로그의 장점은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죠.
가능하면 ppg 나 dx-7류의 fm방식에 도전하고 싶은데
제가 사용해본중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2600보다 어려운건 없을줄 알았는데
fm 넘 어렵네요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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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ma familiarity

가입: 2003년 4월 27일 올린 글: 36 위치: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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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토 5월 10, 2003 8:54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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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장비나 모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몇년 전부터 소리를 직접 만드는 일이 전공이 되고부터는 아무래도 조금 뜸해졌습니다. (그럴수록 다른 소리를 더 많이 들어야 하는데...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도 감히 몇가지만 말씀드리면...
1. Korg M1/T3
추억의 악기 중 하나죠. 비록 다른 사람 것이지만 처음 사용해본 신스가 M1이었고 (이넘때문에 재수/삼수할때 고생 무지 했습니다 -_-;;; ), 그 소리에 반해 장만했던 장비가 T3였습니다. M1은 나름대로 전자악기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이지요.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둘 다 같은 계열의 소리였구요. 뭐랄까, 깔끔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묘하게 dynamic한 매력이 있는 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K2500을 사기 위해 팔아버린 아픔이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 번 가져보고 싶은 넘들입니다.
2. K2500
미국에 올 때 함께 태평양을 건너 온 넘인데, 여기 와서는 아직까지 많이 사용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제 느낌에 소리는 약간 갑갑합니다만, VAST라고 불리는 알고리즘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 DX-7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넘이죠.
학교에 몇 대가 있어서 써봤는데, 그야말로 FM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악기입니다.
FM이 놀라운 건, 정말 간단한 수학 공식을 가지고 그렇게 다양한 소리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하는겁니다. prophet님도 말씀하셨지만, 참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FM synthesis 방식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YAMAHA가 그 특허를 licence해서 OPL 칩을 비롯한 수많은 명품들을 만들어냈구요.
스탠포드가 벌어들인 특허 수입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FM일 겁니다. 처음 개발한 John Chowning은 덕분에 커다란 요트도 가진 백만장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4. VL-70
야마하의 또 다른 모듈입니다. 크기는 조그만데, 소리는 상당히 쓸만한 것 같습니다.
이넘의 특징은 Physical modeling 방식을 쓴다는 것이죠. 보통 쓰이는 sample playback과는 달리, 악기 자체를 물리적으로 modeling한 뒤 계산을 통해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5. Fender American Standard Jazz Bass
현재 쓰고 있는 넘입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족들과 함께 놀 때 다음으로 이넘과 함께 있을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내년쯤에 좀 여유가 생기면, 함께 사용할 괜찮은 앰프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나중에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점 소리를 듣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기술적인 부분에만 몰입되어 가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옛 기억(?)을 찾아가는 것 같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 call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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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s maczoo doumi


가입: 2002년 11월 17일 올린 글: 946 위치: 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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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일 5월 11, 2003 10:3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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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삼아 기타치는 저는 드럼과 베이스를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면 뭐라도 좋습니다.
여러가지 두루 써본것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사용하기 편하고 소리도 좋다고 생각하는걸 꼽으라면
xv5080에 srx-1 드럼보드
--왠만한 드럼샘플보다 더 리얼하게 들립니다.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하드웨어 샘플러보다 싸고
소프트웨어 샘플러처럼 컴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점.
Bass는 아발론 U5 다이렉트박스..(와 펜더 아메리칸 스탠다드 재즈베이스)
--가장 큰 장점은 예쁩니다.^^
소리는 제가 가져본 다이렉트박스 중에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더 이상의 평가는 제 능력을 넘어서는 일이므로...이만.
여기에 요즘 관심이 가는 악기 이펙터는
로저린 디자인의 아드레날린입니다.,
간단한 드럼머쉰도 되고 기타앰프 시뮬레이션에 각종 이펙터까지
종합선물인거 같아서요.. (혹시 써보신분은 리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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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0508 Bacchus

가입: 2002년 8월 15일 올린 글: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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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월 5월 12, 2003 4:3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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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기가 별로 없습니다. 특히나 미디쪽은 시작한 지가 얼마안돼서 더 그렇죠.^^;
원래 기타를 쳤었기 땜에 그나마 없는 악기중 기타관련 악기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Tech 21의 SansAmp Classic입니다. 앰프시뮬레이터로 유명하죠.
요즘은 대부분 POD같은 디지털을 많이들 쓰시지만 산스앰프는 아날로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앰프시뮬레이터 중 하나로 꼽히고 있죠.
별도의 FX부는 없지만 DIP 스위치로 mid boost, low drive, clean, bright와 같은 셋팅을 on/off할 수 있고 마이킹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부스트, 디스토션 대용으로 많이들 쓰시는 GT-2와는 달리 전 이걸 클린톤을 이용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뭐 항상 SansAmp를 통해 소리를 내보내죠.^^
메사부기와 마샬, 그리고 펜더 이렇게 세가지의 앰프를 기본으로 메뉴얼에는 hiwatt이나 5150등의 사운드 세팅예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오로지!! 펜더 세팅만 씁니다.^^;
그리고 찌그러지는 소리를 원할때에는 Fulltonet사의 Fulldrive 2를 산스앰프 앞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소리가 좋더군요. 힘들게 산 보람이 있는 악기입니다. ^^ _________________ G4 1.25 - Logic Pro - Think About the Enviro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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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is Dr. Mac


가입: 2003년 2월 6일 올린 글: 565 위치: 미국 태네시 내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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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월 5월 12, 2003 11:03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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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 SansAmp Classic 은 슈퍼엔지니어들의 숨겨진 비밀무기들중 하나죠
원래는 jo0508님께서 말씀하신거처럼 기타 연주자들이 사용하지만
엔지니어들은 녹음할때나 믹싱할때.. 특히 믹싱할때 아주 이모조모 유용하게 사용들 한답니다.
드럼 사운드를 (주로 스내어나 드럼 룸 트렉들) 보내서 아주 크런치 한 효과를 입힐때도 있고
Bass 기타 트렉이랑 섞어서 든든한 베이스 기타 음을 뽑아내기도 하구요...
보컬에 종종 사용될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폭탄공장사의 플러긴들도 예술 이죠
Preset 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정말 이름대로 멋지고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더군요. _________________ Sound + Mac = Sound On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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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0508 Bacchus

가입: 2002년 8월 15일 올린 글: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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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짐: 월 5월 12, 2003 5:1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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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플레이어 기사와 하모니 센트럴의 유저사용기에서도 east iris님 말씀처럼 SansAmp를 기타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예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중에 어떤 애들은 기타 에뮬레이터로는 꽝인데 보켤용으로는 쓸만하다고 하더군요..ㅋㅋ
근데 실제로도 "슈퍼 엔지니어"들에 의해 쓰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좋은 소리 뽑아주는 고마운 악깁니다.
조만간에 드럼을 얘를 프리로 한번 받아봐야 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G4 1.25 - Logic Pro - Think About the Enviro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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