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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곰이다 master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317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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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12:59 pm 제목: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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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따스한 아이랑 사랑하였다~ (곰 아님-_-)
근데.. 깨어서 생각해보니..
내가 모르는 얼굴이었다.
물론 이름도 모르고..
요즘들어 이런 꿈 두번째인데.. 그래도 저번에는 이런 느낌은 없었다..
아직도 마음이 따스하다..
왜 이러지.. 진짜 장가갈 때가 된건가..? 긁적. _________________ 자아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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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열지 알 수 없는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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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109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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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1:17 pm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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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따스하거나 차갑거나..
아이랑 사랑하면 안됩니다..
게다가..모르는 아이랑은..
앗곰님은 원조로 잡혀 갑니다..
느낌이 따스한 어른과 사랑하십시오..
6^^ _________________ 백수 - 그 진정한 자유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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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horn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2850 사는 곳: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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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1:31 pm 제목: Re: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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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곰이다 님 작성: | 느낌이 따스한 아이랑 사랑하였다~ (곰 아님-_-)
근데.. 깨어서 생각해보니..
내가 모르는 얼굴이었다.
물론 이름도 모르고..
요즘들어 이런 꿈 두번째인데.. 그래도 저번에는 이런 느낌은 없었다..
아직도 마음이 따스하다..
왜 이러지.. 진짜 장가갈 때가 된건가..? 긁적. |
모르는 아이랑 사랑을 하는 꿈을 두번씩이나 꾸셨다구요..
그런데 마음이 따스하다...
미르님 말씀처럼 이건 명백한 원조교제이자 불륜입니다.
또한 '종'을 뛰어넘는 곰과 사람의 이루어질 수 없는 지독한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하시면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불륜을 기다리지 마시고, 어디엔가 있을 예쁜 암곰을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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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an honorary doumi
가입일: 2002년 12월 27일 토론: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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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1:34 pm 제목: Re: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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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앗곰이다님
| doghorn 님 작성: | | 앗곰이다 님 작성: | 느낌이 따스한 아이랑 사랑하였다~ (곰 아님-_-)
근데.. 깨어서 생각해보니..
내가 모르는 얼굴이었다.
물론 이름도 모르고..
요즘들어 이런 꿈 두번째인데.. 그래도 저번에는 이런 느낌은 없었다..
아직도 마음이 따스하다..
왜 이러지.. 진짜 장가갈 때가 된건가..? 긁적. |
모르는 아이랑 사랑을 하는 꿈을 두번씩이나 꾸셨다구요..
그런데 마음이 따스하다...
미르님 말씀처럼 이건 명백한 원조교제이자 불륜입니다.
또한 '종'을 뛰어넘는 곰과 사람과의 지독한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하시면 마음이 이상해집니다.
불륜을 기다리지 마시고, 어디엔가 있을 예쁜 암곰을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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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도우미이신 doghorn님의 말씀을 거역하시기 힘드시다면..
그러나 꿈을 뿌리치시기 힘드시다면..
마늘과 쑥을 드시기 시작하세요. ^^ ㅋㅋ
동굴에 들어가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 되구요. ^^ ㅋㅋ
빨리 드시기 시작하실 수록 빨리 끝날텐데요. ^^
인어공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목소리도 주었다는데, 앗곰이다님은 신체의 한 부분을 떼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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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Dr.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620 사는 곳: 첨으로 서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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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3:0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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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요즘 꿈속에서의 로맨스가 유행인가요?
전 어젯밤 꿈에서 아직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으~~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내 연인이라니...
자꾸만 눈에 밟히네  _________________ 내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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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nzind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10월 22일 토론: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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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3:5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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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들 너무 하시네... ^^
저는,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저는 만났더랬습니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나타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따뜻한 사람을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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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나왔다고 장땡이 아니라는겁니다.
인연이 아니더라구요. 푸핫
상대방 여자가.. 그런 인연이 많이 생기는 타입이더군요.
성질나서... 때려쳤죠.
그건 그렇고...그 이후에 들은 이야긴데
어느날... 한 남자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버스비가 없다고 500원만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는 주고 말았는데,
한 3-4개월 후에,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로.. 등장해서는... 약간의 혼선을 겪더군요.
그 남자가 6개월을 쫓아다니더군요. 허걱...
아무래도, 꿈속 인연보다
500원의 인연이 더 강한가봐요. ㅋㅋㅋ _________________ OK 여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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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down master

가입일: 2003년 05월 04일 토론: 496 사는 곳: 高空偵察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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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12, 2003 11:38 pm 제목: Re: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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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horn 님 작성: | | 불륜을 기다리지 마시고, 어디엔가 있을 예쁜 암곰을 기다려 보세요....^^;;; |
태진아씨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라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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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곰이다 master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317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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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8 13, 2003 12:00 am 제목: 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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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님 작성: |
아이랑 사랑하면 안됩니다..
게다가..모르는 아이랑은..
앗곰님은 원조로 잡혀 갑니다..
느낌이 따스한 어른과 사랑하십시오..
6^^ |
저.. 돈 안줬는데요..
용돈을 전제로 하지 않은 순수한 사랑인데요..
원조라니..
그리고..
꿈속에선 저도 사람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 자아 골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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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ookymac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8일 토론: 1314 사는 곳: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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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8 15, 2003 1:26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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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따뜻한 느낌이라....
사랑이라....
그리운 말들이군요...
언제였더라.....그게......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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