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eule heavy mania

가입일: 2002년 09월 04일 토론: 80 사는 곳: 경남 진주시 이현동
|
Posted : 월 11 03, 2003 6:16 pm 제목: 애플 파워북 G4, LCD 설계 결함「구설수」[ZDnet KOREA에서 퍼옴 |
|
|
애플의 15인치 파워북 G4가 LCD에 하얀 반점을 나타나는 설계상의 결함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Matt Hines (Staff Writer, CNET News.com)
2003/11/03
원문보기
애플은 지난 10월 31일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650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애플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서에 서명한 상태다.
애플의 온라인 사용자 포럼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상당수의 파워북 LCD 화면에서 하얀 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얀 점의 지름은 대부분 1인치 이하였지만 일부 모델에서는 여러 개의 반점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한다.
지난 며칠간 이 문제에 관한 항의성 글이 애플 관련 사이트에 우후죽순처럼 게재됐다.
애플은 이에 대해 지난 10월 31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애플의 성명서에는 “15 인치 파워북은 지난달 소개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화면에 하얀 점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하고 있다. 현재 애플은 이 문제를 조사 중이다. 만약 이와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면 애플케어로 연락하기 바란다”라고 기술돼 있다.
문제의 하이엔드 15인치 파워북이 발표된 시기는 지난 9월이다. 당시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파워북이 “전문가용 노트북의 기준을 더욱 더 끌어올렸다”라고 말했다. 이 파워북은 15.2 인치, 1280×854 해상도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그러나 이 파워북이 발표된 직후 애플의 지원사이트에는 흰 반점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메시지가 잇달아 게재되기 시작했다.
일부 사용자는 새 제품을 사자마자 흰 반점을 관찰했다고 전했고 나머지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파워북 사용자는 다른 문제로 애플의 수리를 받은 후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칭 ‘애플 전문가’라는 사람은 자신의 파워북을 직접 분해해본 결과 반점이 발생하는 이유를 알아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파워북은 LCD 스크린 후면에 몇 개의 스페이서를 두는데 이것이 화면에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흰 반점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스페이서를 사용하는 이유는 알루미늄 케이스가 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15인치 파워북 G4는 두 가지 모델이 있다. 1999달러짜리 1GHz 모델은 256MD DDR 메모리, 60GB 하드드라이브, CD-RW/DVD-ROM 콤보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1.25GHz 버전은 2599달러에 판매되며 에어포트 익스트림과 백라이트 키보드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1.25GHz 모델은 512MB DDR 메모리와 80GB 하드디스크, CD-RW/DVD-RW 수퍼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