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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8202 master


가입일: 2003년 04월 15일 토론: 305 사는 곳: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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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11 11, 2003 12:30 am 제목: 윈텔용 오락이지만 Call of Du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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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제 컴이 p4 1.7ghz / 256mb / Gforce 2 mx 32mb 인데 원활하게 돌아가구요.( 물론 사양은 최저로... 하지만 MOHAA 나 기타 FPS 에 비하면 상당히 잘 돌아가는 편입니다. ) 다른 2차대전 배경 게임이 '미국'이 중심인 데 반해 이 게임은 미국의 101 공수부대(밴드 오브 브라더즈), 영국의 무슨 부대(부대 마크가 기병이더군요), 소비에트 연방의 무슨 부대 이 세 부대의 분대원이 되어서 플레이를 합니다. 101 공수부대는 너무 뻔하긴 하지만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이 되고 영국군은 어떤 다리를 사수하는 작전에 투입이 됩니다. 가장 멋진 것은 소련군을 플레이 할 때인데요. MOHAA:spearhead 와 시작이 비슷하지만...
소련군 처음에 시작하면 배를 타고 스탈린그라드의 강을 건넙니다. 옆의 배들 다 부서지고 날라가고... 우여곡절 끝에 반대편에 도달하면 총도 아닌 탄창 하나를 주면서 총알이 빗발치는 곳으로 가라고 합니다...(처음에는 당황했습니다.) 이 장면 정말 멋지더군요. 폭탄 날라다니고 옆에서는 막 죽고 독일군들은 죽어라 MG 42 쏘고... 난이도도 극악입니다. 혼자서 거의 40명을 상대하죠. 그것도 숨어있으면 탱크가 포탄을 날려줍니다. 바로 죽죠. 이 스테이지만 몇시간을 했는지...
인상 깊은 점은 소련군 마지막 미션이 베를린의 어떤 건물 옥상을 점령해서 '붉은 깃발'을 휘날리는 것입니다. 옆에서 빨리 올라가라고 떠들고 앞에서는 독일군이 계속 날리고.. 결국 깃발을 흔들면 전쟁이 끝나고 나레이션이 흐릅니다. "몇일 뒤 다리 위에서 미군을 만났다. 말은 하나도 통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친구가 되었다." 너무 낭만적인 말이기는 하지만 2차 대전 이후 소련과 미국이 그렇게 아웅다웅 한 일이 생각나서 씁슬하더군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한마디...
" 이 게임을 만들면서 소는 한마리도 죽이지 않았습니다. "
(소의 시체를 엄폐물 삼거든요.)
간만에 정말 멋진 게임이었네요. _________________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미래는 결코 오지 않는다.
현재도 벌써 과거가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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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amot Bacchus

가입일: 2003년 01월 20일 토론: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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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11 11, 2003 5:3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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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 소개 감사드립니다
이런 류의 게임에 정통한 친구에게 문의하니
Two Thumbs Up 이란 말로 평을 해주는군요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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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8202 master


가입일: 2003년 04월 15일 토론: 305 사는 곳: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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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11 11, 2003 6:3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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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humbs Up ? 무슨 뜻인가요 ?
아마 V 자를 그리는 것이 아닌지... 그럼 one thumbs up 은...? _________________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미래는 결코 오지 않는다.
현재도 벌써 과거가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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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amot Bacchus

가입일: 2003년 01월 20일 토론: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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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11 11, 2003 6:40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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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넘버원을 하기에도 모잘라
두손을 다 쓰겠다 이거겠죠 ^^
참고 그림이라고 b-.-d 라고 그려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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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amot Bacchus

가입일: 2003년 01월 20일 토론: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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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11 16, 2003 11:29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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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8202님 덕에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거 미국군 끝내야 영국군 끝내고 그담에 소련군이 나오나요?
처음에 아무 선택없이 미국군 101 공수.. 임무가 시작되더라구요
이제 완전 시작부분이지만.. 영국군 누구 구출하라고 독일에
투입되었습니다 ^^
재밌는 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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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lian the concern

가입일: 2003년 06월 24일 토론: 24 사는 곳: Melbourn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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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11 16, 2003 12:1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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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것, 빨간 바탕에 흰색으로 페가수스가 그려져 있나요? 날개달린 말 말이죠.
그렇다면 걔네들은 영국군 제1공수 '붉은악마들' 일겁니다.
원조 '붉은악마' 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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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amot Bacchus

가입일: 2003년 01월 20일 토론: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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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11 17, 2003 6:00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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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드디어 저도 영국군 까지 왔습니다
빨간 바탕에 흰색 날개달린 말 그림이 맞네요..
다리 지키는 미션을 하고 있는데 놀란 것은
처음에 주위에 엄청 포격이 떨어지는데
마치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폭탄에 귀가 잠시 안들리는 것 처럼
화면이 흔들리면서 소리가 잘 안들리더군요 ^^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졌습니다만
암튼 연출력은 정말 영화 이상가는 게임 같습니다.
암튼 지금 다리를 지키고 있는데 독일군들은 몰려오고 있습니다 ㅎㅎ
nemo8202님이 추천하신 소련군 미션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플레이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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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8825 familiarity


가입일: 2003년 06월 03일 토론: 45 사는 곳: 서울시 강동구 고덕1동 아남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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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11 18, 2003 12:42 pm 제목: 붉은 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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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겜 다 께고 지금 베테랑으로 다시 깨는데
이제 다리지켜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배테랑으로 하니까 약도 안나오고 거의 3발정도 맞음 죽어버리고
머리는 그냥 한방에 직사입니다.
탱크피해서 포까지 가는데 로딩을 수십번을 햇다는!!
그리고 개내들 배래모가 빨간색이던데 그레서 붉은악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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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8202 master


가입일: 2003년 04월 15일 토론: 305 사는 곳: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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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11 18, 2003 10:0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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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FPS 에는 정말 지겹게 해서... 처음 할 때부터 가장 어려운 모드로 했었는데... 한 4일에 걸쳐 했으니 10시간 정도 한 것 같네요.
부대마크 보고 '페가수스 특공대'가 아닌가 의심을... (어떤 만화에 나왔었는데...) 개발자의 얘기로는 실제 전투가 있었다고 하네요. 유명한 작전이었답니다. 영화로도 있다는데 제대로 읽어보지를 않아서요. 영화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영국군은 그 영화고 미국군은 Band of Brothers 그리고 소련군은 Enemy at the Gate ( 잘생긴 친구... 쥬드 로 주연의 소련판 스나이퍼 영화였죠. 사슴잡던 놈한테 총쥐어주니 백발백중이었다는... 애드 해리스가 독일군 엘리트 저격수로 나옵니다.) 과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멀티플레이는 특이할 만한 것이 없네요. MOHAA 보다 퍼포먼스가 좋아서 비교적 랙이 적게 걸리는 것 빼고는... (맵 자체가 좀 넓어서 문제긴 하더군요. Rainbow6 에서도 killhouse 를 애용하던 저라서...) _________________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미래는 결코 오지 않는다.
현재도 벌써 과거가 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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