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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치 아이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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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maczoo doumi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730

작성글Posted : 화 11 18, 2003 10:53 pm    제목: 20인치 아이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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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일 - imac On - 화 11 18, 2003 11:33 pm, 수정횟수 1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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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후니
master
master


가입일: 2002년 12월 09일
토론: 491
사는 곳: 대~한민국!--서울--미아9동~!!

작성글Posted : 화 11 18, 2003 11:31 pm    제목:

헉.. 20 인치..-_-;;; 정말 크네요
_________________
>_< 하얀사과 정말 맛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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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Bacchus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16일
토론: 857
사는 곳: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작성글Posted : 화 11 18, 2003 11:59 pm    제목:

이렇게 되면...
23인치...시네마의 가격이 떨어져야 하는건 아닌지...???

떨어져라...떨어져라...ㅋㅋ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백번 넘어져도 뜻을 굽히지 아니한다.

해피니스"라고 불러 주세요.
010-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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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8202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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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4월 15일
토론: 352
사는 곳: 분당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2:15 am    제목:

헉.. 이제 귀여움을 넘어서'부담스러움'의 경지로...
_________________
과거는 이미 지나갔다.
미래는 결코 오지 않는다.
현재도 벌써 과거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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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182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2:18 am    제목: ..

뿅갑니다..

아주 좋은놈이 나왔네요..

얼마에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쥐5보다 헐씬 땡기는물건이네요..

덕분에 씨네마 디스플레이 값도 많이 떨어지길..
_________________
빵굽는 디자이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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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Bacchus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16일
토론: 857
사는 곳: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2:32 am    제목:

선택의 폭이 다양해 지는것 같습니다.

꼭, 쥐5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백번 넘어져도 뜻을 굽히지 아니한다.

해피니스"라고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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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eutsch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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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6월 10일
토론: 431
사는 곳: NOHO, New York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2:37 am    제목:

미디어 피씨를 지향하는것 처럼 느껴지는군요. 기왕 이렇게 될거 티비 튜너라도 넣어주면 완벽할텐데

아이맥은 그 인기에 비해 안에를 어캐 해보겠다라는 분들이 의외로 적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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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9
Bacchus
Bacchus


가입일: 2003년 02월 05일
토론: 792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2:46 am    제목:

시네마 가격 떨어진다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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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love4u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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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11월 03일
토론: 1243
사는 곳: 물좋고 공기좋고 새소리들리는곳~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1:17 am    제목:

후잉...

17인치 아이맥을 입양한지 얼마 안됬는데...

17인치로 만족하렵니다...

뭐..보아하니 얼굴만 커진것 같던데...
_________________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떤것일까?
둥근것일까? 네모진것일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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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m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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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8월 15일
토론: 245
사는 곳: Los Angeles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2:55 pm    제목:

CPU 성능은 올리지 못하고 신제품은 출시해야 하는 애플의 어려움이 보이네요.

17인치가 나왔을때만해도 본체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는 크기였는데, 20인치는 솔직히 너무 크겠네요. 물론 계속 보다보면 또 작아보이겠지만..

근데 전 17인치를 쓰는데.. 와이드 타입이라.. 도큐먼트 작업할 때 편합니다. Smile 꼭 Two page 모니터처럼 양쪽에 참고하는 도큐먼트와 작업하는 도큐먼트를 띄워 놓고 쓸 수 있으니까.. 일반 모니터 사이즈에서는 겹쳐서.. 왔다 갔다 하느라고 시간 뺏기는데..

17인치가 좋은 옵션인 것 같네요.

굳이 20인치를 쓰자면.. 오.. 그냥 PowerMac에 별도 모니터 쓰겠는데.. 물론 사람들마다 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지 않나요?
iMac이면 로우 레벨인데.. 물론 eMac도 있긴 하지만..

요새 IBM 호환기종들은 HP것도 3~400불대에서 시작(물론 모니터니 뭐니하고 올리면 약 800불대까지는 올라가지만.. )하는데.. 그것에 비하면 여전히 비쌉니다.
앞으로 리눅스가 더 좋아지면.. 저라도 그냥 IBM 호환기 사서 리눅스 쓰겠어요.
어차피.. 맥 kernel도 BSD인데...
_________________
공자가 말하기를, 안평중(晏平中)은 남과의 교제를 훌륭하게 하였다. 일단 사귀면 오래도록 상대방을 공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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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eutsche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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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6월 10일
토론: 431
사는 곳: NOHO, New York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1:56 pm    제목:

일단 아이맥이 로우레벨이던 시절은 이맥에 넘겨준것 같습니다. 로우레벨이 아닌건 좋은데 그럼 이번에 20인치는 왜 기존의 그것과 같이 내놨는지 모르겠네요. ufo xtreme 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카드 하나 더 넣는셈 치고, 티비튜너만 달아놔도 단박에 이거저거 다 해결할수있는데... 애플이 기술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20인치 이거 티비로 치면 한 22인치 된는거 아닌가요? 인터넷도 되고 티비도 되고, 음악도 되고, 디비디도 보고... 제눈엔 완전한 솔루션이구먼... 물론 뭐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서두요.

그 문서작업만 해도 모니터를 180도 회전만 자유자재로 해주셨어도 몇천명은 더샀을겁니다. 하는 일에 따라 기다란 화면도 필요하지요 왜.

근데 죄송하지만 비싸다는 생각은 그렇게 안드는군요. 한 150불쌌음 하는 생각은 늘 있지만 애플소비자들이 하도 education 이 많아서 그정도는 알아서 할인받을것 같고... 티비 아이디어만 집어 넣었어도 흠...그건 그렇구요. 아마 종암님은 종암님 하는일에 속도가 안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종암님이 하시는일에 맥에 최적화가 안되있는거겠죠. 악세사리개념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 300불짜리 청바지가 더 이해 안되던데요. 300불짜리 청바지 7벌만 사면 되는 값인데... 이도 왜 유행지나면 감가상각은 훨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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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Am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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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8월 15일
토론: 245
사는 곳: Los Angeles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5:01 pm    제목:

macdeutsche 님 작성:
아마 종암님은 종암님 하는일에 속도가 안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종암님이 하시는일에 맥에 최적화가 안되있는거겠죠.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제 iMac 17"는 오히려 보통 작업할 때 1.7Ghz짜리 ThinkPad보다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거기까지일뿐..
무조건 맥을 좋게만 보는 것은 별로 안좋을 것 같군요.
맥 유저들이 불평을 많이 늘어놓아야 애플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어 더 싸게 더 좋게 만들지 않을까요?
퍼포먼스만이 다가 아니고 안정성과 여러가지가 중요하지만.. 어차피 요새 컴포넌트들의 품질이 어느 정도 평준화가 되어 있어서 400불 정도하는 본체의 컴퓨터들이 별로 안좋다고 볼 수 없고, 그 정도에 2.4Ghz 정도 하는 것들은 훨씬 iMac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더 싼 값에 사는 것이 소비자의 최선 선택이 아닐까 하는데요? 물론 그 400불대~800불대 하는 것이 iMac과 같은 옵션을 달고 있지는 않습니다. Firewire도 없지요, 여러가지 없는게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꼭 다수의 사람들에게 필요있는 옵션일까요?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런 옵션을 디폴트로 해서 넣는 것은 분명코 추가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입니다. 요새야 안그렇지만 예전에 80년대 말에 비지니스 용으로 맥을 안사려는.. 물론 맥은 장난감이다라는 편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는 회사들도 안사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이유중의 하나는 왜 사운드 기능이 그렇게 좋은게 들어가서 코스트를 상승시키느냐 입니다.
즉... 비지니스 용으론 그렇게 좋은 사운드가 필요 없는 데 그것을 디폴트로 해서 구입 단가를 높이냐.. 뭐 이런 논지입니다. 비단 사운드 뿐이 아니겠습니다만..
암튼..

윈도우즈라는 OS가 영 마음에 들지 않지만...
쩝.. 암튼 저 가격대를 보면.. 다시 90년대로 돌아간 거 같네요. IBM 호환 기종에 맥 OS를 쓸 수 있음 좋겠습니다. Smile
아.. 이말에 자꾸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다.. 문제있다 이렇게 말을 걸수 있지만.. 회사야.. 그 성격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거고..
현재 IBM은 서비스 회사가 되지 않았습니까?
암튼...

새로운 폼 팩터는 언제 나오는지..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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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emac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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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1월 02일
토론: 101
사는 곳: 서울역..

작성글Posted : 수 11 19, 2003 7:19 pm    제목:

저도 JongAm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애플이 싫으면 안쓰면 될거아니야 하시는분도 계시껄로 압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퍼모머 때문입니다.

근데 그런사람들이 제법된다는 것입니다.

마소의 자금력과 빌게이츠의 음흉한 방법를 쓰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모투의 경쟁사 이매직 로직를 애플이 사들린걸로 봐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구요.


만약 그게 현실로 된다면 전 죽을때까지 맥 안쓸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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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deutsche
master
master


가입일: 2003년 06월 10일
토론: 431
사는 곳: NOHO, New York

작성글Posted : 목 11 20, 2003 2:07 am    제목:

JongAm 님 작성:
macdeutsche 님 작성:
아마 종암님은 종암님 하는일에 속도가 안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럼 종암님이 하시는일에 맥에 최적화가 안되있는거겠죠.


왜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제 iMac 17"는 오히려 보통 작업할 때 1.7Ghz짜리 ThinkPad보다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거기까지일뿐..
무조건 맥을 좋게만 보는 것은 별로 안좋을 것 같군요.
맥 유저들이 불평을 많이 늘어놓아야 애플도 경각심을 가지게 되어 더 싸게 더 좋게 만들지 않을까요?
퍼포먼스만이 다가 아니고 안정성과 여러가지가 중요하지만.. 어차피 요새 컴포넌트들의 품질이 어느 정도 평준화가 되어 있어서 400불 정도하는 본체의 컴퓨터들이 별로 안좋다고 볼 수 없고, 그 정도에 2.4Ghz 정도 하는 것들은 훨씬 iMac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더 좋을 수 있는 것을 더 싼 값에 사는 것이 소비자의 최선 선택이 아닐까 하는데요? 물론 그 400불대~800불대 하는 것이 iMac과 같은 옵션을 달고 있지는 않습니다. Firewire도 없지요, 여러가지 없는게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꼭 다수의 사람들에게 필요있는 옵션일까요?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런 옵션을 디폴트로 해서 넣는 것은 분명코 추가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입니다. 요새야 안그렇지만 예전에 80년대 말에 비지니스 용으로 맥을 안사려는.. 물론 맥은 장난감이다라는 편견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는 회사들도 안사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그 이유중의 하나는 왜 사운드 기능이 그렇게 좋은게 들어가서 코스트를 상승시키느냐 입니다.
즉... 비지니스 용으론 그렇게 좋은 사운드가 필요 없는 데 그것을 디폴트로 해서 구입 단가를 높이냐.. 뭐 이런 논지입니다. 비단 사운드 뿐이 아니겠습니다만..
암튼..

윈도우즈라는 OS가 영 마음에 들지 않지만...
쩝.. 암튼 저 가격대를 보면.. 다시 90년대로 돌아간 거 같네요. IBM 호환 기종에 맥 OS를 쓸 수 있음 좋겠습니다. Smile
아.. 이말에 자꾸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다.. 문제있다 이렇게 말을 걸수 있지만.. 회사야.. 그 성격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거고..
현재 IBM은 서비스 회사가 되지 않았습니까?
암튼...

새로운 폼 팩터는 언제 나오는지..


이건 마치 예전의 저와 한판하는것 같군요. 저도 똑같은 의견을 가지고 아이맥17으로 시작했다 팔고 알북 15와 쥐5를 마련했으니까요.

제가 하는 일엔 맥이 한 30-40%정도 느립니다. 윈도우 전환도 그렇고 어플도 없구요. 하다못해 똑같은 RDC를 돌려도 맥이 느립니다. 워드가 카피페이스트하다가 다운되면 돌아버리겠습니다. xp에선 워드 다운되는 일이 거의 없는데... 가격은 늘 거품떵어리였습니다. 며칠전 한번은 mail에 있는 이메일에 화일을 가져간다고 drag and drop을 하는데 엑셀화면위를 지나갔다는 이유만으로 엑셀이 죽더군요. 제가 7600과 애플 디스플레이를 96년인가에 3천 몇백불이나 주고 샀지요. 지금은 죽어도 그가격에 안삽니다. 조금은 기회가 지나갔지만 전 쥐5 듀얼 2기가와 17인치 시네마디스플레이까지 딱 3천불에 샀습니다. 산이유는 유닉스이고 선배교수가 유닉스를 한대 돌리는데 그거보다 괜찮은 유닉스를 돌리고자입니다. 한 몇년이 지나도 이정도 가격은 적당한 가격입니다. 어떻게든 할인받을 기회가 있을겁니다.

mac 에 사운드기능이 좋은게 있나요? 무슨 사운드 기능 말씀하시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Coyote ugly를 보면 누가 주인공에게 컴퓨터를 추천하면서 "음악할땐 맥을 써야 돼" 하던데...제가 가진 오래된 궁금증중에 왜 맥에는 사운드카드가 필요없나 였는데... 사카하고 음악하는거하곤 상관없겠지만... 음악하는 사람들한테 좋은건진 몰라도 듣는 입장에선 거의 못느끼겠던데요.

그건 그렇구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technology에서 독점이란 그 시장에서 일시적이나마 가격을 부풀려 받을수있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 독점을 계속계속 누리려고 하는거죠. 종암님 techonology관련 근무하실텐데 종암님이 비지니스 하는 방식도 다를리가 없는데요. short-term monopoly를 떠나 recurring short-term monopoly를 누리는 애플은 사실 엄청난 회사죠. 걔들은 우리가 가격을 떠나 와!~할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럴려구 만들었구요. 애플이 지속적으로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웃기게 아이팟은 별 기대를 안하고 만든것 같은데 오히려 잘나가고 경쟁자들의 모델이 제풀에 죽으니 애플로선 한동안 아무 업데이트없이 재미봤구요. 인제야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테크놀로지란 그 잠깐의 renovation을 통해 독점을 누리는것이고 그 나머지가 다 달려들때쯤이면 장이 끝난거지요. 델이 뭘 한들 이친구들은 장끝난줄 모르는가 봅니다. 아니까 막장이라도 건질라고 온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례로 플스2가 미국에 처음 나왔을때 지금은 175불에 팔리는 놈이 그때는 엄청난놈 나왔다고 350에 내놔도 심지도 500불에 내놔도 팔렸습니다. 당시 WSJ 엔 이걸 700불에 산사람도 있다고 기억하네요. 물론 잠깐 그때지만... 그렇지만 후발주자인 마소는 늦게 내놓고 경쟁때문에 손해를 보고 팔아도 플스2를 못따라 잡았죠. 우리는 그 독점이라는데 톡톡히 일조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게 안좋으면 안사야 되죠. 애플은 사람들이 주머니를 털수있을 만큼 털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 독점을 2-3년마다 대단위 renovation으로 누리려고 하는거고 그것이 그들의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대부분 많은 회사들은 그러다 다 망했죠. 그것을 거부하느냐 마느냐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어디 가보면 이것의 효용성은 따지지 않은채 뽐뿌니 염장이니 하는 분들이 게시판을 메우고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가격이 비싸다 이런 이야기는 안하시더군요. 이런분들의 애플의 주고객입니다. 주고객이 이렇게 loyal하고 총알모아서 애플을 마련하겠다는데.... 오늘도 알북 교환한다고 학교컴서점에서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두남녀가 아이맥을 보면 "so pretty...." 난리났고 한부모가 학부생자녀를 데려와 맥을 한대 사주면서 apple 4배속 공디비디의값을 보며 "it's so cheap"이라고 하더군요.

rational customer라면 400불짜리가 더 성능을 낸다면 당근 아이맥을 포기하셔야 옳은줄 압니다. 아이맥 그거 아직도 천몇백불은 받으실수있습니다. 그걸 계속 쓰고 계시는 종암님의 마음속엔 분명 아이맥은 그거보다 더 가치있는 물건이란걸 아시기 때문에 쓰시는것 아닙니까? 근데 400불짜리 어떤 물건을 말씀하시는지를 알어야 좀더 이야기를 해보겠군요. 어디 잡지한구석의 400불짜리야 있겠지만 왜 애플과 이 중소영세업체의 컴퓨터를 비교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보셨는지 모르지만 400불짜리는 정말정말 후진 모델아닙니까? 제가 computer shopper잡지를 들고있는데 다 뒤져보지 않았지만 400불짜리는 refurb정도가서 펜2니 펜3 뭐 그런건데... 굳이 한다면 콤포넌트별로 비교해서 가격을 산출해서 가격거품이 어느정도인가를 비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400불이라도 17인치 모니터 넣으면 싸도 한 500불은 할터이고, 모니터가 자유자래로 움직이는거에 얼마를 가격을 매기셨나요? 694불짜리 시네마 디스플레이에도 이런 기능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높아서... 짜증... 잘생긴 외관 - 이거 특히 중요합니다 - 엔 얼마를 치셨습니까? 이게 필요한지 아닌지는 각자 다 다르게 느끼겠지요. 근데 1.7펜엠보다 훌륭한 성능을 보이는데 400불짜리 컴퓨터 가격이랑 비교하시는것도 조금 모순으로 보이는데... 맞을까요?

아마도 애플은 별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싶어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컴팩/에치피/델 다 무지하게 작은 마진에 지들끼리 싸우고 난립니다. 애플은 가만히 앉아서 자 왔어 돈걷으러... 이러고 있는거죠. 성능은 간신히 패스할만 한정도입니다. 쥐5는 아직 제가 자세히 써보질 않아 조금 평가를 유보합니다만 나름대로는 쓸만하더군요. 아이맥이라 그렇지 쥐4 파맥같은중에서 어떤건 어떤 분야에서 이맥의 4배의 속도를 냅니다. 물론 저도 불만이 많습니다. 제 알북은 세개째 교환받고 있죠 백점때문에.... 12인치로 바꾸고 싶은데 왜 12인치엔 쥐4 1.33을 넣어주질 않는걸까.... 델같으면 당근 넣어줬겠죠. 왜 램하나를 넣으면서 바가지를 팍팍 씌울까...

근데 어떤 윈텔 기준에서 쥐4 1.25라 해도 펜3보다 느린 경우가 있는건 확실합니다.

윈텔 머신들 중에서도 비싼놈들 많습니다. 특히나 외장에 좀 신경썼다는 놈들 가격거품없는 놈 없습니다. 맥을 가볍게 악세사리로 생각하는건 ex post buying 종암님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지요. 종암님 마음 한구석엔 분명 내가 잘못한 무언가를 불평하시는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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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ok
the concern
the concern


가입일: 2003년 04월 26일
토론: 13
사는 곳: ♥ IN MY HEART ♥

작성글Posted : 목 11 20, 2003 9:48 am    제목: iMac은 컨슈머급 Personal Computer입니다.

전 환상입니다.
다른컴과 비교할 생각두 전혀 없구요...
Apple만한 회사를 생각해보니...
역시나 Apple만한 회사는 없었습니다.
항상 먼저 사고치는 Apple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박차고 뛰어나갈것 같은
일들을 벌여주는 Apple이 좋습니다. 아무도 하지않고 누구도 하지않는 그런일을
Apple이 계속해주길 바라는 맘입니다.
승승장구하는 Apple이 되기를... : )

ps : 20-inch TFT가격을 별도로 한번 생각해본다면 괜찮은 경쟁력입니다.
Apple이 내놓는 모니터들은 하드웨어 스펙상으로도 Cool ; )
_________________
♥ : i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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