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Nomad master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421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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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12 05, 2003 1:13 am 제목: 이것은 마약이니 선택의 순간이 도래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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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약이니 선택의 순간은 도래했노라,
단지 그 선택은 내 신용카드 고지서에 찍힐 숫자의 배열을 다르게 할 뿐,
마약을 들이킨다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니라.
네가 지난 시간 극구 외면의 길을 택하였음에도
여전히 넌 이것을 희구하여 선택한 자들의 변두리를 탐험함을
주저하지 않았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니라,
단지 그 선택이라 함은, 다음 청구일에 배달될 그 곳의 숫자 배열의
차이만을 가져다 줄 것이니... _________________ 선량한 관찰자. 혹은, 악의적인 선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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