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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x beginner

가입일: 2003년 01월 08일 토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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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12 10, 2003 9:20 pm 제목: 파이널 컷 프로에서 DV포맷을 익스포트무비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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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로 작업을 하고...
divx이나 mpeg-4로 익스포트 시켰는데...
열어서 보니... 화질 열화도 상당히 심하고
특히 움직이는 부분에서의 잔상(인터레이스 방식 때문에 생기는 줄무늬들,,,)이
너무 심해서 눈에 거슬리더군요...
그냥 토스트로 해서 VCD 용 mpeg로 익스포트 시키면
알아서 화질은 약간 떨어지더라도...
그런 문제는 없는데...
다른 코덱들은 전부 그러더군요...
이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divx로 익스포트 시킬 때 일반 dvd를 divx으로 립 떠논 영화들 정도의 품질을
얻기 위한 세팅법도 알고 싶습니다...
아무리 세팅을 해줘도....
화질이 일반 mpeg-1 수준으로 밖에 되질 않더군요... _________________ 열혈 우유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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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03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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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12 10, 2003 10:4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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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최선의 화질을 원하신다면 처음부터 프로그레시브 스캔으로 찍으셔야 합니다. 파나소닉 DVX100가 바로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지원합니다. (이런저런 캠코더들의 프레임 모드는 진짜 프로그레시브 스캔이 아닙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인터레이스된 비디오를 사용해야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릴스마트 필드킷이란 애프터 이펙트 플럭인을 쓰는 것입니다. 사용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각 변수값들이 가지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만 고품질의 디인터레이스를 할 수 있습니다. 매직불릿이란 애프터 이펙트 플럭인도 고품질의 디인터레이스를 해 주지만 가격이 엄청나고 렌더 시간도 필드킷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필드킷도 렌더 시간 때문에 기절하신 분들 많습니다.) 필드킷은 파이널 컷 프로 안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약간의 버그도 있고 하니 애프터 이펙트에서 하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권장 버전은 애프터 이펙트 6.0 프로덕션 번들입니다.
그리고 DivX;-)로 굳이 출력하시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DivX;-), 특히 구형의 품질은 잘해야 WMV7에 VBR 먹인 정도입니다. 일반성도 없구요. 좋은 품질과 호환성을 원하시면 WMV8에 VBR을 권합니다. 호환성이 떨어져도 공공성을 강조하시려면 MPEG-4를 권하지만, 아직 MPEG-4 궁극의(?) 코덱은 배급이 안 된 상태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영화 DVD는 원본이 프로그레시브 스캔이기 때문에 이미 인터레이스로 찍은 비디오, 그것도 24 fps가 아니라 30 fps에서 같은 품질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품질을 원하시면 파나소닉 DVX100로 24pa로 찍어야 합니다. 물론 사진적 품질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DivX;-) 인코딩 설정을 물어 보셨는데, 무슨 인코더의 무슨 버전으로 어떤 버전의 DivX;-) 코덱으로 어떤 설정으로 하셨는지를 말씀해 주시지 않고는 어떤 답변도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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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bigbigfoot쩌엄커엄 )
big은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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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x beginner

가입일: 2003년 01월 08일 토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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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12 12, 2003 5:2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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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서없는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가 굳이 divx를 고집했던 것은...
요즘 너무도 많이들 divx로 영화들을 보고 그래서
가장 범용성있고 그만큼의 품질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서였습니다...(pc를 쓰는 사람들에게 보일 것이라서....)
그래서 divx 5.1을 사용하고 있고요...
일단... 프로그레시브로 촬영하지 않았다면
디인터레이스를 해주는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군요....
저는 그냥 모든 코덱들이 알아서 해주는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아님 따로 세팅하는 부분이 따로 있거나 -.-;;;;;
그런데 앞의 질문에서도 언급했지만... 토스트를 이용한 mpeg-1 익스포트에선
이상하게도 인터레이스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이것처럼 그냥 알아서 디인터레이스를 해주는 코덱은 없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40분정도의 영상을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해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700M cd 안에 넣을 수 있는... 그리고 pc 호환성도 좋은(좀 추상적인가요?)
코덱이 있으면 소개시켜주셨음 고맙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열혈 우유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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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03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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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12 12, 2003 11:5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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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덱과 인코더의 경계란 것이 애매한 데가 없는 건 아니지만 hardwax님은 이 경계를 아예 없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게 아닌가 합니다. 코덱과 인코더는 어느 정도 상대적으로 독립적인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인코더 중에 자체적으로 디인터레이스 해 주는 것도 있습니다. 좀 고급 품질로 해 준다는 것도 있구요. 그러나... 그런 걸로 한 번 해서 RS 필드킷으로 한 것과 비교해 보세요. 형편없습니다. 따라서 두 필드를 모두 보여 주는 해상도로 인코딩할 거면 저라면 그런 인코더의 허접 디인터레이스에 의존하지 않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인코더(윈도우즈용 포함)가 제공하는 디인터레이스 품질이 다 그런 수준입니다.
DivX;-)는 화질이 별로 뾰족할 거 없습니다. 단언합니다. 이런 착각을 하게 된 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3.x대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 지는 아시겠죠. 그리고 왜 4.x가 형편없어졌는지도... 5.x에서 다시 개선을 했다는데,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범용성은 전혀 없습니다. 원래가 DivX;-)는 해킹된 코덱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MPEG-1에 인터레이스 아티팩트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MPEG-1이 사실 상 한 필드만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코덱과 인코더의 경계가 애매한 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코덱이 어떤 인코더를 사용하더라도 거의 자동적으로 인터레이스를 제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MPEG-1은 가장 넓은 범용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공공성도 보장됩니다. 단지 너무 오래된 것이어서 화질 대 용량 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거의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이 물어 보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화질은 안 떨어지고", "용량은 작으며 (전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으나 길이에 관계없이 꼭 씨디 한 장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처리시간은 실시간 (또는 굉장히 빠른)"에 "가격은 싼" 걸 원합니다. 이것은... 물론 이렇게 되면 좋긴 하겠지만... 키는 큰데 몸무게는 가볍고 몸무게는 가볍지만 가슴과 히프는 빵빵하고 머리는 총명하면서도 마음씨는 비단결같이 곱고 게다가 돈은 무진장 많은 그런 여자 없을까요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ㅎ ㅎ... 물리학의 법칙은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규격을 독점하겠다는 망상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사실도 인정해야 합니다. PC 호환성에 "사용자" 호환성을 원하시면 현재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WMV로 해야 합니다. WMV8이 화질과 호환성의 균형점이 되겠죠.
디인터레이스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고품질을 원하시면 마술은 없습니다. 그 엄청난 노가다와 렌더 시간을 바쳐 봤자 원래 DVX100로 24p로 찍은 것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후진 품질 밖에 안 됩니다. 24 fps는 여기에 덧붙여 같은 전송율에서 29.97 fps에 비해 화질도 월등히 좋습니다. 품질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디인터레이스 기능을 제공하는 인코더를 사용하세요. 애플은 후진 퀵타임 인코더 (퀵타임 프로)를 돈을 받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훨씬 좋은 윈도우즈 미디어 인코더를 무료로 줍니다. 퀵타임 프로에는 디인터레이스 기능이 없지만 윈도우즈 미디어 인코더에는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즈용 밖에 없으니 윈도우즈에서 하셔야 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대로 호환성과 화질의 균형을 원하시면 WMV8으로 하세요. 맥에서는 무려 600 불 (좋은 피씨 한 대 살 가격) 짜리 소프트웨어를 사면 WMV8도 아니고 WMV7으로 인코딩이 됩니다. 그렇다고 이것 만으로 좋은 품질의 퀵타임 웹전송용 무비를 인코딩할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경쟁력도 떨어지는 소렌슨 사의 인코딩용 코덱을 따로 돈 주고 사야 간신히 그럭저럭 볼 만한 품질의 인코딩이 가능합니다. (묶어서 팔기도 합니다.) 이래가지고는 망할 것이 빤합니다. 소렌슨은 빨리 망해 주는 게 차라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즈 쪽에서 다른 추천 인코더는 캐노퍼스의 프로코더입니다.
디지탈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는 게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40분정도의 영상을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해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700M cd 안에 넣을 수 있는..." 이라는 비현실적인 필요 조건을 충족시키는 해결책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소비자들의 근거없는 믿음은 사그러들지 않더군요. DivX;-) 영화들은 화질이 멀쩡해 보이는데 자기가 직접 찍을 걸 인코딩 해 보면 그렇게 나오지 않아 실망하는 수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원본이 좋아서 그렇다 이런 식으로 돌리죠. 물론 원본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원본이 딱히 좋아서 그렇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배급용 코덱들(MPEG-2 포함)은 인터 프레임 압축에 기반합니다. 인터 프레임 압축은 화면의 특성, 특히 움직임의 특성에 극단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이게 사실은 압축율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이고, 많은 경우에 홈 비디오들은 인터 프레임 압축에 극히 부적합한 움직임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이런 지식을 요구할 수는 없으나 현재의 기술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제공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젠가는 되겠죠. 컴퓨터도 더 빨라질 것이고 캠코더도 좋아질 것이고... 제가 추측하는 것은 약 5 년에서 10 년 정도면 가정용 HD캠이 보편화될 것이고 다시 십 년 정도 지나면 아마 아마추어도 아주 우수한 품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확립될 것 같습니다. 약 20 년 후라는 이야기입니다. 짧게 잡으면 15 년 정도 후가 될 겁니다. 아주 가까운 "몇 년 내"에는 절대 안 됩니다.
만약 전문적인 인코딩을 하실 거라면 비디오와 컴퓨터 그래픽의 기초를 철저히 공부해야 하고, 평범한 일반 사용자라면 그냥 윈도우즈 미디어 인코더에서 제공하는 기본값으로 하시는 게 가장 현실적일 듯 합니다. 호환성보다 공공성을 더 중요시하신다면 MPEG-4로 하셔야 하는데, 그건 현재 퀵타임의 MPEG-4 인코더로 만족할 만한 효율이 얻어지지 않는다는 걸 감수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MPEG-4 재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주아주 싫어하는 거라는 것도 감안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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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bigbigfoot쩌엄커엄 )
big은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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