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man Bacchus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879 사는 곳: 서울 천호동
|
Posted : 금 1 23, 2004 12:25 pm 제목: [경험기] 클라리스에서 나이서스 익스프레스로 |
|
|
저는 돈버는 일의 대부분이 글을 쓰는 일인데(주로 번역)
그동안 클라리스 웍스를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작업하는 동안 클래식을 가동시키지 않을 수 없었고
텐의 시대에 자꾸 클래식을 켜놓고 작업하는 것이 자존심이 많이 상했었죠.
애플웍스가 있기는 하지만
한동안 곱슬 따옴표가 먹히질 않아서 전환을 하지 못했고
이번에는 하늘님 입력기라는 것이 나와서 문장 인용부호를 지원하는 덕택에
애플웍스로 넘어가는가 했는데
이게 저장 명령만 넣으면 화면에 진행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는 하지만 여간 눈에 성가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또 클라리스로 돌아갔죠.
그러다 이번에 나이서스 라이터 익스프레스를 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1.1.1a 판이 나오면서 곱슬 따옴표가 제대로 먹히기 시작했고
그래서 완벽한 텐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데
항상 원고지 계산을 한글 97에서 하고 있었다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원고마스터라고 있었는데 이건 원고지를 너무 턱없이 많이 계산해 주더군요.
그런데 나이서스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다시 원고마스터를 찾아보았더니
1.3.1 버전이 나와있더군요.
한글 97과 비교해 보았더니 1, 2장 차이가 나는데다가 이게 장수를 더 많이 계산해주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드디어 텐에서만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클라리스 웍스 --->나이서스 라이터 익스프레스
한글 97 ---> 원고마스터
이렇게 전환을 하니 이제 모든 작업이 원활해 졌습니다.
마치 설날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