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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Dr. Mac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513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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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1 31, 2004 3:24 am 제목: Digital Camera의 표현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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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amera가 어느정도의 화소수를 가지면,
일반적인 35mm 필름에 필적할 수 있을까요?
요즈음 이 한가지 궁금증으로 가끔 맞는 휴식시간을 보낸답니다. _________________ 선량한 관찰자. 혹은, 악의적인 선동자.
my mac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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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master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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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1 31, 2004 10:41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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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신문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6백만 화소와 35mm를 같은 레벨에 두면서 설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때 5백만 화소가 등장하면서 내용은 '조만간 35mm필름과 동일한 해상도를 지닌 6백만화소가 등장할 것'이란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작년 초쯤 되겠죠? ^^;;
그러니 최근 제품들은 어느정도 필름에 근접한 해상도를 지녔다고 할 수 있겠죠.
틀렸으면 지적해 주세요. ^^;; 저도 신문기사를 보고 그냥 머리속에 남았던 정보니까요.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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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183 사는 곳: 2295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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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1 31, 2004 10:3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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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비교가 무의미 하긴 합니다.
사진이라는 것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결과의 가치가 왔다갔다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아뭏든 의미는 없지만 정확한 계산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필름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기술적으로 최대 8,000dpi까지 가능하다고 하며,
대체적으로 필름들이 4000dpi근처에 있습니다.
(참고로 RDP3는 3,556dpi이고,
T-MAX는 5,080dpi 입니다.)
그러므로 대략 4,000dpi를 현재 필름의 해상력 수준으로
보면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8000dpi와 대체적인 필름의 수준인 4000dpi를 기준으로 계산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35mm 필름이라고 하는 필름의 사이즈는
24x36입니다.
이것을 인치로 환산하면 0.944882x1.417323입니다.
자, 이제 픽셀로 환산해 보겠습니다.
7,559x11,339=85,703,942 화소입니다.
8천5백70만화소네요.
4,000dpi로 환산해 볼께요.
3,780x5669=21,428,820 화소입니다.
그럼 필름 사이즈별 결과를 알려드리죠.
35미리 4000dpi / 21,428,820 화소
8000dpi / 85,703,942 화소
6x45 4000dpi / 66,965,063 화소
8000dpi / 267,841,354 화소
6x6 4000dpi / 89,283,601 화소
8000dpi / 357,134,404 화소
6x7 4000dpi / 104,165,776 화소
8000dpi / 416,644,206 화소
대형판형은 비교자체가 의미가 없으므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필요하신 분께선
위의 공식대로 계산해 보세요.
수치로 보면 비싼 돈 주고, 디지털 카메라
절대로 못사겠죠? ^^
게다가 위의 수치와 같은 화소라고 해서,
같은 능력이아닙니다.
ccd가 1:1이라는 가정하에서
위와 같은 화소를 지녀야 각 판형에 맞는
필름의 능력과 같아집니다.
결국 2천1백50만화소의 1:1CCD 디지탈 카메라여야
평균적인 35미리 필름 카메라와 같은 능력이 됩니다.
필름마다 처리가능한 해상력은 다릅니다.
이것을 감안하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사진이 해상력으로 말이 되어지는 건
아니니, 사실 큰 의미도 없는 이야깁니다.
장점은 어느곳에든 많이 있더군요.
저는 아직 필름을 사용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사진 하시길 바랍니다. ^^ _________________ '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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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master


가입일: 2002년 08월 23일 토론: 336 사는 곳: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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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1 31, 2004 11:1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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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케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한 수학 하셨을법^^:::
어느정도의 디테일을 원하시는 모르겠지만 작품의 사이즈를 크게 뽑지않고서야...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 다고 봅니다.
전시할수 있는정도(16*20)?? 충분하던데여^^~~~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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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16일 토론: 890 사는 곳: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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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1 31, 2004 11:3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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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케님의 설명이 아주 정확하다 할 수 있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치에 의한 것이구요.^^
눈으로 확인하는 것과 인화지로 나온 사진을 보면, 역시 디카가 더 쨍하게 보이기도 한다는데 있습니다.
물론, 필카로 담은 그 이미지는 디카와 분명 다른 맛이 있고,
많은 분들이 아직도, 필카의 느낌을 더 좋아하며,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일본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필카가 없어질것이라고는 하지만,
누군가의 말대로...마니아 층은 그대로 남게 될것이고, 필카를 그리워 하는
분들 역시 꾸준할꺼라고 생각합니다.^^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백번 넘어져도 뜻을 굽히지 아니한다.
해피니스"라고 불러 주세요.
010-xx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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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10월 01일 토론: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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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1, 2004 1:21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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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께님의 계산법은 저와 조금 다르군요
보통 필름의 해상력을 100 Line / MM 입니다. [특수필름은 400선/MM]
그러므로 35미리필름을 기준으로 본다면 2400 * 3600입니다.
대략 800-900만 정도 나올까요...
그런데 현재 35미리 디카는 이미 1000만 화소를 넘어 섰읍니다.
더더구나 현재 시판되고 있는 500만 화소디카의 CCD 는 1/1.8인치입니다.
이것은 결국 가로길이가 1.5센티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므로
필름의 1/4의 면적으로 500만화소이니 필름과 같은 크기라면 2000만 화소를
능가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이런 단순비교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뿐더러
디카의 최대 이미지 저장속도는 최대해상도에서 초당 3장을 넘지 못하지만
카메라는 대부분 초당 5프레임 이상을 촬영할 수 있읍니다.
어떤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지신에게 필요한 것을 사용하
는 것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비는 아무리 좋아도 결국 피사체를 보고 셔터를 누르는 것은 사람이란 것을...
제가 알고 있는 부분까지만 한번 주절거렸읍니다. 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I love PiSMO.............................
........................................L"Eclip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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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183 사는 곳: 2295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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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1, 2004 1:47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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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클립스님의 계산법과 저의 계산법은 같습니다.
다만, 필름의 해상력을 다르게 잡았을 뿐이죠.
100 line/mm 의 필름을 기준으로 계산하셨을 뿐이죠.
RDP3는 140 line/mm 이고,
T-Max는 200 line/mm 입니다.
필름마다 다르므로 4000dpi를 기준으로 잡은 것인데,
큰 무리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아뭏든 저역시 이런 측정이 크게 의미가 있지않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_________________ '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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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Dr. Mac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513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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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1, 2004 5:3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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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roske님! 논리의 전개에서 보이는
수학적 탐구능력은 과연! 이라는 감탄사 이외에는
아무것도 필요없을 것 같네요!
그럼... 주제를 약간 바꾸어서
일반적인 카메라 사용에서 몇 화소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들 생각하시는지요?
라고 물어보는 게 옳을 듯 하네요....
| sua104 님 작성: | 로스케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한 수학 하셨을법^^:::
어느정도의 디테일을 원하시는 모르겠지만 작품의 사이즈를 크게 뽑지않고서야...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 다고 봅니다.
전시할수 있는정도(16*20)?? 충분하던데여^^~~~ |
그리고, sua1004님!
음... 16*20 정도를 잘 출력하려면, 몇 화소 정도되는
Digital Camera를 사용하면되나요?
음흠...
음흠... _________________ 선량한 관찰자. 혹은, 악의적인 선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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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183 사는 곳: 2295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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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1, 2004 10:17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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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104 님 작성: | | 로스케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한 수학 하셨을법^^::: |
저의 몇마디가 이런 오해를 가져올 수도 있겠군요. ^^
수학만 잘했어도, 인생이 상당히 바뀌었을겁니다. ^^
그나저나 요즘은 메신저에서 통 안보이시더군요.
바쁘면 좋은거죠, 뭐... _________________ '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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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183 사는 곳: 2295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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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1, 2004 10:2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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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nicNomad 님 작성: |
음... 16*20 정도를 잘 출력하려면, 몇 화소 정도되는
Digital Camera를 사용하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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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학못하는 제가 자꾸 계산의 결과를 들이대서
민망합니다만, 이게 수학의 축에도 못끼는 것이라서
감히 답변해 봅니다.
인쇄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쇄는 300dpi입니다.
원하시는 인화물의 크기는 16x20 일 경우,
픽셀이 뻥튀기 되지 않고 인화가 되려면,
28,800,000화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경험으로 느끼는 결과물은 이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치로 따지자면 8x10 정도의 결과물에선 35미리나 대형판형이나 거기서 거기라야 말이 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35미리보단 중형이 중형보단 대형이 결과물의 퀄리티에
있으서는 나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왜 그런가 하면,
색밀도에서 오는 차이는 무시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몇화소면 얼마까진 충분해.
혹은 무슨 판형은 얼마까진 완벽해.
라는 말은 무의미 하단 거죠.
수치적으론 이렇단 말입니다.
근데,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3일날 나오세요.
함께 이야기 하면 재밌잖아요.
파인더 & 모션 공동 정모에요..^^ _________________ '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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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master


가입일: 2002년 08월 23일 토론: 336 사는 곳: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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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1, 2004 10:5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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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노메드님... 의역해서 넷의 방랑자쯤으로(넘길군여)...ㅡ,.ㅡ
고수들의 어련말들으면 헷갈립니다^^
제가 전엔쓰던 올림푸스 e-20n가 520만 이였습니다.
HQ모드로 찍었던 작품을 16*20으로 인화 해서 작품전에 출품했었는데 입상했었으니까
그정도 화소면 맘놓고 쓰시져^^V easy~~~~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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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Dr. Mac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513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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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2, 2004 8:10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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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104 님 작성: | 일렉트로닉노메드님... 의역해서 넷의 방랑자쯤으로(넘길군여)...ㅡ,.ㅡ
고수들의 어련말들으면 헷갈립니다^^
제가 전엔쓰던 올림푸스 e-20n가 520만 이였습니다.
HQ모드로 찍었던 작품을 16*20으로 인화 해서 작품전에 출품했었는데 입상했었으니까
그정도 화소면 맘놓고 쓰시져^^V easy~~~~ |
역쉬...
햇갈리고 있었답니다. 호호~ _________________ 선량한 관찰자. 혹은, 악의적인 선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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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Dr. Mac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513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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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2, 2004 8:18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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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님으로부터 무한한 깨달은자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음, 제가 이런 질문을 띄우는 건,
저에게 사진이라는 건 "기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였나 봅니다.
특별한 날이나, 어디를 가는 경우가 아닌데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이군요.
지금도 풍경이나 요즈음 유행(?)하는 '가까이 들이밀어
전체가 무엇인가 햇갈리게 하기'는 하지 않는답니다.
(솔직히 잘 찍을 수도 없습니다)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얼마만한 화소로 도전을 해야 기록의 가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필름을 더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디지탈 카메라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면서
굳이 필름에 메어 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LP를 포기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아무튼 이곳 쓰레드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 선량한 관찰자. 혹은, 악의적인 선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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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master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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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2, 2004 8:38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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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ke 님 작성: | 근데,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3일날 나오세요.
함께 이야기 하면 재밌잖아요.
파인더 & 모션 공동 정모에요..^^ |
낼이군요.... -_-;;
매일의 쪽지시험압박을 이겨낼 자신도 없고... 설까지 운전할 엄두도 안나네요.
로스케님과 다시한번 만나고 싶었는데...
저에게 있어서 디카가 인쇄물로서의 의미보다 여전히 스크린에서 보는 경우로 제한적입니다. 물론 결과물에 대한 스크린과 인쇄물의 차이는 확연하겠지만 저에게 있어선 기껏해야 사람들과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출력해주는 정도기 때문에 4*6 좀더 크면 5*7정도라 큰 의미가 없지요.
기억의 '기록'이라는 입장에서 본다면...아주 아주 아마추어고 평범한 저에게는 크기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진은 아무리 멋져도 결국 정보일뿐이지만 색이 바래고 끝이 문드러져도 그 사진이 주는 건 우리의 머리 어딘가에 저장된 기억의 끄트머리를 사알짝 건드려줘서 그 기억의 연속된 폭발로 이끌어주니까요. 타인이 본다면 그 당사자의 기억이 만드는 정서는 어렵겠죠. 다만 그 시간의 정지된 상황과 우리가 가진 정보의 결과로 재창조되는 이야기일테니까요.
적당한 기록의 크기... 그래도... 저같은 초보의 입장에서는 아직 생각해 보지도 못한 거네요. 음.... 생각, 생각해야지...
헉.... 한시간 후면 중간고산데... 모하고 있지....
좋은 하루되세요. ^^;; c= c= c=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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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master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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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2, 2004 8:42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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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nicNomad 님 작성: | '기록'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얼마만한 화소로 도전을 해야 기록의 가치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필름을 더 많이 사용하기는 하지만,
디지탈 카메라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면서
굳이 필름에 메어 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LP를 포기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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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 아침에 머리싸매며 글썼는데..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
웅....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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