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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39 onlooker

가입일: 2004년 02월 05일 토론: 1 사는 곳: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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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2 06, 2004 11:37 am 제목: 시스템 구성에 도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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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편집툴을 배울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사준다기에 FCP로 선택을 할려구요. 참고로 여긴 미국이구요.
PC보다 맥으로 시작하는게 날것 같아 걸음마 부터 시작입니다.
근데 지금시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구성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난감합니다.
PC의 경우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좀 알겠는데 멕은 참...
필요한 시스템과 기타 악세사리가 어떤것이 필요한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기서 알아본것 중에 이런게 있는데 어떨런지요.
http://www.promax.com/System/33204 이경우 다른 필요한 HW나 SW가 있는지 글구 체크해야될 부분이 어떤것인지도요.
글구 제가 작업하려 하는 것들이 홈쇼핑 같은 5분 정도의
광고나 짧은 프로그램 정도로 예상되는데 이럴 경우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뭐가 있는지요?
주로 문자 그래픽과 간단한 이팩트 정도라 생각되는데 따뜻한조언 바랍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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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7136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9월 06일 토론: 147 사는 곳: Cali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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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2 06, 2004 12:55 pm 제목: 참 이상한 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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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이펙트를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컴버스쳔을 에펙보다 추천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텍스트의 경우는 라이브 타입으로 왠만한 효과를 줄수 있는데요.
한글 지원이 안됩니다. 한글 폰트로 그런 문제는 해결하고... 물론 포토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도 있어야하구요. 그리고 링크 사이트에 들어가보니까 약간 구린게 애플디스플레이를 놓고 밑에 스펙 보니까 뷰소닉 19인치네요... 좀 더 알아보세요 밑에 보면 누구게님께서 추천해주신게 있어요.FCP USER에 보면 나와있습니다. 보다 더 깊게 리서어치 해야 할것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제가 들어간 곳도 장비 업시킬려고 하는데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 복 많이 받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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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45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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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11:55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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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이미 촬영을 많이 해 오셨으면 처음 편집을 하신다고 해도 그리 큰 어려움은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지금 하시려는 작업을 위해서는, 그 작업이 그리 대단한 예술적인 정교함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작업의 효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사용 가능한 최고 성능의 맥을 쓰셔야 합니다. 듀얼 G5 신형이 나오는 게 오늘내일이라더니 감감무소식이네요. 어쨌든 머지 않아 등장하리라는 것은 틀림없겠죠. 구매 시기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른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camera39님이 편지로 다른 내용을 보내오셨기 때문에 그것까지 고려해서 답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맥은 듀얼 G5 가장 빠른 걸 사셔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거의 파이널 컷 프로 하나로 애프터 이펙트 없이 가능할 걸로 봅니다. 그게 효율의 측면에서 엄청난 잇점이 있습니다. 아주 복잡한 광고라면 몰라도, 지금 하시는 작업의 속성으로 볼 때 그냥 파이널 컷 프로로 다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아마도 포토샵과 필요하다면 일러스트레이터가 추가되겠죠. 음향을 위해서는 여러 AU 플럭인들이 있으면 좋을 겁니다. 믹싱은 그 정도 작업이라면 그냥 파이널 컷 프로 안에서 하게 되니까요. 정교한 음향 처리를 위해서 Spark XL과 같은 게 있으면 편리할 때가 있을 수 있구요. 그 이외의 잡다한 시스템 유틸리티, 사무용 프로그램들도 있겠지만, 그런 개인의 필요에 달린 것이구요.
지금 회사가 DVCAM 기반으로 운영되는 듯 한데, 사실 미국에서 케이블 방송 수준에서는 대부분 DVCPRO 아니면 DVCAM 정도로 다 운영됩니다. 이미 디지베타 데크가 있으시다고 하셨으니 촬영을 디지베타로 하지 않더라도 출력은 디지베타로 가능합니다. 그래픽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 이건 아주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실제 방송에서 송출 마스터를 DVCAM으로 쓰고 있다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송출 마스터를 디지베타로 써야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디지베타로 마스터링하는 것은 이제 거의 돈이 안 듭니다. 오로지 그 망할 디지베타 데크가 비쌀 뿐인데, 그건 이미 있다니 해결된 겁니다. 디지베타 출력을 위해서는 현재 가장 싼 걸로 오로라 파이프 프로를 추천합니다. 500 불입니다. 발매가 2 월 중 아니면 늦어도 3 월에는 될 겁니다. 대략 컴퓨터를 사는 시기와 비슷할 듯 합니다. 이 500 불 짜리 SDI 입출력 카드는 SDI 입출력 뿐 아니라 아날로그 방송 모니터에 직접 연결이 가능한 아날로그 컴포넌트 출력과 아날로그 S-Video 출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 DA 변환은 10 비트 품질입니다. 놀라운 품질과 가격입니다. 예산이 빠듯한 듯 해서 이미 검증이 된 2300 불 짜리 AJA Io보다는 이 카드를 권합니다. 하실 작업의 성격 상 이미 회사에 디지베타 데크가 있다면 정말 디지베타로 송출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그래픽이 들어간 프로그램의 경우에 화질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한 가지 빼 먹은 거...^^ 컴퓨터 모니터가 있어야겠죠? 애플의 20 인치 LCD를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화면도 크고 좋습니다. 23인치는 비쌀 뿐 아니라 20 인치의 화질이 더 좋다더군요.
저장매체는 디지베타로 출력을 하시던 안 하시던 SATA RAID를 강력히 권합니다. 원래 G5가 내부가 좀 답답해서 하드 디스크 넣을 데가 별로 없지만, 최근에는 어떤 회사에서 거기다 적어도 두 개 낑겨 넣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http://www.wiebetech.com/
에 가서 찾아 보세요. 무슨 G5 Jam인가 그런 겁니다. SATA 컨트롤러는 Firmtek의 Seritek 두 채널 짜리를 사시면 되고 (70 불?) 여기에 히다찌/IBM 7k250 250 기가 두 개(개 당 250 불 정도)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럼 비압축 10 비트도 돌아가고 8 비트라면 여러 스트림이 돌아가는 500 기가 짜리 저장공간이 생깁니다. 아주 효율적일 겁니다. 심지어 DV로만 작업해도 작업이 훨씬 원활하게 됩니다.
메모리는 돈이 많이 들어도 반드시 4 기가까지 올리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실 작업에서 실시간 성능이 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1 기가 짜리 모듈이 200 불 이하입니다. 애플에서 사면 물론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G5 호환이 공인되는 제품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http://www.shopperwiz.com/shopdisplaydetail.asp?id=651401&Ref=IBUYER&ts=20031120&Key=000502810
이건 그냥 예입니다. 직접 열심히 찾아 보고 평도 확인하고 그래야 됩니다.
다음은 음향 모니터링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가장 싼 제품은 Event TR-5N입니다. 한 쌍에 300 불입니다. 절대 컴퓨터 스피커류를 쓸 생각은 마세요. 이건 그냥 동네 기타센터에 가서 사셔도 됩니다. 온라인으로 살 때 세금 감면분만큼 깎아 달라고 졸라 보세요.
그리고 다른 한 가지 추가하고 싶은 게 있으니 마이크입니다. 제작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만드시려는 것에서 아마 나레이션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적당한 마이크를 USB 입력으로 변환해서 파이널 컷 프로에서 직접 녹음하는 것입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추천 마이크는, 무조건 싼 걸 찾으시면 옥타바 MK012를 권합니다. 100 불입니다. 이건 싸구려긴 하지만 소비자용 싸구려 소니 마이크는 아닙니다. 나레이션에는 이걸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기타센터에서 사시면 되는데, 만약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교환이 가능한 조건으로 사야 합니다. 이건 담당 판매직원의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싸구려 마이크는 가격에 비해 아주 좋은 제품이지만 러시아제 특유의 고질적인 품질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운이라는 거죠. 저는 AKG의 싸구려는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100 불 더 쓰시겠다면 차라리 옥타바 MK2500을 권합니다. 이건 기타센터에서 세일할 때 200 불에 팔았는데, 보통 때는 300 불 내라고 할 겁니다. 이것도 우기면(?) 200 불에 줍니다. 이 마이크는 이동성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공관이라 따로 전원을 쓰기 때문입니다. 팬톰파워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 마이크는 이 가격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아주 좋은 소리가 납니다. 약간 고풍스러우면서도 극히 매끄러워서 특히 여성 목소리에 좋습니다. 써 보시면 마이크가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지 놀라실 겁니다. 이거 두 개면 좋은 음악 녹음을 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지 반드시 마이크 스탠드, 샥마운트(둘 다 기타센터에서 팝니다. 꼭 샥마운트를 맞춰 보고 사세요. 후져서 안 맞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팝 필터를 사야 합니다. 그리고 USB 마이크 프리앰프/ADC는 대충 200 불 ~ 300 불 사이 것을 사면 됩니다. 여러 회사 것이 나와 있는데, 이것도 가급적 기타센터에서 사세요. 그래야 반품이 쉽기 때문입니다.
이걸로 직접 화면을 재생해서 보면서 녹음을 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도 꼭 필요합니다. 젠하이저 280이나 오디오 테크니카 H-M40fs 중에서 반드시 두 개를 사셔야 합니다. 그래야 녹음할 때 나레이터와 녹음하시는 분 둘 다 들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헤드폰 앰프도 사야 합니다. 역시 기타센터에서 사면 되고 가격은 아주 쌉니다. 이건 필요하다면 꼭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녹음이 가능합니다.
비디오 모니터링은 이미 회사에 적당한 비디오 모니터가 있다면 그걸 쓰시면 됩니다. 컴포넌트 입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S-Video만 있어도 됩니다. 최악의 경우, 약 1000 불 정도 되는 싸구려 방송용 모니터가 부담이 된다면 최신 가정용 제품 중에서 20 ~ 27 인치 제품 중에 S-Video와 컴포넌트 입력 둘 다 달린 걸 사시면 됩니다. 요즘 가정용 중에 컴포넌트 달린 게 많습니다. DVD 때문이죠. 가격은 대충 300 ~ 400 불 쯤 합니다. DV를 쓸 경우에 아날로그 변환기가 문제입니다. 이건 아주 중요하므로 절대 가벼이 여기시면 안 됩니다. 반, 드, 시, 7.5 IRE를 지원하는 제품을 사세요. 좀 비쌀 수도 있고 쌀 수도 있지만, 이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추천할 만한 두 회사는 DataVideo와 캐노퍼스입니다. 가장 싼 것은 DataVideo의 DAC-100입니다. 가격은 170 불 정도에 불과합니다. 캐노퍼스 것은 가격이 좀 쎄지만 믿을 만 하겠죠. 역시 7.5 IRE 입출력 지원을 확인하고 사셔야 합니다. DV의 경우 음향도 이 변환기들이 제공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터페이스 컨트롤러입니다. 제 추천은 세 가지입니다.
1. 로직 키보드의 파이널 컷 프로 컬러 코딩 키보드 (키캡만도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파이널 컷 프로를 처음 사용하신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가격은 100 불 정도인데 키캡만 사면 조금 쌉니다.
2. 셔틀 프로 V2: 역시 극히 편리한 도구입니다. 가격은 100 불 이내로 압니다.
3. 멀티 버튼 휠마우스: 특히 윈도우즈를 써 오셨다면 더 편리할 뿐 아니라 전 파이널 컷 프로에서 휠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클릭-휠을 타임라인 줌인/줌아웃으로 설정해 놓고 휠은 조그로 설정해 놓고 쓰시면 됩니다. 드라이버에서 각 프로그램 마다 따로따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파이널 컷 프로에서는 휠, 클릭-휠 설정을 타임라인 조작을 위해 설정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추천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마우스 옵티컬입니다. 애플 마우스는 같이 달아 놓고 쓰시면 됩니다. 양손으로 모두 조작이 가능합니다.
다른 소프트웨어로 생각나는 것은 아마도 서체가 되겠지요. 한국어 방송이신 듯 한데, 한국어 서체를 충분히 확보하셔야 할 겁니다. 모두 트루타입이나 오픈타입이면 됩니다. 포스트스크립트 서체는 필요없습니다. 혹시 애프터 이펙트가 필요하시면 반드시 6.0 프로덕션 번들을 사세요. 웹용 인코딩은 필요 없겠죠? DVD도 필요없을 거구요. 혹시 DVD가 필요하시면 DVD 스튜디오 프로 2를 사시면 됩니다. 전에 20000 불이 넘던 프로그램을 애플이 사들여서 손 봐서 500 불에 팔고 있는 겁니다.
회사 내에서 자료이동이 필요하다면 그냥 파이어와이어 800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위에 소개한 wiebetech에서 파이어와이어 800이라는 파이어와이어 800/400, USB 2.0/1.1 겸용 드라이브를 사면 됩니다. 껍데기만 사고 하드 드라이브는 웨스턴 디지탈의 250 기가 짜리 8 메가 버퍼의 PATA 드라이브를 사면 됩니다. 포맷은 HFS+로 하시고 회사에 혹시 윈도우즈 머신이 있다면 거기에 MacDrive라는 유틸리티를 설치하세요. 그럼 완벽하게 호환이 됩니다.
씨디구이를 위해서는 (DVD/CD 구이는 컴에 딸려 옵니다.) 토스트 최신 버전을 권합니다.
더 자세히 쓰자면 한이 없겠지만, 우선 이 정도로 하고 생각나는 게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가까운 데라면 제가 직접 도와드리고 싶은데, 멀어서요...^^ 편지에 말씀드린 대로 필요하시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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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bigbigfoot쩌엄커엄 )
big은 한 번만...^^
쪽지는 사절입니다.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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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편지에 DSR-300을 데크로 쓰겠다고 하셨는데, 말리고 싶습니다. DSR-2000은 송출용 데크로 쓰실 거라면 차라리 DSR-11이라도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DVCPRO를 쓰실 게 아니면 이거 사면 됩니다.
이걸 다 더해 보면 엄청나다고 느끼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방송 환경에서 최대 품질을 뽑아낼 수 있고 강력한 실시간 성능에 이런 정도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면 지금 현재도 이와 비교가 가능한 게 없습니다. 아마 최소한 두 배 이상의 돈이 들 겁니다. 그러고도 꼭 이보다 좋다고 말 못 합니다. 무조건 싸게 가면 eMac으로 됩니다. 하지만 해 보시면 그게 보조적 역할 밖에 못 한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시간의 압박이 없는 작업이라면 몰라도 지금 하실 작업에서는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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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45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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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6:47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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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다시 찾아 보니 파이프 프로가 800 불이군요. 전에 발매 전에 원래 800 불로 가격이 책정되었다가 500 불로 내린다고 했었거든요? 그게 불분명하네요. 제품은 3 월 초 정도에 나올 거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예산의 압박만 없다면 AJA Io가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미 입증된 제품이고 입출력도 가장 유연성이 있습니다. 예산 문제만 없다면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2300 불)
그리고 저장매체 부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G5 Jam이라는 게 별 거 아니고 내부에 드라이브 설치하는 브라켓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게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차라리 외부에 설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나 이 케이스 가지고 비싸게 받아먹으려고 하거든요. 제 추천은 이렇습니다.
일단 SATA 컨트롤러 카드가 필요하겠죠. 이미 말씀드린 Firmtek의 Seritek 두 채널 짜리면 됩니다. 70 불입니다. 외부 설치를 위해서는 선을 비어있는 PCI 슬롯 덮개를 제거하고 (옛날부터 널리 쓰이던 방식이고 프로맥스 제품도 이 방식을 씁니다.) 그리로 선 두 개를 뽑아내야 합니다. SATA 드라이브 두 개를 외부에 설치해야 하는데, 역시 프로맥스도 이 외부 케이스를 대충 500 불 이상 받습니다. 케이스가 이렇게까지 비쌀 이유는 없죠. 그냥 싼 외부 하드 드라이브 케이스를 사시면 됩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ATX 케이스가 이 하드 드라이브 케이스보다 쌀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전에 찾아 봤던 걸로는 대충 50 불 정도면 드라이브 네 개 들어가는 하드 드라이브 케이스를 살 수 있습니다.
DV로 찍은 것을 비압축으로 바꾸는 부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하기에 다시 보충설명을 드립니다.
설사 하드웨어가 실시간으로 DV를 SDI로 바꿔준다고 해도 그런 방법을 쓰면 굳이 비압축으로 하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작업 절차는 이렇습니다. 우선 DV로 모든 작업을 다 합니다. 실시간도 대충 4 스트림까지 잘 될 겁니다. (렌더 없는 출력까지 됩니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렌더를 DV로 하지 말고 비압축 10 비트 시퀀스를 하나 만듭니다. 그리고 DV로 작업이 끝난 시퀀스를 거기에 떨구어야 합니다. NTSC의 DV와 D1은 픽셀 해상도가 다릅니다. 만약 DV 시퀀스의 시퀀스 설정을 바꿔서 D1으로 만들면 문제가 생깁니다. DV를 D1 시퀀스에 떨군 후에 외부 비디오 모니터를 보면서 위치를 조절해야 합니다. 보통은 차이가 나는 6 픽셀을 짝수로 배분해야 (예를 들면 위에 2 픽셀 아래 4 픽셀) 필드가 뒤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어떤 때 보면 이상하게도 그 반대인 수가 있더군요. 이건 모니터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쉽게 설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비압축 10 비트 시퀀스를 렌더하면 극히 깨끗한 비디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 그 전에 DV 시퀀스에서 그래픽이 아닌 DV 클립들에 4:1:1의 DV를 4:2:2의 색공간에서 쓰기 위해 크로마 채널을 손 봐 주는 필터를 먹이세요. 이건 미리 할 필요가 없고 작업이 다 끝난 뒤에 하면 됩니다. 트랙 관리를 깨끗하게 하면서 작업하셨다면 한꺼번에 쉽게 선택해서 한 큐에 다 먹일 수 있습니다. 5 초면 됩니다.^^ 아니면 그래픽을 제외한 모든 트랙을 네스팅시켜서 거기다 먹일 수도 있구요.
이런 변환은 짧은 작업이라면 렌더 시간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편집 능력도 중요하지만 비디오 마스터링에 관련된 지식과 사진적 능력(색보정)도 중요합니다. 이 두 영역에 다 능수능란한 사람은 사실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거긴 LA이고 파이널 컷 프로 작업자가 아주 하수에서 초고수까지 드글드글할 겁니다. 필요하다면 광고를 내서 아주 우수한 사람을 선생으로 모시고 잠시 공부를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주 우수한 선생을 찾는 것입니다. 거긴 분명히 있습니다. NLE는 아니더라도 이미 작업을 해 오셨으면 약 일 주일 정도 집중지도를 받으면 금방 터득할 수 있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NLE를 다뤄 보지 않은 것 뿐 아니라 전에 아예 영상과 관련된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혹시라도 그런 경우라면 상당 기간의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프로그램 조작법 배운다고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지는 않습니다. 포토샵 사용법도 아주 잘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작업에 필요한 정도를 배우는 것도 완전 초보에게는 먼 길입니다.
또 생각나는 거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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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45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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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10:24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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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타센터에서 MKL-2500을 200 불에 팔고 있네요. 게다가 그거 사면 MK-319를 공짜로 끼워 주네요. 황당합니다. 발악의 수준이군요... ㅎ ㅎ... MK-319는 여러 단점이 있는, 일면 음악적인 면이 있는 대구경 다이어프램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그냥 보면 둘 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MK-319는 팬톰 파워로 작동한다는 거 빼고는... 제 귀에는 MKL-2500과 음색이나 품질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그냥 준다니 받긴 받아야겠죠. MK-319도 싸구려 다이나믹 마이크에 비하면 월등히 좋습니다. 기타센터 옥타바는 특별히 품질 관리에 더 문제가 많다는 소문도 있으니 유의하시구요. MK-012도 최근에 검정이 나왔다고 하는데, 품질도 좀 나아지고 핸들링 노이즈가 개선되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만져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핸들링 노이즈가 좋아졌으면 꽤 쓸만한 소구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퍼 모듈을 달면 붐 마이크에도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음색은 AKG보다 노이만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목소리에는 AKG가 너무 차갑다는 게 중평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이만은 따뜻하고 두툼하면서도 충분히 선명합니다. 부탁하면 아마 MK-012와 MKL-2500 둘 다 가져다 들어 보고 둘 중 하나를 반품하게 해 줄 겁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여러 마이크들 테스트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앗, 한 가지... 마이크 프리앰프/ADC는 파이어와이어가 아니라 USB로 사세요. 그 이유는 파이널 컷 프로의 특성 때문입니다. 만약 파이어와이어로 영상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다면 파이어와이어로 입력이 안 됩니다. USB도 전혀 문제 없고 파이널 컷 프로 안에서 제가 잘 사용했었습니다. ASIO 드라이버 말고 그냥 맥의 사운드 매니저에서 작동하는 것이라야 합니다. 꼭 너무 비싼 걸 살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http://www.zzounds.com/item--EDIUA5 (250 불)
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고, DA 변환기로도 쓸 수 있으니 아주 편리합니다. 팬톰 전원도 당연히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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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eunbob beginner

가입일: 2004년 02월 03일 토론: 3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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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3:42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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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 중 궁굼한 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위의 글 중
"DV 시퀀스에서 그래픽이 아닌 DV 클립들에 4:1:1의 DV를 4:2:2의 색공간에서 쓰기 위해 크로마 채널을 손 봐 주는 필터를 먹이세요"
의 필터가 fcp의 필터 중에 key>color smoothing 4:2:2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아날로그 변환기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vhs테잎 출력시의 용도(7.5 IRE도 이해)는 알겠는데 dv로 찍은 것을 베타나 디지베타로 변환하는 것이라면 위의 fcp에서 바꾸는 방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단지 fcp에서 린더링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_________________ 식은밥이라고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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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45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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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4:2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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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애플 DV 코덱은 컬러 필터링을 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직접 실험을 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확대를 두 배 이상 해야 잘 보입니다. (DV를 DV로 렌더한 거, DV를 D1으로 렌더한 거) 이게 YUV 모니터 상에서는 큰 차이로 나타나지는 않고, 단지 경우에 따라서 좀 거칠어 보이는 수는 있습니다. 컬러 필터링은 다 똑같은 게 아니고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서 결과물의 품질은 달라집니다. 현재 업계의 요구는 애플이 DV 코덱에 선택 사항으로 제공해 달라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변환기는... 비디오 모니터로 보려면 아날로그로 변환해야 보이죠...^^ 디지베타일 경우에는 SDI로 출력하게 되니까 아날로그 변환을 거치지 않고 DV일 경우도 파이어와이어로 출력하게 되니까 역시 아날로그 변환을 거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니터는 모니터 자체에 아날로그 변환기(보통 SDI에서 아날로그 컴포넌트)가 달려 있거나 (보통 옵션 카드입니다.) 아니면 미리 SDI나 DV를 아날로그(컴포넌트건 S-Video건)로 변환해서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그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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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7월 18일 토론: 145 사는 곳: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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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2 11, 2004 8:5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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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추가합니다.
위에서 파이어와이어 외장 이야기를 했는데요, 하드 드라이브로는 웨스턴 디지탈의 250 기가 짜리를 추천했었죠. 그런데 이제 히타치/IBM에서 7k250의 PATA 버전이 나온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7k250은 SATA 버전만 있었습니다.
웨스턴 디지탈 제품보다 이걸 추천합니다. 아직 비교 실험은 못 봤는데, 지금까지 거의 항상 같은 급에서 IBM의 PATA 드라이브가 파이어와이어-IDE 브리지에 물렸을 때 가장 빨랐습니다. 그냥 PATA 버스에 직접 물렸을 때와 다릅니다. 약간 빠른 편인 액세스 속도와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히타치/IBM의 7k250 PATA를 파이어와이어 외장용으로 추천합니다. (물론 250 기가 짜리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백업 부분을 이야기 안 드린 것 같은데, 모든 걸 다 설치하고 다 설정하고 원활하게 작동되는 게 확인되면, 그 볼륨 전체를 통째로 다른 드라이브에 클론하는 게 좋습니다. 백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어도 2 주 이상 연속으로 켜 놓고 문제가 없었던 드라이브를 쓰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해 두면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기더라도 즉시 하드 드라이브를 바꿔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송과 같이 "Mission Critical"한 작업 환경에서는 컴퓨터 작동 불능이란 용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백업에 대해서 약간은 편집증적인 배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에 추가로 SATA 드라이브를 하나 더 설치할 수 있으니 거기 물려 놓고 클론을 만드시면 됩니다. (일단 물려 놓고 포맷한 후에 그냥 2 주 이상 돌려서 신뢰성을 확인하세요.)
클론을 만드는 것은 유틸리티들이 나와 있는데, 제가 아직 개인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일이 없어서 직접 써 보지 않았습니다. 하게 되면 나중에 보고 올리죠. 웹에서 검색을 해 보시면 아마 충분한 정보를 찾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camera39님도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이번 경험을 나누어 주시면 다른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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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bigbigfoot쩌엄커엄 )
big은 한 번만...^^
쪽지는 사절입니다.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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