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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n beginner

가입일: 2003년 09월 13일 토론: 9 사는 곳: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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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11:36 am 제목: 최고의 회사, 애플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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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듀얼 1.25가 잦은 커널 패닉을 일으키는 바람에 애플 센터에 맡겨야 했습니다. 그게 벌써 2주 전입니다.
처음 교환받은 CPU 모듈은 시동도 안되는 불량이었죠. 종로맥 권기사도 어처구니 없어 하더군요. 두번째로 CPU를 교환했더니 이전보다 커널 패닉이 더 잦아졌습니다. 테스트해보니 로직 보드도 교체해야 한다더군요. 여기까지만 1주일 가까이 걸렸죠.그런데 국내에 교환용 로직 보드가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디어 로직 보드가 도착해서 교환했답니다.
... 내장 사운드가 안 나오는 보드였습니다. 며칠 전엔 시동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망가진 CPU를 교환 부품이랍시고 보내주더니, 이번엔 망가진 로직 보드라... 애플 코리아 기술 담당자들은 대체 주중에 뭘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이 어이없는 일에 황당해 하기로는 종로맥 권기사도 마찬가지. 내일(그러니까 오늘) 다른 보드를 받으면 되지 않겠냐고 묻자, 애플 코리아는 토요일엔 부품 발송을 안해 준답디다.
용산 조립 PC가게보다 못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며 삐대는 주제에, 노는 것은 미국식으로 꼬박꼬박 챙겨먹는 애플 코리아... 과연 최고의 회사군요. 열라 부럽습니다. 저도 애플 코리아에 취직하고 싶어졌습니다. 거기 남는 자리 없을까요? 저도 삐대는 데는 자신 있는데... _________________ 거짓 법이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진정한 법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거짓 법이 세상에 나타날 때
진정한 법은 사라진다.
<<Samyutta-nikaya>> (II,224) - 로저 젤라즈니, '빛의 왕(신들의 사회)' 중에서
- DJ.H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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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cke1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6일 토론: 197 사는 곳: B612 혹은 작은 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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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2:09 pm 제목: 얼마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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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델 워크스테이션을 구입했었는데, 기계가 이상이 있더군요. 한 한달 썼는데 전화하니 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았습니다. 모니터는 리퍼를 구입했었는데, 그것도 교환 받았습니다. 통채로요. hp와 ibm제품을 모두 써봤지만 유독 애플이 한국에서 a/s가 않좋은 것 같습니다. 애플을 많이 안쓰는 이유중 하나가 a/s문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와 같이 작업하는 분들중 g5의 성능에 군침을 흘리고 있지만 막상 손을 못되더군요. 하여튼 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p.s: 권기사님은 잘 계시나요? _________________ 아.. 김치찌게에 돼지고기 넣어서 먹고 싶다. 거기에 공기밥 추가. 그리고 떡뽁이..누가 사줄 사람 없나?
나의 블로그: http://my.blogin.com/gorock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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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12월 24일 토론: 115 사는 곳: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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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2:1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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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잡스 형한테 이멜 한통 써야겠네요.
어떤 고문이 좋을까요?  _________________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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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n beginner

가입일: 2003년 09월 13일 토론: 9 사는 곳: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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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4:0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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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서비스가 고객을 황제처럼 대접해 주길 기대하진 않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애플 서비스가 엿같다는 사실엔 별 차이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에서 고장난 부품을 A/S 용이랍시고 보내주는 경우는 없겠죠. 이건 뭐... 고객을 황제는커녕 봉으로 아는 거요, 애플 센터의 A/S 기사들을 바보 취급하는 행위입니다.
덕택에 앞으로 1년간 애플 제품을 보면서도 코웃음 칠 자신이 생겼습니다. 고맙다, 애플 코리아. 내 알뜰 살림을 도와줘서. _________________ 거짓 법이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진정한 법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거짓 법이 세상에 나타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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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rn heavy mania

가입일: 2003년 02월 04일 토론: 83 사는 곳: 서울 상월곡동 동아 A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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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4:2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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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군요..... 고장난 부품으로 수리해서 보내다니...
이거 어디 고장나도 수리맞기고 싶겠습니까...정말 욕나오네요..
이런일이 비단 어제오늘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도데체 한국 애플유저들을 어떻게 보길래 저런짓을 태연히 할까요..
정말 겁대가리 상실했나보군요...
애플포럼에 이런비슷한 글타래가 있는데 관심있는분들은 한번 보셔요
좋은 정보가 될듯 싶습니다...
http://appleforum.co.kr/showthread.php?s=&threadid=26165
이곳에 가면 더욱 기막힌 사연들이 줄을 이어있네요 _________________ 한국 애플에서 일하는 쉐기들.....
언제 한놈만 걸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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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n beginner

가입일: 2003년 09월 13일 토론: 9 사는 곳: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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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4:5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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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해가 있는 듯 해서 설명드립니다.
대부분의 애플 센터는 수리용 부품 재고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제품이 입고되면, 그때마다 본사에 연락해서 수리용 부품을 받게 되죠. 그 다음에야 부품 교환에 착수하게 됩니다. 애플의 A/S 정책이 이런 식이라면 굳이 딴지걸어봤자 별 소용 없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종로맥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A/S를 해 줬으니까요. 문제는 애플 코리아가 수리용 부품의 품질 관리를 '전혀' 안 한다는 점이죠. 고장난 부품을 수리용이랍시고 보내 준다는 것은... 테스트 한번 안해 본다는 얘기나 다름없죠.
그래서 앤드류에게 충고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앤드류, 딴데로 옮기기 전에 너네 회사 사원들이 비싼 월급 받으며 무슨 일 하는지 제대로 확인해 보는게 좋지 않겠니? 뭐? 영어로 말하라고? She follow me... _________________ 거짓 법이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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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90020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11월 01일 토론: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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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5:5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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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서 엄청 웃었습니다. DJ.Han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엘렉스때부터의 전통을 꾿꾿히 고수하려는 애플코리아....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별로 장사하고픈 마음이 없는듯 하네요... _________________ Me Against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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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n beginner

가입일: 2003년 09월 13일 토론: 9 사는 곳: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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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9:39 pm 제목: 참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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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파워맥 G4/G5 듀얼 기종에서 커널 패닉이 자주 일어난다면 하드웨어 문제를 의심해 볼만 합니다. 다음은 제가 애플포럼에 올렸던 글을 퍼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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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워맥 MDD 문제 때문에 미국과 일본의 애플 디스커션 포럼을 뒤지다보니 비슷한 사례를 적잖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파워맥 G4/G5 듀얼 CPU 기종에서 '시도 때도 없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커널 패닉' 증상은 결코 희귀한 사례가 아니었습니다. 박스 포장을 막 뜯은 신품에서부터 오랫동안 사용한 파워맥에 이르기까지, 경우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관찰되는 증상이더군요. 이는 애플 생산라인의 품질 관리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겠죠.
일단 가장 많은 것은 듀얼 CPU 모듈의 불량입니다. CPU0과 CPU1로 구분되는 두 개의 CPU 중, 하나가 계속해서 커널 패닉을 일으키는 경우죠. 이 증상을 판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panic.log 파일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커널 패닉을 일으킨 CPU 번호가 나와 있는데, 다양한 상황에서 하나의 CPU에서만 비슷한 에러가 연속적으로 관찰되는 경우는 CPU 모듈 문제라고 판단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아래 예는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입니다.
panic(cpu 0): wait queue deadlock - wq=0x3dee62c, cpu=0
Latest stack backtrace for cpu 0:
Backtrace:
0x0008581C 0x00085C4C 0x000287B4 0x00024D34 0x00025808 0x00092B78 0x009C0000
Proceeding back via exception chain:
Exception state (sv=0x26AEA500)
PC=0x90073C08; MSR=0x0000D030; DAR=0x001D426C; DSISR=0x40000000; LR=0x90005ED0; R1=0xBFFFED20; XCP=0x00000030 (0xC00 - System call)
보통 패닉 로그에는 문제를 일으킨 소프트웨어 등이 표시되는데, CPU 문제일 경우엔 그런 것이 일절 표시되지 않고 곧장 Latest stack backtrace가 표시됩니다(가끔 가다 커널 익스텐션(KEXT) 때문에 이런 패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클린 인스톨 상태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특히 wait queue deadlock 메시지가 표시된다면 99% CPU 문제로 확신해도 좋습니다. 시스템 인스톨 도중에 커널 패닉을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 저는 세번 정도 됩니다 - 이 역시 CPU를 의심해 볼만 합니다.
좀 더 확실하게 확인해 보고 싶다면 http://developer.apple.com/ja/qa/qa2001/qa1141.html (일본어 해설: 영어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에 나와 있는 방법을 따라, 문제를 일으키는 CPU를 임시로 죽이고 싱글 CPU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보십시오. 만일 싱글 CPU 상태에서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CPU 문제로 판단되오니 조속히 수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수리 방법은 오직 하나, CPU 모듈을 통째로 교체하는 방법 뿐입니다.
헌데 이 증상 - CPU 모듈 이상 -은 애플의 사용자용 하드웨어 테스트로는 절대로 체크되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하드웨어 테스트로는 CPU를 체크하지 못한다는군요. 게다가 엔지니어용 하드웨어 테스트로도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외국에서는 이같은 사례가 꽤 많은 덕분에 CPU 교체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편입니다만, 국내에서는 파워맥이 워낙에 적게 팔린 덕분에 수리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해당 증상을 설명하고 하드웨어 교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A/S 담당자에게 납득시키기가 무척 어렵죠.
게다가 또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CPU 모듈 교체만으로는 커널 패닉 다발 증상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 경우에는 CPU 교체 후 다음과 같은 커널 패닉이 빈발하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Unresolved kernel trap(cpu 0): 0x300 - Data access DAR=0x0000000000000008 PC=0x00000000000354F8
Latest crash info for cpu 0:
Exception state (sv=0x275FAC80)
PC=0x000354F8; MSR=0x00001030; DAR=0x00000008; DSISR=0x40000000; LR=0x00035484; R1=0x19C33E10; XCP=0x0000000C (0x300 - Data access)
Backtrace:
0x00328800 0x00035458
Proceeding back via exception chain:
Exception state (sv=0x275FAC80)
previously dumped as "Latest" state. skipping...
Exception state (sv=0x27597280)
PC=0x00000000; MSR=0x0000D030; DAR=0x00000000; DSISR=0x00000000; LR=0x00000000; R1=0x00000000; XCP=0x00000000 (Unknown)
Kernel version:
Darwin Kernel Version 7.2.0:
Thu Dec 11 16:20:23 PST 2003; root:xnu/xnu-517.3.7.obj~1/RELEASE_PPC
panic(cpu 1): ppc_usimple_lock: simple lock deadlock detection l=0x00317EC4, pc=0x000357CC
Latest stack backtrace for cpu 1:
Backtrace:
0x000833B8 0x0008389C 0x0001ED8C 0x0008DB7C 0x000357CC 0x00036A2C 0x0009B8B4 0x00095D70
0x000940CC
Proceeding back via exception chain:
Exception state (sv=0x276D1280)
PC=0x000961BC; MSR=0x00009030; DAR=0x23FB0008; DSISR=0x40000000; LR=0x000961BC; R1=0x19A73DE0; XCP=0x00000024 (0x900 - Decrementer)
Backtrace:
0x0001B0B8 0x0002C50C 0x0002C478
Exception state (sv=0x008BB280)
PC=0x00000000; MSR=0x0000D030; DAR=0x00000000; DSISR=0x00000000; LR=0x00000000; R1=0x00000000; XCP=0x00000000 (Unknown)
OS만 띄워도 이런 커널 패닉이 뜨는데 아주 환장하겠더군요. 종로맥의 권기용 기사의 집요한 테스트 결과, 로직 보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현재 교체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당연히 애플의 엔지니어용 하드웨어 테스트에선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거 참, 하드웨어 테스트가 대체 뭣 때문에 있는거람?). 권기용 기사의 친절함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현재 애플 디스커션 포럼 등의 많은 사용자들은 CPU 및 로직 보드 교체로 커널 패닉 다발 증상이 해소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단, CPU 모듈이나 로직 보드 하나만 교체해서는 문제가 말끔히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컨대 둘 다 불량이란 경우도 많다는 뜻이죠!
더불어 애플의 수리용 부품의 품질 상태도 매우 의심스러운 수준이라, 한번의 교체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커션 포럼을 뒤져보면 2번, 3번 이상 CPU와 로직 보드를 교체한 사람도 적잖게 있습니다. 게다가 수리 후 몇달이 지난 다음에 똑같은 증상이 다시 발생해 다시 고친 사례도 한두 명인가 있더군요(믿거나 말거나).
듀얼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잦은 커널 패닉을 겪고 계시다면 PRAM 소거, NVRAM 소거,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외한 주변기기 제거, 램 제거, OS 클린 인스톨, 등등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 보십시오. 그래도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당장 파워맥을 들고 가까운 애플 센터로 달려가서 수리를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 애플케어도 사 두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 거짓 법이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진정한 법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거짓 법이 세상에 나타날 때
진정한 법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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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jinhee heavy mania

가입일: 2002년 09월 01일 토론: 85 사는 곳: 서울,송파,석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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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9:4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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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고로 g4를 새 식구로 들였습니다.
이런글을 읽을때마다 무언가 욱하고 가슴에서 일어나는게 있네여.....
우리 맥주 회원들이 애플코리아 본사 앞에서 번갈아가며 일인 시위를 하는게
어떨까여? 애플코리아 사장이 이런 써버스 현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암튼 이런 글로 화를 풀어 봅니다. _________________ 행복 하세요.건강 하세요.항상 웃는 얼굴!바로 당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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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e24 Bacchus

가입일: 2002년 09월 13일 토론: 841 사는 곳: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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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2 07, 2004 9:5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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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솔직히 컴퓨터는 일주일 사용 못해도 그 손해가 얼만데요...
컴퓨터가 비싼 이유도 최신이라 빠르고 신기술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구형으로 바뀌는게 불과 1년도 안걸립니다. 10개월? 8개월?
10개월이면 새 기종과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는거지요.
새 컴퓨터 가격을 10개월로만 나누어도 일주일에 돈이 얼마씩 날라가는건가요?
2백만원짜리가 10개월 뒤엔 중고가 되고, 값어치가 절반 정도 떨어진다고 보았을 경우에...
한달에 십만원, 일주일에 2만5천원씩 날라가는겁니다..
흠.. 근데 컴퓨터 사용을 못해서 입는 손해는 더욱 크죠.
미국식으로는 소송걸어야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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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x95 the concern

가입일: 2003년 05월 02일 토론: 25 사는 곳: 내 안의 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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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7:08 pm 제목: 그냥 고쳐서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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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사한 경험을 많이 해서...
이제는 애플코리아의 서비스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고장나서 갔다준 에어포트 베이스스테이션을 점검 및 수리를 부탁했는데.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A/S 기간 만료에 따른 수리불가이며, 수리를 한다면
새것으로 교체를 해야 한다는 군요.
그런데 그 가격이 새것(익스트림)을 사는 것보다 비싸다면서 익스트림을
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수리를 하지 못하고 집으로 가지고 와서, 정보를 가지고 결국은
제가 수리를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해콘덴서(전원필터용) 두개를 교체 했는데 지금까지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화나게 한것은 수리를 맞기고 나서 진행 사항에 대한 연락이 없었다는
점이죠.
10일이 넘은시점에 가서 화를 내면서 언성을 높였더니, 다시 한번 알아보고 저녁에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그것도 4일인가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불가라 면서 가져가라고..
하여간 애플코리아 문제 많습니다. _________________ 내 삶의 조각들이 흩어져 가지만, 이 조각들을 담을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는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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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al heavy mania


가입일: 2003년 01월 05일 토론: 81 사는 곳: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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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3:50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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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나니까 웃음이 나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애플코리아땜시 열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땐 뭐좀 물어볼려면 애플캐어 있냐고 자꾸 물어보길래. 열받었지요.
그리고 맥 서버를 사용하는거에 대해 아는데가 없어서 애플코리아에 물어 봤을때 왜 맥서버를 쓰냐고 답변까지 들었었는데, ㅎㅎ
옛날 일이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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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 master

가입일: 2002년 09월 05일 토론: 324 사는 곳: 대한민국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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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4:44 pm 제목: Re: 최고의 회사, 애플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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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han 님 작성: | | G4 듀얼 1.25가 잦은 커널 패닉을 일으키는 바람에 애플 센터에 맡겨야 했습니다. 그게 벌써 2주 전입니다. |
G5듀얼을 쓰고 있습니다.
윗글들을 읽고 걱정이 앞서는군요
1달정도 사용했습니다.
주로 일러와 뽀삽작업인데...
아직까지 특이한 증상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커널 패닉이란 대충 어떤증상을 말하는지요?
워낙에 아는게 없는지라...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 아이고~ 애쓴다 애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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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n beginner

가입일: 2003년 09월 13일 토론: 9 사는 곳: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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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8:5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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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교체된 로직 보드는 제대로 작동합니다만...
두번째로 교환받은 CPU도 불량 판정이 나서 임시방편으로 이전 CPU를 달아 뒀더군요. 결국 원점으로 복귀하야 CPU(1) user state trap 패닉 로그를 줄줄이 지켜보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또다시 CPU 교체를 기다리는 형편이죠. 이번엔 제대로 된 CPU가 올지 어떨지 권기사와 함께 초조한 심정으로 기다릴 뿐입니다. 아아, 신이시여... 애플의 수리용 부품 품질이 이따위란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참으로 재미로운 사태가 일어나겠군요.
그 악명높은 소니 코리아의 수리용 부품 품질도 이보다는 25만배 이상 훌륭할 겁니다. 투덜투덜투덜투덜... _________________ 거짓 법이 이 세상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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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kwon mania

가입일: 2003년 12월 02일 토론: 62 사는 곳: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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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2 10, 2004 11:50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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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북 15인치를 사용합니다.
구입할 때, 모 회사에서 메모리를 끼워져서 추가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켜고 초기 설정들을 하는데, PC에서 설치하다가 생길법한 그런 증상들이 나타났습니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커널 패닉이였습니다.
처음 Mac OS X을 사용하는지라 원래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파리 띄우고 조급 서핑하다보면 꼴까닥 아이튠즈 틔우고 음악 좀 들으려고 하면 꼴까닥 그래서, 저는 애플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이런 상황들을 설명했습니다.
Mac OS X이 원래 이렇게 불안한거냐구요...
그랬더니, 저에게 냉소만 보냈습니다.
저는 이래저래 OS만을 몇번을 설치했는지 모릅니다.
처음 맥을 접한 저에게는 크나큰 시련이였습니다.
회사 동료들에게는 맥이 엄청 좋다고 예전부터 떠들고 다녔거든요.
하지만, 사고나서 제대로 보여주기가 겁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모회사에서 추가로 준 메모리를 제거하고 실행해 봤더니, 제가 겪었던 시련들이 전혀 생기지 않더군요.
결국에 그 불량 메모리 때문에 생긴 일이였지만, 애플에서 제대로 서비스를 하려면 그런 사례들을 사용자에게 잘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애플코리아는 홈페이지를 애플미국사이트를 한글화하는데 그치지 말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애플사이트를 구축해야한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장황해졌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맥이 고장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세요~  _________________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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