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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e24 Bacchus

가입일: 2002년 09월 13일 토론: 841 사는 곳: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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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1:45 am 제목: 100억 생기면 뭐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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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넘는 당첨자 4개월여만에 처음
(서울=연합뉴스) 김재홍기자= 100억원이 넘는 대형 당첨금이 로또 복권에서 4개월여 만에 처음 나왔다.
국민은행은 7일 제62회차 로또 복권 공개 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3, 8, 15, 27, 29, 35'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1명만 나와 지난주 복권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당첨금 158억1천728만6천400원을 독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100억원대의 로또 1등 당첨금은 작년 9월27일 제43회차 복권의 177억4천963만800원 이후 처음이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21'을 찍은 2등은 22명으로 각각 1억1천982만7천9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317만9천900원)은 829명, 4개 숫자를 맞힌 4등(12만6천400원)은 4만1천686명이며 3개 숫자를 맞혀 1만원의 고정 상금을 받는 5등은 전국적으로 70만804명에 달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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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33% 떼고, 대략 100억을 가져 가는군요..
여러분은 100억이 생기면 뭐하시겠어요?
타워팰리스에 들어가고, 최고급 외제차를 몇대 굴리며, 전세계일주를 하시렵니까?
저는... 글쎄요. 딱히 일 안하고 살 수 있다는거 외엔.. 별로 매력적이지 않네요.. 오히려 누가 돈을 노리고 해할까봐 불안하여 외출조차 못할거 같습니다.
또 일 안한다는것도 문제가 생깁니다.
놀러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죠.. 전세계일주도 몇년이면 끝날텐데.. 나머지는 뭐하면서 살지요?
살아간다는게 일을 하면서 꿈을 꾸고, 그 목표를 향해 가는거잖아요..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으로 인한 행복...
그러다가 사랑하는 님을 만나고, 가정을 꾸리고요..
저에겐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또요? 솔직히 당첨되는게 왠지 거부감도 생깁니다..
그냥 평생 직업이 있으면 평생 일하고, 거기에서 버는 돈으로 먹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집이요? 타워팰리스 필요 없습니다. 걍 내 몸 하나 따뜻하게 누울 자리 있으면 되죠.. 거기에 자가용은 사실 무서워서 운전 못하고요, 또 티비나 컴퓨터도 큰거 필요 없습니다. 욕심도 없고요.. 그런건 지금도 만족합니다.
그 순간순간 버는 돈 모아서요, 시간나면 여행도 다니고, 또 맛나는 것도 사먹고요.. 걍 그렇게 사는게 로또 당첨보다 더한 바램이네요..^^
에효.. 그래도 로또는 사렵니다..
1등 말구 2등이나 맞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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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dori13 beginner

가입일: 2004년 02월 08일 토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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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5:56 am 제목: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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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고 살래요-_-
평생-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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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ley heavy mania

가입일: 2003년 04월 24일 토론: 79 사는 곳: Lond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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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8:39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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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평생 먹고살 걱정없이..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거 공부하겠습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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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90020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11월 01일 토론: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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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11:06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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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나온 맥을 전부 하나씩 사겠어요 ..물론 파워북과 Xserve시리즈도 ㅎㅎㅎㅎㅎㅎㅎㅎ _________________ Me Against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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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ocke1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6일 토론: 197 사는 곳: B612 혹은 작은 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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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11:39 am 제목: 저에게 100억이 생긴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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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100억이 생긴다면, 그 돈을 모두 은으로 바꾸어서 곱게 갈아서 한적하고 고저늑한 거리에 뿌리게 하고 그길을 걷고 싶습니다.
저의 소망입니다. _________________ 아.. 김치찌게에 돼지고기 넣어서 먹고 싶다. 거기에 공기밥 추가. 그리고 떡뽁이..누가 사줄 사람 없나?
나의 블로그: http://my.blogin.com/gorock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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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tokru1 Dr. Mac

가입일: 2003년 01월 07일 토론: 507 사는 곳: 부산시 사하구------그냥 석훈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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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8:1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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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을것같다 _________________ -석훈군 쓰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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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master

가입일: 2003년 05월 07일 토론: 338 사는 곳: 서울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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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2 08, 2004 10:4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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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라... 혹시라도 된다면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꿈꾸는 그대로 군요...
좋은 집에 좋은 차에 해외 여행에.... 즐기며 남은
인생을 살겠죠..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건.. 당연히 해야할 일이기도 하겠구요...
돈이 많아서 싫어할 이유는 없을듯 하네요 ^^
일요? 개인적으론 일 안해도 얼마든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7년동안 밤샘하며 작업하는 일만한 저로선..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계의 수단일뿐..현재로선
빌딩지어서 수금하러 다니는것도 일이라면 일이 될수도
있겠죠...^^.. 혹은 남에게 좋은일을 하면서 그걸 일이라 생각하며 그속에서 기쁨을 찾는 방법도 있을테고...
로또 되기만 한다면야..- - .. 우선 외국으러 떠야겠죠 - - .. 어찌 알았는지 별별 사람들이 다 찾아온다고 하던데.. 조폭은 물론이고 _________________ http://www.apextwee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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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16일 토론: 857 사는 곳: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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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12:45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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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없을것 같습니다.
주머니에 일백만원짜리 수표 하나 있어도...계속 지갑 걱정하고 다니는데...
100억이라..ㅋㅋ
잠도 못자고, 아마 그 돈 지켜야 할껍니다..ㅋㅋ
집근처를 오가는 동네 사람들도..맨날 동네 순찰도는 경찰관도..모두
내 돈 훔쳐갈 도둑으로 보일꺼구.....
ㅋㅋ
만약 그런돈 공돈으로 생긴다면, 여기저기 리스트 뽑아서..기부할 만큼
기부하고, 맘 편히 살겠습니다.
(물론, 먹고 살 만큼??은 남겨두어야죠..ㅋㅋ)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백번 넘어져도 뜻을 굽히지 아니한다.
해피니스"라고 불러 주세요.
010-xx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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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Dr. Mac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502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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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4:05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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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입고사 다시 공부해서
학교 갈 겁니다.
가고 싶었던 대학과 학과에 재수끝에 떨어져
부모님의 차디찬 강요로 인하여 후기대학에 들어갔거든요,
물론 가고 싶었던 학과도 아니었죠.
대학 4년이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제일 재미없었던 때였습니다.
복학하자마자, 집안이 어려워 다시 휴학하고 취직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물론 다시 복학할 땐 야간으로 복학을 했죠.
그 때 쉽게 취직할 수 있는 곳에 취직했었는데,
결국 그것이 제 평생 밥벌이가 될지는 몰랐었네요.
대학 동기들 아직 사원이지만,
전 과장이 되었다고 친구들이 부러워하지만,
젊음을 담보로하여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학교로 간다고 하여 그 때 누릴 수 있었던
아름다움이야 있겠냐마는, 삶의 여유와 객기가 허용되는
그 시절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보상이 될 듯 합니다.
100억이 아니라, 그 이하라도 되겠죠... 아무튼,
신세 타령 시작했으니, 한가지만 더 한다면,
장남이 무슨 원죄를 타고난 것도 아닌데,
심리적 현실적 중압감이 가끔 환장하게 만드네요...
아무튼 저 또한 소시민들처럼 로또에 정진하고 있습니다만...
어히히히히... _________________ 선량한 관찰자. 혹은, 악의적인 선동자.
my mac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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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a familiarity


가입일: 2003년 11월 27일 토론: 41 사는 곳: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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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9:45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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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 생긴다면..
99억을 어려운 곳에 기부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꼭 한국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말씀대로 주위에서 돈을 꿔달라는 압박도 있을뿐더러,
그로인해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인간관계에 차질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100억이라는 돈은 우리(?)같이 빠듯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큰 부담의 액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주신다면야.. 고맙게 받습니다.  _________________ You can do anything you set your mind to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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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master

가입일: 2003년 05월 07일 토론: 338 사는 곳: 서울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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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10:05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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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은 이야기인데 가졌을때
가장 행복한 부가 18억 이란 이야기를 들었네요
무슨 근거인지는 모르나.. ^^ _________________ http://www.apextwee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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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25 heavy mania

가입일: 2003년 11월 24일 토론: 72 사는 곳: 경기/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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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09, 2004 11:04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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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억을 지구를 위해(한국보다는... ) 쓰고 5억 가지고 워킹 트래블링 하고 싶습니다.
막연한 생각일 뿐일까요?
인터넷에 판타지 무협 소설 판다고 올렸는데...
8000원짜리 책을 1800원에 파는 것이 비싼걸까요?
공간 압박 주는 것들 염가에 팔렸음 좋겠습니다.
17세 소년이 M$와의 소송자료를 1024$(?)에 경매로 팔았다고 하더군요.
아시는 분도 있을 듯...(초보/하수 Bluesky님이 특히... )
만화도 팔고 싶지만... 짝권이나 철지난 만화는...  _________________ 취미가 => 네오
옷장 밑에는 10대의 기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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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_joo beginner

가입일: 2004년 02월 17일 토론: 2 사는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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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2 17, 2004 3:11 pm 제목: 100억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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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은 아니지만 중학교때 10억이 생긴다면
혹은 투명인간이 된다면 이란
주제로 글을 쓰던게 기억나네요 ^^ 물론 주제는 정해주셨구요 ^^;;
여튼 그때 선생님께서 글들을 다 받으시고
너희들 크고 나서 오면 되돌려 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라고 적었는지 기억이 나질않네요 ^^
그러니깐 더 보고 싶다는 ㅎㅎㅎ
예전과 많이 바뀌지 않았으면 싶네요 ^^ _________________ 겨울은 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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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 the concern

가입일: 2003년 04월 24일 토론: 18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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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2 17, 2004 3:57 pm 제목: 100억...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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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0억이 생기면 무엇을 할까... 생각해봤습니다만.. 음.. 처음 며칠간은 아무것도 할수 없을거 같네요.. 잠도 못자고... 으흐흐...
다른 분들 처럼... 제일 먼저 맥으로 도배(?)를 해야겠죠... 그리고 놀구 먹는거죠..뭐..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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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ndi the concern

가입일: 2003년 09월 18일 토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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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2 17, 2004 9:41 pm 제목: 예전에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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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로또 열풍일때.. 생각해본건데요...
나이트를 운영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젤 큰 나이트~
웨이타 없는 나이트를 하려는데..
장사가 되려나... ㅡ.ㅡ;; _________________ i-book 900 com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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