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se24 Bacchus

가입일: 2002년 09월 13일 토론: 841 사는 곳: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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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2 10, 2004 12:58 am 제목: 제가 의사갈 될 팔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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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답답해서 외출한 김에 사주팔자를 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주풀이를 해보니깐 뭐 제 사주가 생명체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 그런거라고 해서요.. 직접 사주카페 가서 풀었죠..
근데 대뜸 괜찮은 사주라고, 학운이 약한데, 고딩때 그걸 극복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어케해서든 의대갔으면 지금 의사하고 있었을거랍니다.. ^^
저도 의사가 되어야했을까.. 하고 하루종일 심난해했는데요..
뭐, 고딩땐 그럴 환경이나 제 능력이 그러지 못했으니깐요..^^
괜한 마음만 싱숭생숭했더랬습니다.
하지만 고딩때도 흰까운 꼭 입어보고 싶었더랬습니다.
(옷보단 그 의사들의 일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던거 같네요..^^)
근데 제 능력은 제가 아니깐요... 그래서 다른길을 선택했죠.
근데 사주에 그런것이 있다니깐.. 왠지 노파심이 생깁니다.
한번 한의대라도 다시 도전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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