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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420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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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16, 2004 12:38 pm 제목: 태극기 휘날리며 벙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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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대기자 명단에서 소생해서 보고왔습니다..
20명이 넘는 대인원이 보고 죄다 감동 먹기는 첨인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기록을 세우는군요..
눈가에 고이는 눈물을 참으려 몇번이나 컴컴한 천정을 바라봤는지..
영화 끝나고 스탭으로 참여하신 세랑님의 장면장면에 대한 설명도 매우 좋았
습니다..
좋은영화 구경 시켜 주신 로비니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아직 못 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부모님 모시고 가면 효도 하는겁니다..
애인과 봤더라도 또 보러 가십시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이 노래는 안나옵니다..
^^;; _________________ 잡기 어려운공은 잡지 말고, 치기 어려운 공은 치지 말자..
미르가 만든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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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se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2026 사는 곳: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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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16, 2004 12:52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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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울었습니다.
가슴이 북받쳐오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더군요...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옆에 있던 집사람이 저보구 흑흑거린다고 구박을......
눈이 부었드랬습니다....무쟈게....
정말 가슴이 아픈 영화입니다....
(창 밖에 태극기 걸어 휘날리고 싶습니다) _________________ 0505_550_6600
I know that I know no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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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s Dr. Mac

가입일: 2002년 08월 23일 토론: 609 사는 곳: 연희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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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16, 2004 1:22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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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니님과 세랑님 덕분에 아주 좋은 영화 보게 되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몇가지의 어설픔은 보였습니다만 흠이 없는 영화는 영화로서 매력이 없지요...
한국영화의 딜레마를 극복한 몇점의 대작으로 칭하고 싶습니다.
눈물이 나오려는 걸 참다가 결국 80세 노배우이신 장민호 선생님의
농익은 막판 씬에서 결국 울음이 터지더군요...
1.4후퇴때 흥남부두서 마지막 배를 타셨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울고나니 시원하더군요...
끝난 뒤 극장밖 밤바람에 울었던 눈물자욱이 청량하게 느껴진 하루 였습니다.
이 좋은 영화를 보게 해주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글고...
낭중에 내빼서 죄송합니다...ㅎㅎ _________________ 走自己的路讓別人說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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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ny mania

가입일: 2002년 10월 08일 토론: 58 사는 곳: 서울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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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16, 2004 7:25 pm 제목: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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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겁게 감상하셔다니 감사합니다
아마 맥주에 가입하지 않고 있서다면
뻘줌하게 혼자 보러걸텐데
많은 분들과 볼수 있서서 나무 좋아구
감사해습니다
아~그리고 마지막 앤딩 크래딧에 세랑님 기다리며 있을때
두줄에 꽉찬 맥주 식구들의 기다림이란...........
너무 즐거워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런자리 만들어보게습니다
참석하여주신 21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랑님 수고하셔습니다
덕분에 멋진 영화 볼수 있서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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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5월 29일 토론: 293 사는 곳: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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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2 16, 2004 8:15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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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deleted. date expired -
마지막 수정일 - standard On - 토 4 24, 2004 3:10 am, 수정횟수 1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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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Dr.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9일 토론: 517 사는 곳: 술.푼.환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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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2 18, 2004 12:27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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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답글도 지각이네요^^;
저 역시 영화 잘 봤습니다.
솔직히 영화 자체가 좋았다기 보다는 요새 이렇게 잘 팔리는 영화를 공짜로 봤다는 걸 자랑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으응~ 나 그 영화 봤어, 우리 맥 동호회에 말이지~ 빽있는 분이 있어서 접때 반지~3편도 글코...담엔 너두 델꼬 가주리?'
흐흐흐
애초에 영화 뒷얘기 듣는 거에 흥.미.진.진.였으나,
뒷풀이 자리에서 넘 많은 분들이 일렬로 주룩~앉았었는데 세랑님과 넘 떨어져 앉아서 많이 못 들었습니다. 담에 또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다면 영화 촬영장에서 쓰이는 소형 메가폰을 빌려 오시면 어떨까 싶더군요.
스탠다드님 자주 뵙게 될 느낌이 파박!들었으며, 장어님과 동반하신 (가칭.)소나타님도 봬서 반가웠습니다.
첼로님, 스텔라님, 소나타님 모두 자주 나오셔서 술 좀 늘려야겠더군요.(회비가 아까워서라도^^)제가 적극적으루다 돕겠습니다.
로비니님, 세랑님, 아이맥님..핫팅!! _________________ V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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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ainp Bacchus

가입일: 2002년 08월 23일 토론: 889 사는 곳: 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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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2 18, 2004 6:51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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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합니다.
저때문에 그냥 표 두장만 날리시고,
다음부터는 전화연락이 잘 되도록 하겠습니댜. _________________ www.palban.com
하루에 한 번 이상 선전을 하거나 들어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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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별인 lunatic of mac

가입일: 2004년 02월 17일 토론: 112 사는 곳: 서울 소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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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2 19, 2004 12:23 pm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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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잼니는 영화 인가 보내요?
나두 가보아야지~~
그런데 화나네요.
지들만 가고.
다시한번 번쩍 합시다.
에고,부러버라.
근데 날씨 진짜로 좋네요.
이룰땐 어디로 꽉 날라 버려도 좋을것.......(이러다 쫒기날라).
암튼 무지 부럽넹.
담엔 저두 꼭 데려가 주세요- 아니 오라구만 하문
피이~~유~웅~~~(날아가는 소리). _________________ life is vain,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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