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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님 the concern

가입일: 2003년 05월 17일 토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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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3 19, 2004 7:22 pm 제목: 오늘 따라 유난히 해삼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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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씹어 돌리고 싶다.
턱뼈가 빠지도록..이빨이 금가도록....아드득
유난히 해삼이 먹고 싶다.
(훔쳐온 사진 입니다. 죄송합니다. 훔친 해삼이 더 맛잇다고,,,,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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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ly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1월 10일 토론: 235 사는 곳: 용산구 서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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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3 19, 2004 7:2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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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삼을 보니 소주 생각이 간절합니다.~~~
요즘 바빠서 도통.......쏘주들을 멀리햇더나....
해삼을 보니 입에 군침이 돌면서...
갑자기 "산"이 하늘로 날아가네요^^*
잘 보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 항상 행복하시고요....
안전운전 하세요^^*
전번 : 0505-x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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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별인 heavy mania

가입일: 2004년 02월 17일 토론: 98 사는 곳: 서울 소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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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3 19, 2004 7:42 pm 제목: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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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맛 있는걸~~
똑 똑 똑 뎅그랑--
배속에서 빨리 들어오라꼬 집회 시작 했나 봅니더.
아이고 오늘 해삼 쭉 묵고 ...... _________________ life is vain,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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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horn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3214 사는 곳: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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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3 19, 2004 9:30 pm 제목: Re: 오늘 따라 유난히 해삼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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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보살님 님 작성: |
마구 씹어 돌리고 싶다.
턱뼈가 빠지도록..이빨이 금가도록....아드득
유난히 해삼이 먹고 싶다.
(훔쳐온 사진 입니다. 죄송합니다. 훔친 해삼이 더 맛잇다고,,,,쩝) |
해삼님이랑 해삼하고 장어나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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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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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3 19, 2004 11:24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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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해삼은 못 먹겠습니다.
너무 징그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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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72 master

가입일: 2002년 09월 28일 토론: 317 사는 곳: 서울. 미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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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3 20, 2004 12:17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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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삼을 좋아합니다.
글구 해삼님도 좋아하구요....
해삼님도 이글을 보시겠죠?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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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ster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329 사는 곳: San Francisco,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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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3 20, 2004 4:56 am 제목: 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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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海蔘)은 이름 그대로 바다의 삼(인삼)이라는 뜻입니다.
기가 허약하고 - 이제 부터 18禁 - 밤이 두려우신 남자분들에게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조리하지 않고 물이 좋은 생 해삼을 적당히 양념해서 적당한 양의 술과 같이 먹을 경우 그 효과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해삼님은...?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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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305 사는 곳: 2295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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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3 20, 2004 8:07 am 제목: Re: 오늘 따라 유난히 해삼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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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horn 님 작성: |
해삼님이랑 해삼하고 장어나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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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찬성입니다.
우리 해삼하고 장어 먹으러 가요.
산타페타구요. ㅎㅎ _________________ '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어, 그래...'
0505-xxx-xxxx
roskegalle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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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master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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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3 21, 2004 1:29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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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아주 아주 옛날, 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서대전역에서 적어도 3분이상 쉬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서면 몇몇 승객들은 내려서 가락국수를 먹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한쪽에 해삼이 쭈욱 놓여 있었습니다.
어렸을적이라 무척 신기하게 봤는데 그게 해삼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해삼은 기차 플랫폼 가락국수집에서 파는 주요 요리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80년대 이야기입니다.
시간의 흐름보다 변화의 흐름이 더 빠르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많은 부분들이 시간보다는 변해가는 주변이 더 빨리 다가오니 말이죠.
그냥 '해삼'이란 주제에 바로 떠오른 이미지때문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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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16일 토론: 909 사는 곳: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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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3 21, 2004 3:34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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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도 해물 쪽 하곤 그리 친하지 않습니다..
군에서도 비린내 많이 난다는 이유로..바닷고기를 멀리 했었고,
(그러고 보니 군에선 생선을 거의 먹지 않았네요.)
외박 나와 그 맛난다는 해물탕 먹다 미더덕까지 숟가락 아래 깔린줄
모르고 먹다 입안에서 터지는 바람에 뜨거워서 죽는 줄? 알았고,
복학해서..친구들과 소주에 굴을 안주삼아 먹다..식중독 걸려..
온몸에 두드러기에 간지럽다는 이유로 친구+후배들 사이에 왕따되었고,
제주가서 살아있는 고등어 먹겠다고, 식당에 들어가선 고등어 조림 먹다가
목구멍에 가시밖혀 빠지지 않는 가시를 입안에 나무젓가락 물리고,
핀셋으로 뽑았습니다 --;
해삼/멍게가 참 사람에게 좋다라는 건 알고 있으나...이상하게 친하지 않고,
어패류 또한 간의 해독에 참 좋다라는 걸 알고 있으나..현지에서 먹는 싱싱
한것이 아님 피하게 됩니다..
날아다니는 넘 들 중엔...먹을것 없이 버리는게 더 많은 닭발은 처다보지도
않으며, 남들 게눈 감추듯 먹는다"는 참게장또한, 발라먹기 귀찮아서 내 돈
내고 사먹진 않습니다...ㅋㅋ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백번 넘어져도 뜻을 굽히지 아니한다.
해피니스"라고 불러 주세요.
010-xxxx-xx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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