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ocke1 master

가입일: 2002년 08월 16일 토론: 317 사는 곳: B612 혹은 작은 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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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4 01, 2004 9:41 am 제목: 오늘 아침의 충격.....성희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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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활동하던 동호회에 잘알던 형이 어떤 여자에게 성희롱을 했던 일이 있었다고 후배에게 들었다.
남자는 술김에 했다고 말했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말했지만, 나로서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역시 남자들이 보는 남자와 여자들이 보는 남자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 여자 또한 나와 학우이고, 친하기 때문에, 차마 말할 수 없었다고 했다.
여자분은 나와 같은 걸음을 걸었던 분으로 내 기억으로는 귀여운 눈망울이 인상적이었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분이었다. 그러기에, 상당히 정신적으로 혼동이 있기 시작했다.
꼭 만우절에 나온 말이라서 거짓말이라 믿고 싶지만, 진실의 눈을 가릴 수 는 없는 것 같다.
하여튼 양면의 칼이다. _________________ 세상은 그래도 한번 살아갈 가치가 있다.-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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