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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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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Bacchus
Bacchus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898
사는 곳: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뒤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4:50 pm    제목: Pasta!

저희집에서 한블록 정도 떨어진 곳에 Vino e Cucina라는 작은 이탈리언 식당이 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오래된 식당이고..
평소에는 장사가 넘 안되어서 걱정이 될 정도인데... 놀랍게도 음식의 수준은 매우 높습니다.
역시 식당은 location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례(實例)라고 해야겠지요.
그래도 단골들이 많고 단골이 끌고오는 단체손님들도 가끔 있으니....
어쨋든... 사진은 거기서 저 랑 제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죠.
저는 스파게티 알레 봉골레, 제 아내는 해산물 페투치니입니다.





P.S. 역시 맥에서 작업해서 윈도우즈에서는 좀 어둡게 보일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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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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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483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4:52 pm    제목: ..

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스파게티 싫어한다!

이렇게 주문을 외어도 먹고 싶당!!!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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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미르가 만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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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dder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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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1월 09일
토론: 1749
사는 곳: sadangrotary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5:01 pm    제목:

전통 한국 미각의 소유자인 저도 먹어 보고 싶습니다..
인건님 뵈러 미국에 가고 싶네요.
매고낸 가면 일본 .. 파인더 오면 미국 ,,, 죽겠네.. Crying or Very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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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 폭풍의 일선발~폭포수처럼 떨어지는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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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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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492
사는 곳: 22958881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5:03 pm    제목:

자유게시판가면 베트남도 압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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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어, 그래...'

0505-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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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pet
maczoo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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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2월 20일
토론: 841
사는 곳: 신촌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5:58 pm    제목:

아,배고파.
미르님, 태국 볶음쌀국수 먹으러 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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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홍대정문놀이터끝자락2층
이름:카오산
가격:볶음쌀국수(팟타이쿵)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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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은 무질서가 아니다.
대칭은 질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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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horn
maczoo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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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3575
사는 곳: store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6:17 pm    제목:

해물스파게티....

군침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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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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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483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7:24 pm    제목: ..

엇!!

글을 넘 늦게 봤네..

배고파서 비빔면 끓이고 있는데..

에궁..

아까비..

문자받고 전화할껄..

윗쪽에 있었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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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heavy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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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4년 02월 11일
토론: 75
사는 곳: 텅빈 내방

작성글Posted : 수 5 19, 2004 10:56 pm    제목:

오늘 부터 inkeon님의 게시물은 읽지 않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배고파..ㅠ.ㅠ
제 앞에 베트남센드위치와 파스타만 있다면.. 세상 부러울것이 없지 않을까요?
_________________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것만으로 완성되지않는다.
카더라..(캐논CM에서)

언제까지 계속될지모르는 홈피(공사중)
http://roger.programers.org/main.html
언제까지 계속될지모르는 블로그
http://my.blogin.com/r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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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cupwand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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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9월 21일
토론: 181
사는 곳: fairy ring

작성글Posted : 목 5 20, 2004 11:21 am    제목:

매드 포 마늘의 봉골레비안코가 생각납니다
와인 소스와 조개(이름이 뭔지..?)가 만난 봉골레와 마늘소스를 얹은 스테이크, 로메인레터스에 치즈를 뿌린 시저샐러드까지~
돈이 튀는 날엔 에피타이져로 홍합찜, 거기에 와인까지 마시면 금상첨화지만 대개는 샐러드까지 허용됩니다.. 하는 수 없이 맥주에 탄산음료나 시키죠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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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Bacchus
Bacchus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898
사는 곳: San Francisco, Moscone Center 뒤

작성글Posted : 금 5 21, 2004 1:05 am    제목:

미르님... 비빔면입니까?
전 비빔면 없이는 못삽니다. 가을이면 2~3박스 재워놓고 먹곤 했습니다. 옛날에는 겨울엔 비빔면이 안나오곤 했었거든요...
우리나라 비빔라면의 기원은 꽤 올라가지요... 제 기억이 맞다면 1981년 농심에서 비빔면을 출시했고, 이어서 삼양이 경쟁적으로 비빔국수를 출시했습니다.
당시의 비빔면은 분말스프와 유성스프가 같이 들어있는 형태로 되어있었고...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때의 농심 비빔면의 맛이 훨씬 중독성이 강했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각나는 그 맛.... 중학생때 그 맛을 잊지못해, 서울 변두리 구멍가게를 돌아다니면서 한두봉지 남은 것을 찾아낼 때 마다 얼마나 기뻣던지...
그러다 1983년 한국 야쿠르트와 1985년 청보가 라면시장에 난입하면서 야쿠르트의 액상페이스트 스프 형식이 비빔면에 도입됩니다.
이후 계절상품이던 비빔면을 삼양과 농심에서 단종시키고...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이 시장을 석권하는 듯 했으나...
이듬해 여름 삼양은 열무 비빔면으로, 농심은 도토리 비빔면으로 액상스프를 채용한 업그레이드 비빔면들을 만들어 냅니다....
이 때가 비빕면의 춘추전국시대라 할 수 있는데 1987년 오뚜기가 라면시장에 진입하고 1988년 오뚜기 비빔면을 출시하면서 이 국면이 진정되기 시작합니다.
라면에 대한 노하우가 없었던 오뚜기 비빔면은 맛에서 여타 경쟁상대에 크게 떨어졌으며, 소비자가 팔도의 단순하면서 순수한 맛을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해지자,
야쿠르트는 비빔면의 액상스프에 사과즙을 첨가하는 초강수를 내면서 1990년대 중반 이후 비빔면이라고 하면 당연히 한국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을 생각하게 하는
사실상의 시장통일을 이룹니다.
이후 팔도 비빔면은 농심의 안성탕면/신라면과 같은 대표적인 롱런 상품이 되었으며, 간혈적인 농심과 삼양의 신제품 반격에도 시장을 크게 뺏기지 않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비빔면을 맛있게 먹는 법:
1. 면을 삶기 전에 프라잉팬에 계란을 프라이한다. 프라이 할때는 계란을 까 넣고 20초 정도 흰자를 익힌 후
스크램블 하면 흰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이쁘게 나오며 씹는 맛도 좋아진다. 소금을 약간량 넣어 간을 하면 더 좋다.
2. 냄비의 뚜껑을 연 상태에서 면을 삶으며 면의 상태를 수시로 채크해 약간 꼬들꼬들 할 때 면을 건져낸다. (약 2분15초,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음)
3. 건저낸 면을 바로 찬물에 헹군다... 헹구는 물이 차가울수록 면발이 쫄깃쫄깃해진다.
4. 차갑도록 헹군 국수를 그릇에 담고 비빔소스와 참기름 한 티스푼을 넣고 잘 비빈 후. 1번에서 준비한 계란을 올린다.
5. 계란을 잘 섞어가면서 맛있게 먹는다. 잘게 썬 김치를 약간량 넣는 것도 좋다.

P.S. 순전히 필자의 기억에 의지한 글이므로 연도는 좀 틀릴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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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1월 09일
토론: 1749
사는 곳: sadangrotary

작성글Posted : 금 5 21, 2004 5:19 pm    제목:

비빔면의 성공에는 양락이 형의 "두 손으로 비벼도 되잖아"가 일조 했슴돠.
가로 줄무늬 파란 티셔츠도 그렇구요.
아마 김도향샘의 cm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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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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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4월 17일
토론: 278
사는 곳: 은하계 초록별

작성글Posted : 금 5 21, 2004 5:30 pm    제목:

파스타 넘 맛있겠어요. 스파게티도요.


지금 먹으러 가야겠어요.
후회하기 전에 Rolling Eyes Cool Laug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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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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