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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009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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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5 20, 2004 9:03 am 제목: 흑백사진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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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러시겠지만 대학 다닐때 사진을 흑백으로 배웠던 것이 사진에 대한 나의 애착과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현상하고, 인화하는 모든 것을 내 손으로 할 수 있다는 것....
한없이 손이 가는 일이지만... 한없이 만족감을 주는 과정이기도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아직도 가끔 사진을 찍을 때... 이것이 흑백이라면...하는 생각에서 구상을 하고 구도를 잡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포토샵으로 작업하면서 생각합니다. 암실에서 작업하면서 노출된 인화지를 인화액에 담굴 때 느끼던 그 마법과 같은 느낌과는 참 다르다고....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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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heavy mania


가입일: 2004년 02월 11일 토론: 90 사는 곳: 텅빈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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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5 20, 2004 1:0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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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흑백사진을 매우좋아합니다.
자주하는 놀이(가끔은 실수로.. ^^)가 레드필터 낑구고 찍은데다가 현상할때 (농도/온도/시간의 마술을 걸어) 극악 콘트라스를 만들거나 하는데...
디지탈로는 아직 무리가 있죠.(제 포토샵능력문제인지 아니면 제디지탈카메라혹은 필림스케너의 능력문제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이쁘게(여러의미에서) 인화된 흑백사진을 바라보는것 만큼즐거운게 없죠...
(지금 사는곳(원룸)은 집이 좁고 후져서 확대기를 놓을 곳이 없는 관계로 인화는 포기하고 있지만..현상만해서 스켄해서 보고 있자니 짜증이 솔솔...ㅠ.ㅠ) _________________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것만으로 완성되지않는다.
카더라..(캐논CM에서)
0MHz의 나의 맥이여 힘을 내어라!!!!
언제까지 계속될지모르는 홈피(공사중)
http://roger.programers.org/main.html
언제까지 계속될지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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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pff familiarity

가입일: 2002년 09월 29일 토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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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5 21, 2004 2:21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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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하늘빛 때문인지 흑백사진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지상의 풍경은 컬러의 군더더기(?)가 사라져서
하늘빛에 투명하게 비치는 고요한 시내물 속 처럼 보이네요...
손을 넣어 어루만지고 싶은 깨끗한 시냇가의 돌맹이처럼...
정말 아름답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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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mania


가입일: 2003년 02월 27일 토론: 64 사는 곳: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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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5 21, 2004 4:5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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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 자기손으로 현상과 인화를 했을때의 감동은 있는가봐요
저도 처음 현상을 했을때 무지 감동했었거든요
막 자랑두 하구요
인화는 더더욱 신기했었죠
하얀 종이에 사르르~~ 나타나는 이미지는 정말....
요즘은 암실에 간지도 1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하긴 사진을 찍은것두 몇달은 된것같으니까요
현상안한 필름들고 있고....
휴~~
조만간 암실에 가야겠어요
현상 인화는 초보인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으니
다 잊은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다시 배워야 할것같은 불길함이 밀려오는군요 ㅡ.ㅡ;; _________________ 부르기가 힘드시다구요? ^ㅅ^
새로운 닉네임 : '별로'로 변경...
그래두 인간답게 살고파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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