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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esign mania

가입일: 2004년 04월 17일 토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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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1:19 pm 제목: 우리집 어항은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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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라는 이름의 물고기입니다만, 자주 이름을 잊어버립니다.
맨 위의 사진은 T-90으로 찍었고, 나머지는 모두 300D로 찍었습니다.
이런 사진에는 역시 디지털이 편한거 같아요.
수초 동호회에 올렸던 사진이라 사진에 쓸데없는 낙서가 많네요.
지금보니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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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2484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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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1:4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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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미지 들입니다. goodesign님 정도의 내공이 되면 도구의 경계가 굳이 필요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우의 몸색깔은 문어처럼 그때의 주변환경과 감정에 의해 수도없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저로서는 살았을 때의 투명한 갈색과 죽었을 때의(삶아졌을 때 ) 빨간색 밖에 모릅니다만...
이렇게 다양한 물고기가 사는 Saltwater 수조를 관리하시다니.. 참 바지런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게으름벵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일 중 하나입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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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razy Dr. Mac

가입일: 2003년 03월 14일 토론: 542 사는 곳: 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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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3:5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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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맥주에도 물고기 기르는 분이 계시는군요.. ㅋㅋ
저도 메틴니스하고 테드라, 몽크호샤, 제브라, 구피, 글로라이트, 프리스텔라같은 넘들을 키우는데요.. 요즘은 거의 방치 상태라서 난리도 아니랍니다. ㅡ.ㅡ;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녹색복어도 있었는데... 이넘들은 운명을 달리했고요...
그리고 올려주신 넘들은 모두 민물고기랍니다.
그런데 물고기 촬영을 이렇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척 까다롭던데..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예쁘게 안나오더군요. _________________ She said, "You look like a polar bear!".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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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119 사는 곳: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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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3:54 pm 제목: Re: 우리집 어항은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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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왜 살기 싫어졌던 걸까?
사람처럼 물고기에게도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 모양이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 아키의 홈페이지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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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2484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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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4:10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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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crazy 님 작성: | | 그리고 올려주신 넘들은 모두 민물고기랍니다. |
그렇군요! 전 무의식 중에 새우를 보고는 바닷물고기들이라고 생각해버렸네요.... 민물새우였는데..... 이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구..
고기라고는 금붕어 밖에 안길러본 티가 바로 나는 군요! ㅋㅋㅋ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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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razy Dr. Mac

가입일: 2003년 03월 14일 토론: 542 사는 곳: 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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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4:36 pm 제목: Re: 우리집 어항은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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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 님 작성: |
이 녀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왜 살기 싫어졌던 걸까?
사람처럼 물고기에게도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 모양이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이거 미야미님도 같은 넘 키우고 계세요.. ㅋㅋ
요즘도 밥 잘 먹을려나?
아님 미야미님이 자꾸 괴롭혀서 살기 싫어질까..  _________________ She said, "You look like a polar bear!".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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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119 사는 곳: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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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4:58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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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꼬기가 꼬리가 화려하여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던 그 꼬기였군요
자신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나르시시즘에 빠져버린게로군...
아름다워서 슬픈 베타~~  _________________ 아키의 홈페이지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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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esign mania

가입일: 2004년 04월 17일 토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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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5:11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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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아크릴수조를 만들어서 키웠던 것이 파란색 베타인데요. 수량이 겨우 8L밖에 안됐어요. 1L만 되어도 키울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면 감옥이 따로 없었겠지요.
사실, 베타가 죽은 이유는....
가을이었기 때문입니다. 암컷도 없는데 혼자 열심히 알집을 짓다가 우울하게 스러졌습니다.
사람은 자극과 반응의 중간과정에 이성이 작용하지만, 물고기는 모든 자극이 그대로 감정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물고기는 기분에 따라 체색이 수시로 변하거든요.
밝은 곳을 좋아하는 물고기는 조명을 켜 주면, 현란한 빛깔로 대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물고기는 조명을 켜면, 체색이 투명해지는 것으로 불만을 표합니다.
사진 속의 베타는 키운지 8개월이 넘어가는데, 지금도 얄미울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주로 플레이크라는 인스턴트 사료를 먹였는데(인디안밥이랑 비슷합니다), 지금 이녀석은 냉동장구벌레(정말로 모기유충은 아니고 비슷한 벌레입니다.)를 먹고 있습니다. 식욕이 엄청납니다. 매일 자기 체중의 1/3가량의 벌레를 먹어댑니다. 정말 얄미운 녀석...그게 얼만데
보통 사교성이 없고, 따로 격리시켜서 키워야 한다고 알려졌는데, 설마 자연속에서도 그렇게 살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지금도 60마리쯤 되는 물고기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 어항 속에 워낙 무시무시한 형님들이 많이 있으니 성질 죽이고 사는 거겠지요.
예전에 MIYAMI님이 올린 베타 사진을 저도 보았다지요. 아..같은 물고기 키우는 사람끼리 좋은 인연 만들어 보려고 일부러 올렸다고 하면 돌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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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mi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1월 07일 토론: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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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5:17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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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쿡..
제 꼬기는 잘 있답니다..
춤추는 자태가 예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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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119 사는 곳: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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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5:1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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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알집을 짓다가.... 으아아아아앙~~
매우 슬픈 사연이네요
지금 키우시는 베타는 얄미울 정도로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가을에 꼬옥 암컷과 함께 보낼 수 있게 해주어야 겠네요
| goodesign 님 작성: | | 예전에 MIYAMI님이 올린 베타 사진을 저도 보았다지요. 아..같은 물고기 키우는 사람끼리 좋은 인연 만들어 보려고 일부러 올렸다고 하면 돌맞을까요 |
설마 돌 맞겠어요?
좋은 인연 만들어BoA요~  _________________ 아키의 홈페이지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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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1690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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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5:2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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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아무튼, 정말 좀 사는 친구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왜 갔었는지는 잊어버리고 기억에 없습니다.
그 친구네 마당에서 현관으로 가는 길이 작은 아치형 다리로
되어 있었는데 아래에 비단잉어들이 춤을 추더군요...
그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전 탄성을 지르고 말았죠!
나: "멋지다... 엄청 크네..."
친구: "식용이니 잘 키워야지..."
나:
대화는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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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119 사는 곳: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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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5:2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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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nicNomad 님 작성: |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아무튼, 정말 좀 사는 친구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왜 갔었는지는 잊어버리고 기억에 없습니다.
그 친구네 마당에서 현관으로 가는 길이 작은 아치형 다리로
되어 있었는데 아래에 비단잉어들이 춤을 추더군요...
그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전 탄성을 지르고 말았죠!
나: "멋지다... 엄청 크네..."
친구: "식용이니 잘 키워야지..."
나:
대화는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
헉~ 그 비싼 비단잉어를 식용으루????
하긴 식용으루 서울 일반 가정집에서 개 키우는 집도 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 아키의 홈페이지 놀러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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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esign mania

가입일: 2004년 04월 17일 토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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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5:3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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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crazy 님 작성: | 으아.. 맥주에도 물고기 기르는 분이 계시는군요.. ㅋㅋ
저도 메틴니스하고 테드라, 몽크호샤, 제브라, 구피, 글로라이트, 프리스텔라같은 넘들을 키우는데요.. 요즘은 거의 방치 상태라서 난리도 아니랍니다. ㅡ.ㅡ;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녹색복어도 있었는데... 이넘들은 운명을 달리했고요...
그리고 올려주신 넘들은 모두 민물고기랍니다.
그런데 물고기 촬영을 이렇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척 까다롭던데..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예쁘게 안나오더군요. |
녹색복어는 베타나, 수마트라와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엄청 먹더라고요. 더욱 놀라운 건, 들어간 만큼 나온다는거...
어종이 아주 다양하시네요. 반갑습니다...
물고기 촬영은...스트로보(플래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고는 특별한 비기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자다가 새벽 2-3시에 벌떡 일어나서 어항에 불을 켜고 찍는다고 합니다. 졸던 물고기가 놀라서 어리벙벙할 때, 움직일 새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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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mi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1월 07일 토론: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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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10:46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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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esign 님 작성: | | 어떤 분은, 자다가 새벽 2-3시에 벌떡 일어나서 어항에 불을 켜고 찍는다고 합니다. 졸던 물고기가 놀라서 어리벙벙할 때, 움직일 새도 없이.. |
푸하핫~
쿠하핫~
전.. 계~속~ 계~~속~ 찍는뎅.. ^^;;
찍힐때까~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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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Bacchus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728 사는 곳: 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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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08, 2004 11:2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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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 님 작성: | | ElectronicNomad 님 작성: |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아무튼, 정말 좀 사는 친구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왜 갔었는지는 잊어버리고 기억에 없습니다.
그 친구네 마당에서 현관으로 가는 길이 작은 아치형 다리로
되어 있었는데 아래에 비단잉어들이 춤을 추더군요...
그렇게 가까이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전 탄성을 지르고 말았죠!
나: "멋지다... 엄청 크네..."
친구: "식용이니 잘 키워야지..."
나:
대화는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
헉~ 그 비싼 비단잉어를 식용으루????
하긴 식용으루 서울 일반 가정집에서 개 키우는 집도 봤습니다.  |
옛날 KBS에서 TV문학관이라는 프로를 했었지요. 거기에서 정확히 그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한 꽤 성실한 시골 청년이 서울에 올라와서 그 청년의 은혜를 입었던 부유한 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일종의 집사같은 거죠. 그집 딸은 그 청년을 무시하지만 도시 생활에서 만날 수 없는 순수함과 청년 나름의 철학에 점차 매료되어간다는 머... 그런 이야기였는데...
거기서 그집 주인이 청년에게 집에서 기르던 비단잉어가 죽어서 이것을 묻어달라고 말합니다. (거기서 20만원이라고 가격을 이야기한 걸로 기억합니다. 별 쓸데없는 걸 다기억하니... ㅠ.ㅠ ) 하지만 청년은 혼자서 그녀석을 안주삼아 소주를 마시며 이렇게 외치더군요.
"비록 싸구려 서민 쏘주지만... 안주는 20만원짜리다."
거 80년대 후반의 이야기였지요. 제가 중학교쯤으로 기억하는데...(초등학교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당시 20만원이었으면... ... 헉...
머... 그렇다는 이야기였습니다. 20만원짜리 안주... 식용... ㅋㅋ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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