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o8202 Dr. Mac

가입일: 2003년 04월 15일 토론: 537 사는 곳: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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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6 10, 2004 5:02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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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른 fps랑은 많이 다릅니다. 멀티플레이 중심이지만 싱글에서 특정한 미션을 성공해야 무기라던지 스킬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부대 미션을 시작했는데 특수부대 훈련소에 가니 7명의 조교가 있었습니다. 각각 주특기와 임무, 할 수 있는 언어등을 얘기해 주는데
웬 한국 병장 친구가 있는 겁니다. 다른 6명도 처음에 대화 시작할 때 불어, 스페인어, 다른 언어 등으로 자기 소개하고 영어로 설명하는데 이 한국 병장놈이 하는 얘기가 가관입니다. 자기는 보급담당이고 뭐라뭐라 영어로 얘기하기 전에 어설픈 한국말로 지껄입니다.
' 너희들 이런 게임 밖에 할 거 없냐? 다른 거 해라.'
라고 ...
이런 뭣같은 dod(미 국방성) 한국말 시킬 것이 없어서 저런 얘기를 시키다니. 그리고 시킨다고 그거 녹음해준 놈도 나쁜사람~! 물론 다른 언어들을 몰라서 (일어는 좀 하는데 일어는 없더군요.) 다른 조교들도 이런 얘기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기분 팍 상하더군요.
멀티플레이를 들어가니 웬 독일 사람들만 가득하고 ich 같은 어미들이 계속 등장...
게임도 좋지만 제가 잘못 본 듯... Call of duty를 해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http://imac17.egloo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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