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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061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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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09, 2004 4:55 am 제목: San Juan Bautista, Spanish 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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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차를 타고 한시간 좀 넘게 남쪽으로 내려가면 San Juan Bautista라는 작은 마을이 나옵니다.
북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스페인식 수도원/성당인 (1797년 개원) Mission San Juan Bautista가 있는 곳입니다.
히치콕 팬들은 잘 아시겠지만, 그의 영화중에서 Vertigo(1958)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라는 뜻인데...
그 영화의 배경으로 쓰인 것으로도 유명한 곳이며... 실제로는 성당 옆에 세트를 지어놓고 정원만 배경으로 쓰고
그 여자(?)가 떨어지던 건물은 영화를 위해서 급조된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로스케님을 위한 Bay Area 시리즈의 하나로 올려드립니다.
메인 건물입니다. 안쪽에 오래된 아름다운 예배당이 있습니다.
수도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종탑의 클로즈 업입니다.
메인 건물로 연결되는 주회랑(主回廊) 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인상을 쓰고 있는 재은이가 보입니다.
그 날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던지.. 하루종일 인상을 박박 쓰고 있더라구요.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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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10월 19일 토론: 208 사는 곳: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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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6 10, 2004 12:49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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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미국 관광지 소개하는 잡지에서 봤던 그...
스페인풍의 멋진 건물과 분위기...
근데 가족이 같이 있어서 더 멋있어 보이네요^^ _________________ Orange grove
그곳에 묻힌 나를 상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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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Dr. Mac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528 사는 곳: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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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6 10, 2004 4:12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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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서...
사모님 자랑하는 겁니다. 그런거져? 인건님???
미오~~~ _________________ -근조- 김 선일씨의 명복을 빕니다.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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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c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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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6 10, 2004 3:19 pm 제목: Re: San Juan Bautista, Spanish 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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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on 님 작성: |
수도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종탑의 클로즈 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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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저도 인상깊게 봤던 기억이...
종탑이 참 운치있습니다.
재은이가 한 인상하네요.
울 한별이가 애기땐 인상파였어요... _________________ 한별이 블로그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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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061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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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6 11, 2004 2:31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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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평소에는 방실방실 웃다가도 기분이 바뀌면 사정없이 인상을 빡빡 쓴답니다. 아내는 그게 더 귀엽다고 좋아하는데...
왠지 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뭐, 기우겠지요... 선배님이신 큐빅님께서 아기들은 다 그렇다고 하시니까..
Vertigo... 히치콕 영화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3개만 꼽으라고 하면 고소공포증(Vertigo),
이창(Rear Window) 그리고 레베카(Rebecca)를 꼽을 겁니다.
barny님, 잘 아시면서... 아닙니다.. 자랑할 거리가 되어야 자랑을 하지요~ 그냥 저를 변함없이 사랑해주니까 사랑스러운 아내인 거죠.
아직 아이같이 철이 없고, 부지런하기는 해도 집안일이 많이 서투른-그냥 제가 합니다.-,바가지 긁을 줄도 모르는 그런 아내입니다.
Og님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 닿으면 한번 와보세요... 수도원 말고는 볼 거리가 없는 오래된 시골마을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풍취가 있답니다.... 아~ 꽤 괜찮은 독일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닭요리랑 소세지가 아주 맛있지요. 맥주도 시원~하고~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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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one9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687 사는 곳: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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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6 11, 2004 2:41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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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on 님 작성: | 그렇죠? 평소에는 방실방실 웃다가도 기분이 바뀌면 사정없이 인상을 빡빡 쓴답니다. 아내는 그게 더 귀엽다고 좋아하는데...
왠지 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뭐, 기우겠지요... 선배님이신 큐빅님께서 아기들은 다 그렇다고 하시니까..
Vertigo... 히치콕 영화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3개만 꼽으라고 하면 고소공포증(Vertigo),
이창(Rear Window) 그리고 레베카(Rebecca)를 꼽을 겁니다.
barny님, 잘 아시면서... 아닙니다.. 자랑할 거리가 되어야 자랑을 하지요~ 그냥 저를 변함없이 사랑해주니까 사랑스러운 아내인 거죠.
아직 아이같이 철이 없고, 부지런하기는 해도 집안일이 많이 서투른-그냥 제가 합니다.-,바가지 긁을 줄도 모르는 그런 아내입니다.
Og님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 닿으면 한번 와보세요... 수도원 말고는 볼 거리가 없는 오래된 시골마을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풍취가 있답니다.... 아~ 꽤 괜찮은 독일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닭요리랑 소세지가 아주 맛있지요. 맥주도 시원~하고~  |
그렇지요.. 아이들의 표정은 거의 무한대~~
그 무한한 표정에서 천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요...
혹.. 우리집 천사들 구경하시려면.. 제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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