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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07일 토론: 798 사는 곳: 서울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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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4:04 am 제목: 화내고 물러서지 못할때.. 그 난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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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든 남자친구든... 여튼 연인과... 신경전 을 벌이고...
나름데로 분한 마음에 멋지게[?] 화내고 뒤돌아 섰는데...
막상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상대방이 잘못한건 별루 없고....
내가 속이 쫍아서 그런거.. 였든거 같을때 - -.....[오늘처럼]
참 난감합니다.... 사과 하기엔... 호기부린 그상황이나 자존심이... 참 머하고...
그냥 버티기엔... 명분이 없고.. 어허허~...... -_-;..
쩝 뭐 결국 빌어야 겠죠... 애혀.. 왜 이리 모자란지.....
새벽에 모기때문에 자다가 깼습니다... 겨우 4시간 재워주고 모기가 일어나라고
온몸을 터치~ 해주네요.... 댓가는 충분히 치뤄줬습니다...
압사~ 3마리 .... 모기조심하세요~.... 애들이 약먹으니.. 비리비리 저공비행을
하는군요.... 독수리처럼 채며 세상이 좁다는걸 손바닥으로 느끼게 해줬습니다 _________________ http://www.apextween.com
http://apextween.com/tt/index.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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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529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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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8:08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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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 얄량한 "남자의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
신기하게도 그 당시에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저지른 일이고 내밷은 말인데.. 나중에 헝크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지요..
WDDG님 말씀처럼 제 경험으로도 "옳지않은 것에 근거한 자존심에는 가치가 없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그 때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생각이 꼬였었다, 정말 미안하다...그리고 "내가 잘못했다, 네가 옳았던 것 같다." 고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깨끗하게 사과하고 진심으로 뉘우칠 수 있는 용기인 것 같습니다.
모기....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 피에 굶주린 암모기의 날개소리...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싸그리 없애버리지 못하면 견디질 못합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를 가던지 전기모기향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 베트남에서도 중국에서도 제 방은 항상 모기 safe zone이었답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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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Bacchus

가입일: 2003년 05월 07일 토론: 798 사는 곳: 서울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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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9:51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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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죄지은 강아지가 머리숙이고 주인한테 꼬리치듯.. [아 처참한 표현 ]
살랑거리며... 무슨일 있었냐는 드시... 어물쩡 넘겼습니다...
싸우면 길어야 2틀 보통은 하루면 풀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꽁~하고 오래가면 답답해서 .. 못참죠 ^^
근데 결혼해서 같이 살때 이렇게 싸우면.. 어디로 나가나요..?
허허... 궁금하네요... 싸웠을때 당시는 보기도 싫고 그럴텐데...
연인처럼 각자 자기 집으로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껄끄러운 관계로 같은공간을
공유해야 겠네요... 생각해 보니 결혼해서 싸우는게 더 몹쓸[?] 짓인거 같네요..
자기 생각을 정리할만한 자기 공간이 없다면.. 우욱... 더 참혹할테고...
흠.. 들은이야기와 지금 다짐하고 있는건.. 결혼해서 싸워도...
각방은 쓰지 않는것이 좋다 라는 이야기 많이 듣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같은 침대에서 자야한다고.. ... 아침부터. 왜 이런이야기를 하는지 ^^ _________________ http://www.apextw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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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ㅏㅂㅣ master

가입일: 2003년 12월 31일 토론: 319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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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10:40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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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DG 님 작성: | 근데 결혼해서 같이 살때 이렇게 싸우면.. 어디로 나가나요..?
허허... 궁금하네요... 싸웠을때 당시는 보기도 싫고 그럴텐데... |
저는 걍 거실바닥에 딱 드러누어 버립니다. 그리고 티비 시청~
그런데 요새는 상황이 역전되서 거실바닥을 우리 마눌님이 선점해버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요새는 걍 밖에 잠깐 나갔다 옵니다. 주로 만화방가서 한 3권보고 들어옵니다. 그러곤 '미안해~" 하게 됩니다. 쩝.. 어쩌것어요. 밥안주는데요. (부시럭거리면서 제가 챙겨먹으면 더 화를 냅니다. 중요~!)
요새는 먼저 결혼한 친구의 조언이 딱 생각이 나서..(사실 거진 비슷하더군요.) 그 친구와의 대화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친구 : 니가 일을 만들었다가 와이프에게 들켰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래..
나 : 에이 그래도 그렇지.. 사과하면 돼?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친구 : 그래도 해.. 그럼 여자들은 금방 풀려.
나 : 그래? 그런다음?
친구 : 두번 세번 또 사고를 쳐도 물론 무조건 사과를 하는거지..
나 : 뭐냐.. 그건..
친구 : 그럼..(진지하게) 여자들는 현명하기때문에 안속게 되지...
나 : ㅡ.,ㅡ;;; 그건 해결책이 아니자나...잇~~!!
친구 : 물론 그 다음에는 일을 쳐도 그러려니 하고 포기 하게 되지(이것도 진지하게)
나 : @.@ 아하.... 그렇군..
친구 : 하하핫.. 그럼으로 가정의 평화가 오지..
정말 친구는 고수였던겁니다. 어째던 남자는 여자를 이기지 못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똑똑합니다. 거기에 대처하는 남자의 유일한 무기가 허접한 기억력 내지는 건망증일겁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또 일 저지르고.. 흐음~~ 제 이야기네요..  _________________ 진실은 언제나 내 코끝에 있다.
파병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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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n_n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4월 29일 토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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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10:52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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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궁금하네요... 싸웠을때 당시는 보기도 싫고 그럴텐데...[/quote]
저는 걍 거실바닥에 딱 드러누어 버립니다. 그리고 티비 시청~
그런데 요새는 상황이 역전되서 거실바닥을 우리 마눌님이 선점해버리더군요. 어쩔수 없이 요새는 걍 밖에 잠깐 나갔다 옵니다. 주로 만화방가서 한 3권보고 들어옵니다. 그러곤 '미안해~" 하게 됩니다. 쩝.. 어쩌것어요. 밥안주는데요. (부시럭거리면서 제가 챙겨먹으면 더 화를 냅니다. 중요~!)
요새는 먼저 결혼한 친구의 조언이 딱 생각이 나서..(사실 거진 비슷하더군요.) 그 친구와의 대화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친구 : 니가 일을 만들었다가 와이프에게 들켰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래..
나 : 에이 그래도 그렇지.. 사과하면 돼?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친구 : 그래도 해.. 그럼 여자들은 금방 풀려.
나 : 그래? 그런다음?
친구 : 두번 세번 또 사고를 쳐도 물론 무조건 사과를 하는거지..
나 : 뭐냐.. 그건..
친구 : 그럼..(진지하게) 여자들는 현명하기때문에 안속게 되지...
나 : ㅡ.,ㅡ;;; 그건 해결책이 아니자나...잇~~!!
친구 : 물론 그 다음에는 일을 쳐도 그러려니 하고 포기 하게 되지(이것도 진지하게)
나 : @.@ 아하.... 그렇군..
친구 : 하하핫.. 그럼으로 가정의 평화가 오지..
정말 친구는 고수였던겁니다. 어째던 남자는 여자를 이기지 못합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똑똑합니다. 거기에 대처하는 남자의 유일한 무기가 허접한 기억력 내지는 건망증일겁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또 일 저지르고.. 흐음~~ 제 이야기네요.. [/quote]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_________________ 초보임다. 그냥 나이스로 불러주세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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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n_n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4월 29일 토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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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10:54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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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니가 일을 만들었다가 와이프에게 들켰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그래..
나 : 에이 그래도 그렇지.. 사과하면 돼?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친구 : 그래도 해.. 그럼 여자들은 금방 풀려.
나 : 그래? 그런다음?
친구 : 두번 세번 또 사고를 쳐도 물론 무조건 사과를 하는거지..
나 : 뭐냐.. 그건..
친구 : 그럼..(진지하게) 여자들는 현명하기때문에 안속게 되지...
나 : ㅡ.,ㅡ;;; 그건 해결책이 아니자나...잇~~!!
친구 : 물론 그 다음에는 일을 쳐도 그러려니 하고 포기 하게 되지(이것도 진지하게)
나 : @.@ 아하.... 그렇군..
친구 : 하하핫.. 그럼으로 가정의 평화가 오지..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저도 기억을 지배하는 능력이 없어서 금방 잊어버리죠...
그럼 항상 며칠 몇시에 그랬다고..ㅎ ㅎ
근데 이젠 그런말도 하지 않네요.. 정말 포기 한건지... _________________ 초보임다. 그냥 나이스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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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c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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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11:04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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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on 님 작성: |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 얄량한 "남자의 자존심"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고...
신기하게도 그 당시에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저지른 일이고 내밷은 말인데.. 나중에 헝크러진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해보면 그게 아니지요..
WDDG님 말씀처럼 제 경험으로도 "옳지않은 것에 근거한 자존심에는 가치가 없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그 때는 내가 너무 흥분해서 생각이 꼬였었다, 정말 미안하다...그리고 "내가 잘못했다, 네가 옳았던 것 같다." 고 이야기해 주는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깨끗하게 사과하고 진심으로 뉘우칠 수 있는 용기인 것 같습니다. |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잘못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사과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저만 잘 못하는 걸까요? 정말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하는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 애한테는 미안하다는 말 잘하거든요(자존심 내세울 상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근데 배우자한테는 ....ㅠㅠ
인건님 말씀처럼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 한별이 블로그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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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ic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5일 토론: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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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11:07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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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또 한가지!
부부싸움을 했을 때 남편분이 먼저 사과하는 것이
부부싸움 종결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풀어버리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래도 안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서두요...^^ _________________ 한별이 블로그 많이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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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공주 Bacchus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749 사는 곳: 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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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n_n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4월 29일 토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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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11:50 am 제목: 저도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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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bic 님 작성: | 참, 또 한가지!
부부싸움을 했을 때 남편분이 먼저 사과하는 것이
부부싸움 종결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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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빅님!! 한별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저희 딸만큼..
저도 노력중입니다.힘들기도 하지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디서 본글에서
부모가 이혼하는것보다 같이 매일 싸우는것이
정서에 더욱 안좋다고.. _________________ 초보임다. 그냥 나이스로 불러주세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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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familiarity

가입일: 2002년 10월 16일 토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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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5:33 pm 제목: Re: 저도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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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n_n 님 작성: |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디서 본글에서
부모가 이혼하는것보다 같이 매일 싸우는것이
정서에 더욱 안좋다고.. |
이혼하는 것도 정서에 안좋지 않나요....
정말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혼이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건 사실 아닌가 싶네요..
매일 싸우냐, 이혼을 하냐..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한 정당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한게 아닐까요..?
덜 더러운 놈 찍는 것과.....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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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n_n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4월 29일 토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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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7:30 pm 제목: Re: 저도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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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님 작성: | | nicen_n 님 작성: | 아이를 위해서라도 어디서 본글에서
부모가 이혼하는것보다 같이 매일 싸우는것이
정서에 더욱 안좋다고.. |
이혼하는 것도 정서에 안좋지 않나요....
정말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혼이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는건 사실 아닌가 싶네요..
매일 싸우냐, 이혼을 하냐..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한 정당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한게 아닐까요..?
덜 더러운 놈 찍는 것과..... 음.. |
물론 둘다 안좋은 것이지만..
선택(정당?)이라는 방법으로 보면 항상 아이는
부모가 싸우면 어느 한쪽편을 들어야 상황이 올때니까요. _________________ 초보임다. 그냥 나이스로 불러주세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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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317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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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8:16 pm 제목: 같은 걸로 자꾸 싸우지만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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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제일로 한심한 부부들은
매일 똑같은 걸로 싸우는 부부들.
따분하지도 않나.
좀 새로운 것으로 싸우지.
그렇게 새로운 것으로 싸우다보면 금방 밑천이 거덜나서 싸울 일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재방송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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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tokru1 Dr. Mac


가입일: 2003년 01월 07일 토론: 640 사는 곳: 부산시 사하구------그냥 석훈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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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16, 2004 1:59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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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벤츠 CL600 차량을 끌고
까르푸에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차 타고오면
'여성전용' 이라던지 '주차요원의 신체' 따위는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좀.. 그렇네요 _________________ -석훈군 쓰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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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1209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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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16, 2004 2:36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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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stokru1 님 작성: | 오늘
벤츠 CL600 차량을 끌고
까르푸에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차 타고오면
'여성전용' 이라던지 '주차요원의 신체' 따위는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좀.. 그렇네요 |
당신의 주머니엔 적당량의 열쇠와 동전들이 있습니다.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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