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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294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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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6 15, 2004 8:06 pm 제목: 인사동 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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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시위 현장에서 사진찍다가 곧바로 인사동가서 어슬렁거렸습니다.
인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군요. 인사동 맞는 거예요?
글쎄요, 누군지는 저도... 다만 도사님은 확실한 것 같은데 말이죠.
어둠 속에서 그녀들을 보다, 생생히. 오, 그녀들은 빛과 같아서 어둠 속에서 더욱 환화다.
그
그 아기
그 부부
그들, 시선을 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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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Dr. Mac


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638 사는 곳: 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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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16, 2004 1:59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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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맨님께서 요즘 열심이십니다.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인사동까지...
D300으로 무장하셨을 터이니... 무셔울께 없으셨을거 같습니다.
ㅋㅋ
사진과 the~ 로 제목을 시작한 바로 '그' 사람들의 모습들이 좋습니다.
그게... 우리의 오늘이었죠?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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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435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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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16, 2004 4:27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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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ny 님 작성: | 이스트맨님께서 요즘 열심이십니다.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인사동까지...
D300으로 무장하셨을 터이니... 무셔울께 없으셨을거 같습니다.
ㅋㅋ
사진과 the~ 로 제목을 시작한 바로 '그' 사람들의 모습들이 좋습니다.
그게... 우리의 오늘이었죠?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
Eastman님은 Kodak맨도, Canon맨도 아닌 Nikon맨 이십니다. 번쩍번쩍하는 신형 DSLR인 시커먼 D70로 무장하고 계시죠.
인사동... 출사 나가면 항상 재미있는 피사체가 있을 것만 같은 곳입니다. 물론 Eastman님 같은 고수님들의 눈에는 좀 더 많이 보이시겠죠?
사실 기술적인 면, 지식적인 면이야... 한두시간만 집중강의 받으면 다 알게됩니다. 하지만 Eastman님 같이 구도를 보는 Natural한 눈은
하루이틀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재능이 있는 분들의 작품을 보면 항상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의 눈물)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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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294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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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16, 2004 6:24 am 제목: 제가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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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한 경력의 저에게 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니 제가 감동입니다.
카메라라는 것이 그냥 둘러메고 나가면 좋은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여지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께인가 집으로 오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아이들 셋을 자전거에 태우고 가시더라구요.
물론 순식간에 지나간 장면이라 잡지는 못했지만 만약 그때 카메라에 손을 대고 있었다면 멋진 장면을 포착했겠죠.
이제는 사진 잘 찍는다는 얘기를 들으면 쑥스럽습니다.
그냥 카메라가 좋아서 다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그리고 렌즈 사준 아내의 덕분이죠.
20일 정도에 다음 달 일을 시작할 텐데 그때까지는 열심히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원없이 찍으려구요.
아마 매일 사진이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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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Dr. Mac

가입일: 2002년 08월 28일 토론: 564 사는 곳: 종로구 혜화동 산꼭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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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수 6 16, 2004 2:15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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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있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사진들은 더 정겹습니다. ^^
자연만 있으면 왠지 먼 곳의 이야기 같습니다.
도사(?)님이나, 아가의 귀여운 얼굴...
순간 포착이 멋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 Sentio ergo SUM.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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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master

가입일: 2003년 05월 29일 토론: 332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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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목 6 17, 2004 2:57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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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 봐도 그 사람이 얼마나 억세고 지혜롭게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시는 분들인가,
그런 분들이 세상엔 참으로 많구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는 아직 철들지 못했으며 할 줄 아는게 음악밖에 없는 일천한 딴따라입니다.
오늘 본 인사동 사람들 얼굴에서 다시 한 번 저의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마음의 양식같은 사진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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