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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790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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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karr Dr. Mac

가입일: 2002년 09월 18일 토론: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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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7:50 am 제목: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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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번째랑 다섯번째 분밖에 모르겠네요.
네번째 분은 써클렌즈의 일화로 디X 인X이X 에서 활약하셨던;;;
다섯번째분은 모나미 걸로 알고 있는데..
암튼..
근데 이런걸 말하니 갑자기 제가 백수로 느껴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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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 Dr. Mac

가입일: 2003년 11월 17일 토론: 533 사는 곳: 머무는 곳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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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0:54 a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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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님...
남정네들 얼짱+몸짱도 올려주세용..^^
세상엔 이쁜것(?)들이 넘 많어.. [Mad] [Mad] _________________ 아이디어를 먹고 살려는 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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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물고기! 세상 헤엄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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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363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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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1:16 am 제목: 사진을 찍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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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사진을 찍는 취미가 달라서 그런지
좋은 사진이란 보기에 좋은 사진이 아니라 대상이 갖는 내면의 아름다움이나 진정성 같은 것을 찾아내는 작업이란 생각이 들곤 하더군요.
결국 사진에서 예쁜 얼굴 이외에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는 경우엔 그 사진이 주는 가장 큰 느낌은 허무함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예쁜 얼굴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얼굴일 때는 더더욱 허무함이 진해지죠.
그에 반하여 어떤 스토리의 실마리를 느끼게 되는 철거촌의 황망한 사진과 그곳에 사는 사람의 주름진 얼굴을 담고 있는 사진은 우리를 사진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여서 그곳의 아픔과 세월의 잔흔을 함께 나누도록 해주죠.
두 사진 모두 필요한 것이긴 하겠지만 그래서인지 예쁜 어린 것들 사진을 보니 상당히 허무하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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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2년 11월 21일 토론: 1363 사는 곳: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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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 Dr. Mac

가입일: 2003년 11월 17일 토론: 533 사는 곳: 머무는 곳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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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1:55 am 제목: Re: 사진을 찍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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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tman 님 작성: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사진을 찍는 취미가 달라서 그런지
좋은 사진이란 보기에 좋은 사진이 아니라 대상이 갖는 내면의 아름다움이나 진정성 같은 것을 찾아내는 작업이란 생각이 들곤 하더군요.
결국 사진에서 예쁜 얼굴 이외에 아무 것도 기대할 것이 없는 경우엔 그 사진이 주는 가장 큰 느낌은 허무함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예쁜 얼굴이 나와 전혀 상관없는 얼굴일 때는 더더욱 허무함이 진해지죠.
그에 반하여 어떤 스토리의 실마리를 느끼게 되는 철거촌의 황망한 사진과 그곳에 사는 사람의 주름진 얼굴을 담고 있는 사진은 우리를 사진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여서 그곳의 아픔과 세월의 잔흔을 함께 나누도록 해주죠.
두 사진 모두 필요한 것이긴 하겠지만 그래서인지 예쁜 어린 것들 사진을 보니 상당히 허무하구만요. |
위의 사진들은 관상(?)용이거지용...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전체적으로 풍기는 뭔가 느낌이라는 것이 있어야지요
(예)어느 연예인을 보았을때, 40이 넘어서 어리고 이쁘게 보일려고 하는 모습이..
별로 보기는 않좋더라구요..
이 나이엔 '여성-아름다움(이쁘다는 표현이 아닌)'이란 단어가 더 어울리고,
분위기나 살아온 인생이 나타나기에..
어린 이쁜여자들 처럼 보일려고 하는것이 안어울린것같아여..
위 사진들은 그냥 ....
뭐~~보는거져...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저러고 놀고 있음...
혼내줘야졍..
 _________________ 아이디어를 먹고 살려는 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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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물고기! 세상 헤엄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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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lian lunatic of mac

가입일: 2003년 06월 24일 토론: 108 사는 곳: Melbourn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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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2:21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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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다 그 사람이 그 사람 같네요.
몇명은 좀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비슷하게 닮았군요.
자매들이라고 해도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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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1790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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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2:41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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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제가 봐도 다들 비슷하게 생긴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사실 "인터넷 얼짱"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대중의 취향에 부합하는 면이 있어야 추천도 많이 받고... 반응도 좋고 그런 것이겠죠...
그러다보면.. 생긴 것이 어느정도 비슷해 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에구.. Eastman님 노염을 푸십시오... 너굴님 말씀대로 그냥 눈에 시원한 사진이겠죠...
이 분들을 모시고 모델 출사라도 가면 모를까... 사진을 본다기 보다는... "사람"도 아닌 "얼굴"을 보는 거니까요.
deankarr님... 어째 가지신 분들의 횡포가 아닐런지.... MOH에 이어서 파인더에도 염장경보가....
너굴님... 함 찾아보겠습니다.
EN님 모나미? 료코? 이렇게 말하니 갑자기 나이가 엄청 들은 것 같은 느낌이...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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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363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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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2:44 pm 제목: 어찌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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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아름다움이란 만인의 아름다움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혹은 그녀에게만 눈에 띄는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아름다움 속에 있는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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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랑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16일 토론: 1320 사는 곳: 서울, 용산, 군자등지에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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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3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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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 사진들속에는 동일인이 여러번 찍힌 사진들이 많아 보이는군요.
각도가 달라 이미지는 약간씩 다르지만 타고난 두개골의 골상은 속일 수가 없죠^^ _________________ 세랑의 블로그 SERANG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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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cupwand master

가입일: 2003년 09월 21일 토론: 364 사는 곳: fairy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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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1:50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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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높단 생각은 태어나서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요.. 한 두 장 빼고는 그리 예쁘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안드는군요
얼짱과 예쁘다, 아름답다는 조금 다른 의미인 듯....
료코는 '비밀'의 료코 맞죠?
근데. 모나미 걸은 또 뭔가요? _________________ "이 안에 너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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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363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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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화 8 03, 2004 2:03 pm 제목: 노엽지는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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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on 님 작성: | | Eastman님 노염을 푸십시오... 너굴님 말씀대로 그냥 눈에 시원한 사진이겠죠... |
내가 화를 낸 것 같이 보였나요?
그런 기억이 없는데.
저도 눈이야 즐겁지만 그냥 뭔가 이런 사진을 보면 요즘은 좀 허무한 것 같아서 제 느낌을 말 한 것 뿐이예요.
로스케님 홈 페이지에서 난곡의 사진들과 그곳의 사람들 볼 때와 달리 왜 이런 예쁜 어린 것들을 보면 눈이 상큼하질 못하고 허무한 것일까를 생각하다가 나름대로 적어본 얘기일 뿐이죠, 뭐.
이번 달, 이상하게 일하기 싫네.
먹고사는 일의 이 지겨움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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