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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442 사는 곳: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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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8 13, 2004 7:30 am 제목: 올림픽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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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차타고 돌아다녔더니 잠시 숨을 고를 필요가 있어서 집 근처에 있는 올림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각도의 차이가 방향의 차이.
귀여운 여인. 여자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음.
승리의 V, 우승의 W(win).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 거두길.
잔디밭 주인.
달콤한 휴식.
중앙선을 지켜 주세요. 풀벌레는 오른쪽 길을 이용하시고, 이슬 방울은 왼쪽 길로 다녀주세요.
행진, 행진하는 거야. 근데 왜 매일 제자리냐.
먹는데 되게 빤히 쳐다보시네. 나눠줘도 못먹을 거면서.
저녁이 다가 오는 군요. 하늘빛을 보니.
태양은 저리도 밝은데 세상은 왜 이리도 어두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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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2259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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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8 13, 2004 1:55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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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 있는 넘이 많이들 알고계시는 다람쥐(줄무늬 다람쥐, Chipmunk)입니다.
이쁘죠? 이넘은 눈매에 色氣가 흐르는 것이 암컷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서 3번째에 나오는 녀석은 보통 청설모라고 하는 Grey Sqirrel인데, 북미원산이며, 일본을 거처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압니다.
보통은 토생종인 줄무니 다람쥐와 경쟁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두종류가 같은 지역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거칠고 공격적인 청설모가 다람쥐 둥지를 덮쳐 새끼를 잡아먹거나, 그냥 먹이경쟁에서도 다람쥐보다 힘과 덩치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죠.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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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979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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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8 13, 2004 6:06 pm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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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탁월하십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미르가 만든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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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eau Bacchus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891 사는 곳: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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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8 13, 2004 8:05 pm 제목: 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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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님 작성: | 해석이 탁월하십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아 글쎄... 그러니까 빨리 모임에 나오시라니깐..... 미르님......
재밌는 해설과 함께 사진 잘 봤습니다..
마치 이스트맨님 성우 나레이션과 함께 보는것 같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 홈페이지 개장!!
내이름은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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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1979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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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금 8 13, 2004 8:45 pm 제목: 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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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eau 님 작성: | | 아 글쎄... 그러니까 빨리 모임에 나오시라니깐..... 미르님...... |
어제 엄청나게 무리를 해서리 쓰러졌습니다..
이따가 홍대로 오셔서 전화주세요.. _________________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미르가 만든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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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gray lunatic of mac

가입일: 2002년 08월 17일 토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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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8 14, 2004 1:21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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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eon 님 작성: | -전략-
마지막에서 3번째에 나오는 녀석은 보통 청설모라고 하는 Grey Sqirrel인데, 북미원산이며, 일본을 거처 한국으로 유입된 것으로 압니다.
보통은 토생종인 줄무니 다람쥐와 경쟁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두종류가 같은 지역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거칠고 공격적인 청설모가 다람쥐 둥지를 덮쳐 새끼를 잡아먹거나, 그냥 먹이경쟁에서도 다람쥐보다 힘과 덩치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죠. |
제가 보기엔(귀 모양이나 얼굴형으로 봐서...) 햇빛에 줄무니가 날라가서(?) 그렇지 다람쥐로 보입니다. 아닐까요?(자신 없는 모습. -_-
암튼 청설모가 외례종이었군요. 새로운 거 배워갑니다.
eastman 님 사진은 글과 어울리는 맛이 멋집니다. 어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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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2259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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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8 14, 2004 3:0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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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대단한 관찰력 이십니다.
저도 다시 자세히 보니까... 꼬리가 다르네요...
줄무늬 다람쥐 맞는 것 같습니다.
청설모(Grey Squirrel)은 북미 로키산맥의 동쪽에 살던 종인데...
사람과 같이 서쪽으로도 이주해서,
원래 이쪽에 살던 Chipmunk들을 거의 멸종시키고 있답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인데...
대학다닐때 환경학 수업에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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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일: 2004년 01월 26일 토론: 2259 사는 곳: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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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토 8 14, 2004 3:13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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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대단한 관찰력 이십니다.
저도 다시 자세히 보니까... 꼬리가 다르네요...
줄무늬 다람쥐 맞는 것 같습니다.
청설모(Grey Squirrel)은 북미 로키산맥의 동쪽에 살던 종인데...
사람과 같이 서쪽으로도 이주해서,
원래 이쪽에 살던 Chipmunk들을 거의 멸종시키고 있답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인데...
대학다닐때 환경학 수업에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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