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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3volt familiarity

가입: 2004년 8월 3일 올린 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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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sin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6월 11일 올린 글: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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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9월 10, 2004 10:4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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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이네요...
사마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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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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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9월 10, 2004 11:2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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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다른 게시판에 올라왔던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퍼 왔습니다.
(퍼 온 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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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V카메라시장으로 점프했답니다. 소니가...
> 제목은 HDR-FX1 !!!
> XL-2 하고 어떻게 되는거에요...
> 각 기종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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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습니다. 제원도 그렇고, 가격 정책도 그렇습니다. VX2000 처럼 시장을 휩쓸 것을 소니는 기대하고 있으며, PD150에 해당하는 기종을 나중에 내 놓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VX2000가 시장을 휩쓸었을까요? 제가 여기서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순수 가정용 시장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VX2000는 사실 PD150보다 업무용으로 쓰기에는 더 불편합니다. 게다가 PD150과의 가격 차는 그 특정 용도에 그리 큰 의미가 있을 정도가 아닌데도 VX2000가 "이 용도"에 훨씬 많이 팔렸다는 것이 바로 이 시장의 특성을 결정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특성이란, 카메라에 관련된 것이라기보다는 "사람"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리고 더 추상적으로 말하자면 "노동력"에 관련된 것입니다.
제가 전에 HD와 관련된 다른 글들에서 HD 규격의 허와 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기술자들 조차, 일반 소비자 시장이 아닌 전문 기술 시장에서도 720p가 1080i와 마켓팅 측면에서 경쟁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1080i는 1080i일 뿐, 거기에 달린 구차한 내용에는 소비자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XL2의 유용성을 소개했던 글에서 XL2가 HDV가 아니라는 것을 마켓팅 측면에서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했던 것입니다.
긴 이야기를 짧게 줄여서, 결론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제원에 근거해서 볼 때,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일반 소비자용과 웬만한 업무용 HD 재생장치에서 XL2의 480p(720x480) 또는 576p(720x576)를 720p 또는 1080i로 고품질 확대한 것과 소니의 이 새 HDV 캠코더로 찍은 1080i(1920x1080)를 재생해서 본다면 어때 보일까요? 만약 재생장치가 플라즈마나 LCD 등의 프로그레시브 네이티브에 720p 정도 해상도를 가진 장치(예를 들어 현재의 최고급 플라즈마)라면 소니의 HDV 캠이 약간 선명해 보일 것으로 추측합니다. 반대로 대부분이 CRT 기반인 1080i 네이티브 재생장치들은 720p를 1080i로 바꿔서 재생하는데, 그 변환 품질에는 기기에 따라 상당한 편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 재미있는 사실은 1080i 네이티브인 CRT 재생장치들이 거의 모두 720p 네이티브인 플라즈마나 LCD 재생장치들에 비해 자체 해상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수평해상도가 1000에 육박하면 대단한 것입니다. 이에 비해 720p 네이티브 장치들은 정말로 1200이 넘습니다. 이런 초고품질 CRT에서 볼 때 XL2의 720x480p를 고품질로 특수하게 1080i로 변환한다면 역시 소니 HDV 캠코더가 약간 선명해 보이는 수준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사실, 현재의 JVC HDV 캠코더로 찍은 영상은 XL2 확대 영상보다 별로 나아 보이지 않는데, 소니의 HDV 캠코더가 그보다는 나아 보일 거라는 가정 아래 끌어낸 추측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좀 이해가 안 가실 겁니다. 어떻게 720x480과 1920x1080이 비슷해 보이겠습니까? 더구나 JVC는 1280x720인데, 사람들은 당연히 JVC의 1280x720보다 소니의 1920x1080을 선호할 것입니다. 그것은 일반 사용자 포럼에서 사람들이 픽셀 수에 얼마나 연연해 하는 지를 보면 의문의 여지 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소니는 현명하게도 1080i를 내걸었던 것입니다.
제원 상으로 볼 때, 이 소니의 HDV 캠코더의 실제 해상도(측정 해상도도 아니고 기기 제원 상의 해상도입니다. 측정 해상도는 이보다 더 낮습니다.)는 960x720 정도로 봅니다. 왜 1920x1080이 아니고 960x720인지를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이고 업계의 제작자들에게 이해시키려고 해 보세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실상을 알리려고 시도해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저를 포함해서^^) 많은 기술자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여전히 인정하는 부분은, VX2000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바로 그 부분입니다. 이것은 시장을 기술자의 눈이 아니라 장삿꾼의 눈으로 볼 줄 아는 소니의 능력입니다. 장인정신은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에 걸맞지 않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카메라 회사들은 진즉에 일본 회사들에 밀려서 시장에서 쫓겨났고, 일본의 회사들은 다시 미국 금융자본에게 두들겨 맞았습니다.
XL2와 비교해 볼 때, 720x480 정도의 정보와 960x720 정도의 정보 차이이니 사실 소니의 이번 HDV 캠코더의 해상도 우위는 웬만한 의미가 있는 수준입니다. 사실 상 DVCPRO HD와 같은 해상도입니다. 그러나 JVC의 HDV 캠코더도 샘플링 해상도는 1280x720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습니다. 대신 소니 HDV 캠코더의 전송율은 JVC 것보다 조금 높은데, 이것이 인터레이스 인코딩의 비효율성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일 지는 아직은 불분명합니다. JVC HDV 캠코더가 1 CCD인 것에 비해 3 CCD인 것은 분명히 화질에 상당한 차이를 가져 올 것입니다. 소니는 디지탈 처리와 인코딩 기술에서 전통적으로 뛰어난 품질을 제공해 왔고, 이번 HDV 캠코더의 인코더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런 모든 점을 종합해 봤을 때 소니HDV 캠코더의 (측정) 해상도는 결과적으로 800x600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고품질 CRT TV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대치에 가깝습니다. 4:3 인터레이스 SD 디지탈 규격들의 실제 (측정) 해상도가 대략 500x360 정도이고 NTSC 방송이 대략 320x240 수준임을 감안하면 왜 800x600 정도가 대단해 보일 수 있는 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러나 XL2로 480p나 576p로 찍은 것을 720p로 고품질 확대해서 재생했을 때도 측정 해상도는 600x400이나 600x500 정도까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왜 이 해상도들이 16:9가 아닌 지 헷갈려 하지 마세요. 샘플링 해상도든 측정 해상도든 실제 재생 가로세로 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이런 근거에서 소니 HDV 캠코더가 약간 선명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추측한 것이고 실제 기존의 JVC HDV 캠코더의 영상과 XL2 영상을 확대한 결과물의 해상도의 느낌이 비슷한 것을 보면 얼추 맞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해상도에 있어서 소니 HDV와 XL2의 차이가 1920x1080 대 720x480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여러 번 한탄한 대로, 이 설명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물론이고 전문 제작자들에게도 먹히기 힘들 것입니다.
소니 HDV 캠코더가 시장에서 가지는 또다른 유리한 점으로는, 한국에서 60i에 대한 지극한 선호가 있다는 것입니다. HDCAM으로 대부분 이루어지는 HD 제작들에서 내용 특성에 관계없이 무조건 60i로 찍는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필름 출력을 할 것도 60i로 찍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720p에 대한 막연한 경원은 당연히 예상되는 귀결입니다. 초당 24 프레임과 프로그레시브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흠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1080i라는 점 때문에 소니의 HDV 캠코더는 VX2000와 같이 선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송제작에서는 제작에 부적합한 인터레이스 규격(사실은 HD 방송용 인코딩에도 상대적으로 부적합)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60p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30p나 24p는 확실히 틱틱거리고, 60i는 그 수십 년을 내려 온 지긋지긋한 인터레이스가 제작에 엄청나게 걸리적거리기 때문입니다. 이제 HDV의 후반제작 쪽 측면을 검토해 볼 차례입니다.
이건 이미 충분히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아도비에서도 프리미어 프로를 위한 HDV 플럭인을 올해 말에 공급하겠다고 발표했고, 애플도 파이널 컷 프로에서 직접 HDV를 지원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컴퓨터 성능과 기술적 수준으로 보아 HDV를 변환하지 않고 자르도록 만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인트라프레임 규격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날렵함을 보여 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그것까지도 충분히 쓸만해진다는 전제 아래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인트라프레임 규격은 말할 것도 없이 원규격 편집 시에 화질의 손상이 전혀 없습니다. 마스터링은 완전히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HDV는 인터프레임 규격이고, 인트라프레임 규격과 달리 컷편집에서 대단한 화질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손상을 피하는 방법은, 컷편집의 결과물을 즉시 마스터링 규격으로 렌더해 내는 것입니다. 저는 이상적인 하드웨어 조건을 가정했지만, 현재까지는 오히려 부족한 하드웨어 성능 때문에 HDV를 직접 자르기보다는 인트라 프레임 저압축 규격으로 변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이 저장매체 부담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DVCPRO HD 원규격 편집이 파이널 컷 프로에서 용량부담과 품질 손상 없이 날렵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충분히 강력한 하드웨어 지원과 효율적인 디코딩의 개발로 컷편집의 성능이 충분한 수준으로 구현된다고 치면 HDV도 원규격 컷편집이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트라프레임 규격들과의 중요한 차이는, HDV는 설사 컷편집이 성공적으로 가능해져도 그 결과물은 즉시 저압축 마스터링 규격으로 전환되어야만 손상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인트라프레임 규격들은 렌더를 하지 않는 한, 컷편집에서만은 얼마든지 복사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HD 인트라프레임 규격들도 대부분 고압축이어서 마스터링 규격으로서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고, 결국 저압축 규격으로 마스터링을 해야 할 필요성은 HDV와 마찬가지입니다.
즉, HDV의 인터프레임 압축의 불리함은 결과물의 품질 차이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컷편집 성능이 충분한 수준으로 구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안 되면 용량부담이 막대한 저압축 인트라프레임 규격으로 변환하는 비효율적인 작업흐름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 세계에서는 항상 이상적인 방식으로만 작업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HDV로 마스터링을 하는 경우도 검토해 봐야 합니다. 물론 이걸 바람직하다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만, 일반 소비자 수준에서는 오히려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능이고, 업무용으로도 지금까지의 관례로 볼 때 마구잡이식의 제작에서 흔하게 보게 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컷편집만 하는 경우에 필요한 GOP만 열어서 재압축한다면 아마도 해당 GOP의 시작점에서 순간적인 화질의 열화가 거슬리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모든 GOP를, 또는 최소한 같은 샷 안에서라도 모든 GOP를 재압축을 하는 식으로 처리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컷편집만 하는 특수한(?) 경우이고, 정상적으로 웬만한 수준의 화면다듬기 등을 하고 렌더를 한다면 HDV로의 마스터링은 전반적인 화질에서 상당한 손상을 가져올 것이 분명합니다. 현재로서는 촬영규격으로서의 HDV 수준에 해당하는 마땅한 염가 HD 마스터링 규격이 없습니다. 심지어 방송용으로도 마스터링 규격으로는 상당히 부족한 HDCAM을 마구잡이로 마스터링에 쓰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HDV도 그런 식으로 마구 쓰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소니는 업무용으로 인터프레임 압축규격의 도입을 이미 오래 전부터 시도해 왔습니다. 처음 도입되었을 때에 비하면 지금의 컴퓨터 성능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해 있고, 지금은 그 때보다는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소니의 반강제적 지배력에도 불구하고 당시 인터프레임 규격의 도입은 성공적이지 못 했습니다. (근데 한국의 방송사들은 많이 사 주었다는...^^) 결국 소니는 한 발 물러선(?) 규격으로 전환했었습니다. (I-frame-only인 IMX) 그러나 어차피 소니는 자사의 특수규격들의 원규격 지원을 오로지 자사의 하드웨어를 통해서만 지원하는 폐쇄성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실제 인터프레임 규격의 후반제작에서의 껍쩍스러움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만, HDV는 공개규격이고 원규격 지원을 피할 수 없는 규격이라는 점에서 상황이 다릅니다.
제가 소니의 정책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우려하는 바는, 소니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강력한 독점화 전략을 자본주의 필연의 건전한(?) 사업 전략으로 추구해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소니의 가장 큰 실패인 베타맥스의 경우를 보면, 소니가 어느 정도까지 이 독점화 전략을 중요시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차라리 망하고 마는 쪽을 택할 정도로 소니는 지독합니다. 그리고 소니의 고위 간부들 인터뷰에서 보면 드러나듯이, 기업문화가 상당히 거만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전과 달리, 기술적 민주화가 상대적으로 더 진전된 상황에서 이러한 기업문화가 어떤 식의 결과를 가져 올 지는 지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머지 않은 장래에 HDV의 편집은 충분히 가능해질 것으로 저는 전망합니다. 단, 컷편집 결과물을 HDV로 마스터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바로 저압축 인터프레임 규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만 충족시키면 인터프레임 압축이 후반제작의 작업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측면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XL2와 촬영 장비로서의 일반적 측면을 직접 비교하면 대체로 비교가 안 된다고 봅니다만, 제가 초두에 말씀드린 대로 VX2000가 성공한 그 이유로 보면 오히려 선호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 의미로 봐서 전문적 제작인력들에게는 XL2가 당연히 훨씬 편리하겠죠. 특정 장비의 전문적 제작을 위한 효용성에는 항상 두 가지 측면이 모두 관계됩니다. 품질과 비용의 관계라는 측면과 조절성과 사용성이라는 측면입니다. 조절성의 측면은 전에도 예를 들어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화질만 좋다고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JVC의 현재 HDV 캠코더 제품은 그 점에서 완전 꽝이었습니다. 거의 업무용으로는 사용불능 수준의 판정을 받았죠. 소니 HDV 캠코더도 가정용이지만 JVC의 현재 제품보다는 그 점에서 많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VX2000와 비슷한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가급적 XL2로 제대로 잘 찍은 것을 가지고 실제 HD로의 초고품질 업컨버팅을 실험해 볼 겁니다. 그리고 여러 마스터링과 재생장치를 통한 재생 품질 평가를 해 봐야 가정용 HDV 캠코더의 효용성에 대한 확실한 판정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든, 소니의 이번 가정용 HDV 캠코더는 ENG용으로는 조절성과 유연성에서 XL2에 한참 거리가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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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온 글 끝)
국내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면, 역시 제 예상 대로 XL2는 HDV가 아니라는 점이 마켓팅에서 치명적인 점이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HDCAM의 규격제원과 작업 흐름의 상대적 위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기술적 검토도 없이 무조건 HDCAM을 선택하는 제작자들의 심리는 VX2000를 쓰던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VX2000가 창출해 낸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고, 소니의 신형 HDV 캠코더는 그 시장의 노동력 특성에 맞는 제품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HDV의 제작용 규격으로서의 전망은, 제작에 유리한 인트라프레임 규격인 DVCPRO HD를 파나소닉이 과연 어느 정도 가격대에 앞으로 공급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적 구현 방식으로 보아서 DVCPRO HD의 기록계는 DVCPRO(DV25)와 크게 다르지 않은 비용으로 충분히 공급이 가능합니다. 거의 전적으로 파나소닉의 가격정책에 달려 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현재의 DVCPRO (DV25) 정도의 가격대에 빠른 시일 내에 공급하게 된다면 HDV는 현재의 핸디캠 수준의 시장에 묶이기가 쉬울 테지만, 만약 DVCPRO 50 정도의 가격대를 유지하게 된다면 HDV의 사용 영역은 현재의 DV25 계열 수준까지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DVCPRO HD의 후반제작 용이성과 비용은, 전에 자세히 올렸던 대로 DV 수준과 비슷합니다. HDV보다 오히려 더 용이합니다. 단, 현재로서는 오로지 파이널 컷 프로 하나 만이 원규격 입출력과 렌더를 지원하고 있어서 오에스 플랫폼에 대한 선호가 유난한 한국 시장의 특성 상 배급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비드도 DVCPRO HD 지원을 발표했으나, 그 구현이 어떤 방식이 될 지는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DVCPRO HD의 후반제작은 (HDCAM을 엑스프리가 독점한 상태에 가깝듯이) 현재로서는 파이널 컷 프로가 독점해 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아비드로서도 수수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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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bigbigfoot쩌엄커엄 )
big은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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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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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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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1월 08, 2004 10:1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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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 % 가까이 윈도우즈 사용자들만 있는 다른 동영상 관련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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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샘플입니다. 이번에는 WMV로 전환한 게 아니라 아예 원본 .m2t (=.ts) 파일입니다. 그리고 아주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 줍니다.
원본 MPEG-2 TS 파일이어서 WMV로 변환한 것에 비해 용량이 좀 큽니다. 대신 원본의 품질을 더 잘 알 수 있죠. 이 링크로 직접 FTP 디렉토리에 연결되므로 각 폴더를 눌러서 그 안에 든 것들을 받으세요.
http://www.hdvinfo.net/media/kakugyo/
품질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위에 링크한 여러 샘플들을 면밀하게 비교해 보신 분들은 충분히 내리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전반적 해상도에서 볼 때, 특히 16:9 화면으로 보면 VX2000/2100, PD150/170 등에 비해 정말로 두 배 정도 높아 보이구요, 같은 크기로 확대한 XL2와 비교해 보면 최소한 비슷하거나 나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즉, 기존의 인터레이스 4:3 SD 해상도 DV 캠코더들에 비해서는 2 배 정도의 해상도를 과시하지만 16:9 프로그레시브 SD 해상도 DV 캠코더들보다는 별로 나을 게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1920x1080이라는 해상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1440x1080이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높은 샘플링 해상도(CCD 자체 해상도와 독립적)가 갖는 풍부한 계조라는 잇점은 초고압축 MPEG-2 인코딩에서 상쇄되어 버립니다. 960x1080(FX1의 CCD 화소 해상도입니다. 단, 픽셀 쉬프트를 합니다.)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을 다 고려한 실제 최종 해상도는 대략 800 전후x500 전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VX2000 등보다 두 배 좋아 보이는 거죠. VX2000 NTSC는 16:9로 하면 대략 600x200 전후쯤 되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추산입니다. 사람 눈이 수직해상도에 수평해상도보다 두 배 가까이 민감하기 때문에 특히 FX1의 해상도가 생각보다 떨어져 보이는 것입니다. XL2 PAL은 대략 650 전후x540 전후, NTSC는 650 전후x450 전후쯤 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만, FX1의 MPEG-2 인코더가 아주 우수한 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절대 전송량이 넉넉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화조의 인상은 XL2보다도 훨씬 떨어집니다. 수직 해상도에서는 어차피 별 차이가 없구요. (XL2 PAL에 비하면 오히려 낮을 것 같습니다.) 수평 해상도는 조금 높아 보입니다.
FX1과 그 후속 업무용 버전은 여러 모로 아주 훌륭한 장비가 될 걸로 저도 기대합니다. 단지, 마켓팅에 의해 실제 성능 이상으로 과장될 우려가 다분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경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1920x1080이라는 수치에 현혹되지 마시라는 겁니다. 실제 해상도는 그 절반이 넘을 지도 의심스럽지만, 그 절반으로도 이미 VX2000/2100의 두 배이고, 충분히 좋습니다. 현재 가정용으로 일반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HDTV 수상기 자체가 어차피 그 정도 밖에 못 보여 줍니다. 현재 ESPN(미국 스포츠 채널)과 PBS(미국 공영방송이고 기술적 선도성을 보여 줍니다.)에서 채택하고 있는 720p는 1280x720이고, 이 규격을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DVCPRO HD의 규격은 960x720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방송과 재생 시스템으로 보면 그것도 제대로 다 보여 주기 힘듭니다.
오히려, 원래의 CCD 해상도와 샘플링 화소수가 문제가 아니라 MPEG-2 TS 인코딩에서 더 많은 손실이 있는 게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듭니다. "HDV"가 문제라는 거죠. 그리고 아무리 낙관적인 전망을 하더라도 (전에도 저는 최상의 낙관적인 전망에 기초해서 평가를 한 바 있습니다. 여기: http://www.dv.co.kr/sbbs/bbs_view.asp?index=dvfree1&page=6&no=5632&curRef=5632&curStep=1&curLevel=1 ) 여전히 현실에서는 HDV를 직접 자르는 방식을 실용적으로 비현실적이라고 보는 쪽도 있습니다.
http://www.digitalvideoediting.com/articles/viewarticle.jsp?id=28667
결국 아도비에서도, 특히 "편집 중심적"인 프리미어 프로의 위상으로 볼 때 "첨단기술"인 긴 GOP(Group of Pictures)의 인터프레임 규격을 직접 자르는 방식은 일단 접어 둔 것으로 보입니다. 아도비는 사실 상 애스펙트 HD를 라이센싱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는 듯이 보입니다. 반대로, 이미 2 년 전부터 인터프레임 압축 규격의 편집에 큰 관심을 기울여 온 피나클은 패스트 리퀴드가 이미 인터프레임 압축 규격을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잇점을 살려서 결국 MPEG-2 TS를 직접 자르는 놀라운 솔루션을 제공할 듯이 보입니다. 소니의 엑스프리가 그리도 인기가 없다가 HDCAM 원규격 SDTI 전송이라는 "킬러" 기능 하나로 단숨에 중요성을 획득한 것과 마찬가지로, 몇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측면을 가진 패스트 리퀴드(피나클이 사들여서 파는 것입니다.)도 이 기능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지금까지의 낮은 대중성을 극복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제가 맨 처음에 FX1에 대해서 쓴 글에서 가정했던 조건입니다. 물론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즉, 후반제작의 가장 첫 단게인 재료를 불러들여서 자르는 데까지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마스터링은 또다른 문제이고, 여기에는 여전히 여러 조건과 그 조건에 적합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아비드 익스프레스 프로가 HDV를 어떤 식으로 지원하게 될 지는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대신 아비드도 DVCPRO HD의 파이어와이어 전송을 지원하게 됐으나, 역시 그 고질적 가격정책을 다시 적용해서 아비드 익스프레스 프로에는 일부러 그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단, 편집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초고가 아비드 시스템 없이는 아비드 익스프레스 프로는 쓸모가 없는 줄 알라는 그런...^^
파이널 컷 프로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HDV 직접 편집을 지원하게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차기 버전에서 IMX를 지원하게 된다는 것은 SDTI를 통해 IMX를 지원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MPEG-2 I (아이) 프레임 (인터프레임 압축이 아닙니다.) 네이티브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터프레임 압축을 직접 지원하게 된다는 뜻은 아니죠. 우리나라에서는 파이널 컷 프로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사실 상 우리나라의 "프리미어"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파이널 컷 프로의 HDV 지원 방식도 중요한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파이널 컷 프로는 현재로서는 업계 최고 품질의 YUV 렌더 엔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손상이 상대적으로 심한 HDV의 마스터링에 특별히 적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리퀴드의 렌더 엔진도 아주 우수한 측면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장 싼 "에디션" 버전에서는 그 기능이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없도록 제약을 가해 왔습니다만...)
어쨌든 HDV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문제(가정용으로서의 문제는 일단 접어 둡니다. 제가 관심을 가질 분야도 아니구요.)는 초기의 DV 만큼이나 간단치 않은 게 현실입니다. 전문 제작에 활용하는 입장에 있는 사용자들은 미학적 요소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좋은 기술이 산업적으로 정착하는 첫 단추를 잘 끼우셔야 할 임무가 있습니다. 기술적 구현이라는 것이, 단지 비용과 품질의 효율을 넘어서, 문화적 질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항상 의식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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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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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3volt familiarity

가입: 2004년 8월 3일 올린 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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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1월 09, 2004 1:3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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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알아들을 것 같고 반은 모르겠고
언젠가는 글들이 눈에 쏙쏙 들어올 날이있겠죠
글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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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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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1월 12, 2004 2:0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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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1의 업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가격은 4900 불입니다.
http://news.sel.sony.com/pressrelease/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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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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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1월 12, 2004 5:0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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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2004 년 11 월 초) HDV를 파이널 컷 프로에서 자르는 데 필요한 도구입니다. (무료입니다.)
ftp://ftp.apple.com/developer/Development_Kits/XFireWireSDK19e.dmg.bin
http://www.alfanet.it/squared5/mpegstreamclip.html
현실적으로 적당한 인트라프레임 변환코덱은 DVCPRO HD 1080i가 되겠죠. 큰 부담없이 평범한 ATA 드라이브들(파이어와이어 400 드라이브 포함)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보고된 바에 의하면, 소니의 새 HDV 캠코더로 찍은 것도 문제 없이 작업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소니의 새 HDV 캠코더는 MPEG-2 TS가 아니어서 JVC HD1과는 다릅니다. 패킷화되기 전의 상태로 기록된 것이라고 합니다.
실험을 해 보시려면,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 소개했던, 캡쳐한 .m2t 파일을 주는 걸 받아서 MPEG Streamclip으로 처리하시면 될 겁니다. MPEG-2 파일 자체를 퀵타임에서 재생하려면 (TS는 안 되고 PS만 됩니다. TS를 재생하려면 VLC를 써야 합니다.) 애플에서 따로 돈 받고 파는 MPEG-2 디코딩 모듈을 사야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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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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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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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1월 12, 2004 5:0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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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까 해서 왜 인터레이스 비디오의 수직 해상도가 화소 행렬의 절반 밖에 안 되는 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한 글타래를 퍼 왔습니다.
(퍼 온 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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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B1900
tvr900과 vx2000과 PD100A 의 비교
검색해보라고 하셔서 정말 열심히 검색해봤는데요..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네요.ㅜ_ㅜ
피디100이 정말 마음에 들긴 하는데..
성능면에서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서요...
vx2000이 좋긴 한데, 가격대 성능비로 셋중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셔요ㅠ.ㅠ
용도가 ::: 뭔지요...
취미용<가정용>으로 쓰실려면 2000을 권장합니다...
중고가격도 좋은 편이고요..
VM-B1900 ::: 물론 취미로 다큐찍는데 쓰려고 합니다.
가격은... vx2000가격이 150정도 되고, PD100이 100정도 되는듯 하던데요... 그렇다면 PD100이 더 좋지 않을까요?
누구게 ::: 허거... 위에 사진은 PD100이 아니라 DVX100인 거 같은데요... -_-;;;
DVX100는 VX2000와 비교하면 여러 면에서 비교가 안 되는 고성능입니다. 특히 수직 해상도는 최소 두 배 차이입니다. 음질도 극과 극이구요. 물론 가격도 DVX100가 좀 더 비싸구요. 요즘은 XL2가 나와서 좀 가격도 눌렸을 듯 하지만, 여전히 SD에서는 유용하거든요. 웹에도 적합하구요... 하지만 DVX100는, 특히 프로그레시브에서는 자동촛점이 사실 상 쓸모가 없습니다. (구형에서는 아예 작동 안 되고 신형에서는 되는 시늉만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레시브는 VX2000에 비해 수직 해상도가 두 배인 대신 훨씬 어둡습니다. 인터레이스는 큰 차이가 없을 정도인데, 그 이유는 인터레이스화 과정 자체가 수직 해상도를 최소 25 % 떨어뜨리면서 감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두 PD100과 DVX100의 차이는 TRV900과 F900의 차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겠죠.^^ 모두 다 캠코더는 캠코더인데요...^^
채소아저씨 ::: 누구게님께 여쭙습니다. 두 기종의 수직해상도가 두배라는 것이 제게는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같은 화소수를 갖는 CCD를 써도 60i와 30P의 수직해상도가 원래부터 두 배 차이난다는 말씀이신지요? 혹 그렇다면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니 혹시 관련 정보가 있는 싸이트 하나 소개 부탁드려도 좋을까요? 또 하나 더.. 60i와 30p는 CCD의 pixel 입장에서는 읽어내는 rate가 동일해 보이는데 감도 차이가 나는 까닭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Del
누구게 ::: 수직 해상도가 절반이라는 건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인터레이스화 과정의 손실과 인터레이스화된 영상 자체의 해상도 손실이 겹쳐져서 그렇게 됩니다.
인터레이스화 과정은 이론적으로 25 %의 손실을 입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터레이스화를 하면 그냥 그대로는 심한 알리아싱이 생기기 때문에 그걸 완화하기 위해 라인 트위스팅이라는 걸 하기 때문입니다. 즉, 필드 1은 필드 1과 2의 평균, 필드 2는 필드 2와 필드 3의 평균, 이런 식으로 보간(인터폴레이션)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의 손상을 25 %로 보는 것입니다. 저는 기술자가 아니니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진 마세요. 저는 촬영하는 사람입니다.^^ 이 처리를 선택적으로 켜거나 끌 수 있는 캠코더도 있습니다. 인터레이스만 되는 캠코더 중에도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레시브 DV 캠코더 두 가지인 DVX100와 XL2에는 당연히 이 선택이 있습니다. DVX100에서는 Thin과 Thick이고 XL2에서는 Normal과 Low라고 하는 듯 하구요. DVX100의 Thin이 XL2의 Normal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이미 짐작하셨겠지만, 이 라인 트위스팅이 감도를 올리는 효과가 있답니다. 두 단계 정도 된다네요. 그래서 같은 DVX100에서도 프로그레시브에 비해 인터레이스 모드가 더 밝습니다.
그렇게 일단 25 % 원천징수한 인터레이스 화면은,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대략 5 % 이내에서 40 % 이상의 수직 해상도 손실이 있습니다. 이것은 디인터레이스를 하지 않고 봤을 때의 인지적 해상도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디인터레이스를 아주 정교하게 하면 역시 비슷한 수준의 손상을 입기 때문에 결국 그 정도의 손상이 어떤 경우나 일어나는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이 초기 손상과 인터레이스 화면의 손상을 합치면 해상도는 절반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소니의 신형 HDV 캠코더인 FX1의 경우에 프로그레시브 모드에서는 이 초기 손상을 피하기 위해 아예 초기 스캔 정보를 라인 트위스팅 하기 전에 꺼내서(?) 한 필드를 날려 버린다고 들었습니다. 즉, 인터레이스에서 건지는 해상도는 절반으로도 만족할 정도라는 거죠. 실제 FX1의 화소는 수직으로 1080이나 되지만 이 프로그레시브 모드에서는 안타깝게도 절반을 몽땅 버립니다. 그래서 540이 됩니다. PAL XL2보다도 낮은 해상도이고 압축의 특성 상 더 떨어집니다. 그러니 DV인 XL2에 비해 "1080"이나 되는 FX1이 엄청나게 화질이 좋을 거라는 기대는 다분히 마켓팅의 소산입니다. 그러나 이 540 수직 샘플도 VX2000 같은 데서 기대할 수 있는 240 수준의 수직 해상도에 비하면 두 배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좋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거꾸로, 같은 DV지만 XL2나 DVX100는 프로그레시브에서는 정말로 VX2000의 두 배라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특히 XL2는 16:9 CCD여서 HD로 확대했을 때 유리합니다. 만약 NTSC VX2000로 레터박스 16:9로 찍은 걸 HD로 확대한다면 (이건 최악이지만, 의외로 이런 식으로 하게 되는 일이 한국에선 아주 흔합니다. 심지어 필름 출력까지도.) 거의 수직 해상도는 180 선 전후라고 해야 할 지경에 이르는 것입니다. XL2 PAL이 576이니, 사실 상 1/3 수준입니다. 같은 DV 캠코더지만 그 정도로 큰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 눈은 수직 해상도에 수평 해상도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민감해서 수직 해상도는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VX2000/2100, PD150/170은 찍어서 그냥 그대로 4:3 인터레이스 CRT에서 보는 데 적합합니다. 캐논 GL1, GL2, XL1(s), 등등등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배무호 ::: 누구게님, 저는 전자분야의 엔지니어지만 정확히 이 분야 엔지니어가 아니라 감히 말씀드리기는 뭣합니다만.. 같은 주사선수일 때 interlace와 progressive간의 수직해상도를 두 배 차이로 보시는 것에는 아직도 선뜻 수긍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답해주신 '라인 트위스팅'은 저도 이해했고, 다른 싸이트에서도 찾아지던데, 이것으로 인한 25% 손해에 다시 움직임에 따라 발생한다는 25%가 보태진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만일 움직임에 의한 손실이 최대 40%라면, '라인 트위스팅'으로 인한 25% 손실은 거기 파묻혀 표시도 안 날 거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상상은, 두 가지의문제가 독립적으로 발생하므로 대략 30~35% 정도 수직해상도의 손실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배무호 ::: 누구게님, 죄송합니다만 한 가지만 더.. 인간의 시각이 수직해상도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싸이트나 자료 좀 부탁드릴 수 있습니까? 제 눈을 resolution test하는 pattern 그림을 써서 시험해 보았는데 가로로 둘 때나 새로로 둘 때나 제 눈의 해상도는 비슷합다다만...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누구게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이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라인 트위스팅으로 인한 손실은 모션 벡터를 추적해서 이루어지는 정교한 디인터레이스가 아닌 두 필드를 떡을 만드는 식의 처리와 같아서, 화면 전체에 균등하게 수직해상도 손실을 가져옵니다. 그게 왜 이론적으로 25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렇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인터레이스화된 영상은, 인지적 해상도 손상의 정도가 움직임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손상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거면 사진을 찍죠... ㅎ ㅎ... 배경이 안 움직이고 그 앞에 다른 물체가 움직이면 배경 부분의 해상도는 유지되지만 움직이는 물체 부분의 해상도는 떨어집니다. 움직임의 정도가 심할수록 해상도 저하는 커집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학자들이 조사한 인지적 해상도 저하의 정도가, 가장 정교한 수준의 디인터레이스 처리의 손상 정도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사람 눈이 아주 확실하다는 이야기이고, 반대로 디인터레이스의 손상은 그 정도는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디인터레이스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들어 갑자기 디인터레이스가 중요해진 것은 제작 쪽에서 영상을 처리할 때 디인터레이스를 해야 할 필요가 급격히 늘어났을 뿐 아니라 재생 화면 쪽에서도 점차 프로그레시브 네이티브 화면들이 늘어나면서 디인터레이스는 필연적 요구 조건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V 매니아라는 사람들은 이른 바 무슨 "칩"을 썼느냐 따지기도 합니다. 디인터레이스의 구현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디인터레이스가 아니라 인버스 텔레씨네를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 차이는 확실합니다. 그런데 인버스 텔레씨네는 디인터레이스와 달리 100 % 품질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이걸 실수로 디인터레이스해 버리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인터레이스는 단지 해상도에서 손해를 보고, 후반제작에 불리하며 프로그레시브 상영에 부적합한 것 만이 아니라, 심지어 전송에도 불리합니다. MPEG-2 인코딩은 필드 별로 일어나는 게 아니라 프레임 별로 일어나는데 (제가 아는 한 그렇습니다.) 인터레이스 화면이 얼마나 효율이 떨어질 지는 직관적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갈 겁니다. 그렇다고 이걸 필드별로 인코딩하면 더 좋을 것 같냐 하면, 역시 직관적으로 계산 감각이 뛰어나신 분이라면 그렇지 않을 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여튼 채칼로 난도질한 결과가 엔트로피의 변화에서 어떤 양상을 보일 것인 지는 조금만 신호전달에 대한 직관적 계산감각이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대체 인터레이스의 잇점은 뭘까요? 그게 뭐길래 소니는 그렇게 인터레이스에 매달리는 걸까요? 원래 인터레이스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 겁니다. 아주아주 명석한 기술적 해결책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주 원인 외에도 다른 문제까지 덤으로 해결하는 잇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 "주원인"은 사라졌지만, 그 "덤"이 남아서 여전히 인터레이스의 유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알다시피 더 높은 시간적(Temporal) 해상도를 같은 초당 프레임 수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공간적(Spatial) 해상도와 시간적(Temporal) 해상도의 균형을 어떻게 취하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제 직관으로 보기에는 720/60p가 1080/60i보다 균형이 더 좋을 뿐 아니라 촬영에서 배급까지의 전 과정에서 인터레이스가 야기하는 수많은 불리함을 일거에 피할 수 있는 유리한 규격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마켓팅 관점에서는 그렇지가 못 했습니다. 우스운 것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1080i를 정말로 수평 샘플링 화소수 1920으로 보여 주는 가정용 TV는 없었을 뿐더러, 실제로 HD 방송 제작에 쓰이는 억대의 촬영장비들도 하나도 1920으로 찍은 적이 없다는 겁니다. 어차피 방송 규격 자체는 (MPEG-2 TS의 그 무시무시한 압축 문제는 제외하고라도) 샘플링 수가 1920이라도 실제로는 그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구현될 정도의 해상도는 거의 정확히 720/60p 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압축이란 것도, WMV 압축을 해 보셨으면 감이 있으시겠지만, 같은 전송율에 무조건 해상도를 높이 준다고 정말로 좋은 화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화질이 더 떨어지죠. HDCAM은 1920x1080인 대신 1440x1080입니다. DVCPRO HD는 1280x720인 대신 960x720입니다. 소니와 파나소닉 기술자들이 1920, 1280으로 할 줄 몰랐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죠. 해당 전송율에서 아나모픽으로 하는 것이 결과적 품질을 더 향상시키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런 식의 규격의 아나모픽화가 시사하는 바는 아주 궁극적인 원리입니다. 즉, "비압축"이 "압축"보다 화질이 좋다는 것은 전송율이 무제한이라는 조건을 사실은 가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 물리적 세계는 항상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같은 전송율이라면 "압축"이 더 화질이 좋습니다. 말이 이상하지만, 사실입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는 "디지탈"이라는 것이 아날로그 "매체"보다 더 높은 품질을 얻을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정보공학적 기반 위에 놓여 있습니다.
하여튼...^^ "인터레이스"도 넓게 보면 압축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의 환경에서는 프로그레시브가 여러 모로 유리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작에서 보면, 미국의 경우는 밀도있는 제작물들은 거의 전부가 24p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규격 호환성 문제도 있구요, 사진미학적 이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기할 정도로 60i를 너무나 좋아하는 분위기라고 들었는데 (특히 방송국) 최근에 "미안하지만 사랑한다"인가 뭔가 하는 걸 1080/24p로 찍었다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보고 우와 거렸는데, 일 회만 그랬다더군요. 2 회부터는 도루 480i로 돌아갔다던데... ㅎ ㅎ... 혹시 보신 분들, 볼 만 하던가요? 만약 볼 만 했다면 24p가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24p는 60i보다 당근 틱틱거립니다.
배무호 님도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을 더 말씀해 주세요. 저는 사실 공대를 나오긴 했지만, 과도 공대 안에서 공대와 좀 관계가 없는 과였고, 제가 워낙 산수(특히 해석학)와 컴에 약해서 기술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냥 평범한 사진쟁이죠. 기술자 분들이 미적 감각을 물리적인 조절성과 연결시키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우리 같은 사람들이 좋은 도구를 손에 넣게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누구게 ::: 수평 해상도와 수직 해상도에 대한 인간 시각의 반응의 차이는 아마 실험이 그리 간단치 만은 않을 것입니다. 인지 심리학과 의학적으로 정교한 조건을 통해서라야 실험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건 사실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론에 기초해서 현재의 비디오 규격들이 아나모픽으로 된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걸 효율을 높이는 압축이라고 한 것입니다. 밝기보다 색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지는 걸 이용해서 YUV 4:2:2로 샘플링하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DV는 4:2:2도 아니고 4:1:1이거나 4:2:0이죠. DVD, ATSC도 4:2:0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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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온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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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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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us beginner

가입: 2004년 10월 25일 올린 글: 6 위치: 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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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2월 24, 2004 8:50 am 주제: DV vs HDV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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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링크 하나 올려봅니다
DV vs HDV 리뷰 입니다
VX2100E vs HDR-FX1E
http://www.supervideo.com/shtoutsvFXVX.htm
오리자날 샷과 Cine-gamma 그리고 다른 셋팅으로 캡쳐된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유자의 소감정도...
HD vs HDV 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DV 보다 HDV가 화질이 좋은게 보이는 것 샅은데요
참고하기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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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3volt familiarity

가입: 2004년 8월 3일 올린 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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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2월 26, 2004 9:18 am 주제: Re: DV vs HDV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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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곳이 아니지만....
누구게님의 글을 보고서..
보고된 바에 의하면, 소니의 새 HDV 캠코더로 찍은 것도 문제 없이 작업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소니의 새 HDV 캠코더는 MPEG-2 TS가 아니어서 JVC HD1과는 다릅니다. 패킷화되기 전의 상태로 기록된 것이라고 합니다.
실험을 해 보시려면,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 소개했던, 캡쳐한 .m2t 파일을 주는 걸 받아서 MPEG Streamclip으로 처리하시면 될 겁니다. MPEG-2 파일 자체를 퀵타임에서 재생하려면 (TS는 안 되고 PS만 됩니다. TS를 재생하려면 VLC를 써야 합니다.) 애플에서 따로 돈 받고 파는 MPEG-2 디코딩 모듈을 사야 합니다.
누구게님 새로운 모델 HVR-Z1U 을 가지고 편집작업을 하려면
파이널 컷으로 작업을 하려면
mpeg2디코딩 모듈을 사야하나요(아니면 이건 단지 퀵타임에서 샘플 재생을 하기위해서인가요)
그리고 HVR-Z1U 은 mpeg-2 TS가 아니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두가지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요
맥에서 받으면 다른 포멧으로 받아지는 건가요?
DVCPRO HD세팅으로 받아서 작업을 해야 하나요?
HDV드라이버? 는 파이널 컷 프로에서 활성화가 안되더군요
잘못 설치를 했나요?
회사에서 자꾸 이상한 것만 시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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