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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에서 찝찝하지 않게 물건 구매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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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wanm
famili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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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08월 28일
토론: 43

작성글Posted : 토 10 09, 2004 10:22 pm    제목: 테크노마트에서 찝찝하지 않게 물건 구매하기 위해서..

몇 일 전 테크노마트 8층에서 256DDR메모리를 구입했는데요,
집에와서 끼워보니 용량이 제대로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새로사온 것을 단독 끼웠더니 130M가 나오네요.
128M를 준 것 같더군요.

어려운 걸음을 또했는데, 무척이나 불친절하더군요.
메모리를 주요하게 파는데 실수를 했다는 것이 의아하기도 했구요,
점원들의 괴괴하리만큼의 불친절은 영 참기힘들더군요.
다시 새로 준다길레 그냥 환불을 받았습니다.
오는 길에 소비자고발센터에 상황을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이죠.
메모리 부분에 대해 잘 몰라 버벅대서 이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 테크노마트에서는 절대 버벅거리거나, 어눌하게 얘기 하지 맙시다.
그리고 꼭 실행하시겠지만,
메모리 추가 용량 확인하시구요, 잘 모르신다면 주변 분에게 물어서라도
확인해봅시다!!

아직도 찝찝한 기분의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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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DG
Bacc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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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5월 07일
토론: 968
사는 곳: 서울논현동

작성글Posted : 토 10 09, 2004 10:28 pm    제목:

태크노 이하 용파리라 칭하는.. 전자상가 점원들에게 어눌함이나 착하게 보임은..

바로 봉~ 으로 보이게 되는것이죠...

저의 경우 인상도 한험학 하려거니와... 전자상가 가서 물건살땐..

최대한 알아본후 최대한 4가지 없게 묻고 사거든요....[제 나름데로 사기 안당하기 전략]


착하면 안되는게 바로 그곳입니다.. : )


그렇게 해도.. 놀림 당한적도 있죠.... 물건 무지하게 싼가격에 판다고 하고...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하기.. 그리고 물건없다 하기....

전부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악덕 업자가.... 그렇지만..

다분히 많은건 사실... 달리 용파리란 단어가 생긴건 아닐테니까요..


지켜야할 룰도 있습니다.. 싸게 샀다고 만족스러우면.. 절대~ 나오면서 다른가계 가서

물건가격 다시 물어보는 짓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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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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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4월 23일
토론: 1591
사는 곳: 서울 천호동

작성글Posted : 토 10 09, 2004 11:32 pm    제목: 가기 전에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대충의 가격은 훑어보고 가야 합니다.
정보가 많으니까 이제는 조금만 준비하고 가면
기분나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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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nanum
the concern
the concern


가입일: 2004년 08월 10일
토론: 18

작성글Posted : 일 10 10, 2004 8:53 pm    제목:

용산이나 테크노에 정직하고 친절하게 일하시는 분들도 상당 수 계시긴 할텐데..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적잖은 업체가 불친절하고 바르지못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경쟁도 심하고, 요즘같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그럴 수도 있겠거니 생각해버리기 쉽지만
상도덕이란게 존재할 텐데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 업체를 보면
눈살이 찌뿌려지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언제쯤 소비자와 공급자가 만족하는 가격정책이 정착될 지...

무조건 싼 가격만 고집하는 소비자도(서비스나 사후관리 등의 비용생각 없이)
나름대로의 반성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글 쓰다보니 제목과는 상관이 없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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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남는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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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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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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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08월 14일
토론: 2028
사는 곳: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작성글Posted : 일 10 10, 2004 11:22 pm    제목: ..

테파리나 용파리에게 그다지 당해본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잘 모릅니다..
만은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당했더군요..
그런 업체들은 망해도 쌉니다..
망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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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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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blue
lunatic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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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4년 08월 30일
토론: 130
사는 곳: A MID-SIDE of Net

작성글Posted : 월 10 11, 2004 11:18 pm    제목:

좀 심하다 싶은 가게가 많죠 [Exclamation]
친구 한 녀석이 MD를 사러 갔는데,
정말 후진거 내어 놓으면서 좋은거라고 하더랍니다.
그.러.나. 이친구 사운드 디자이너거든요 -_-;;
정말 같잖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으니까 나가라고 하더랍니다 ;;
참.. 어의 없는 거대 파리들이 많은 곳입니다. 용산과 테크노는.
_________________
무엇을 원하시나요?
바라보는 것으로는 얻을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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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ike
beg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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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4년 08월 18일
토론: 7

작성글Posted : 화 10 12, 2004 11:43 am    제목:

전에 제 알북에 512메모리 끼워줄려고 테크노마트에 갔었습니다.

512 메모리 시장가격을 모른 상태로 갔고, 몇몇 업체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싼곳에 들러 메모리를 달라고 했죠.

점원이 물건을 가지러 지하 창고로 갔고, 한참 후에 물건을 가져오더군요.

그리고 이상이 없는지 바로 그 자리에서 알북 뚜껑을 열고 확인해 봤습니다.
256메모리 였습니다. Evil or Very Mad

만약 그 자리에서 확인 안하고 그냥 가져왔더라면, 테크노마트를 한번 더 가게 됐을겁니다.
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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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corn9
the Lord of mac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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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2월 05일
토론: 1371

작성글Posted : 화 10 12, 2004 11:51 am    제목:

근데 보면 메모리 용량 적혀 있지 않나요??

저는 항상 다 확인하고 가져오는 편입니당.. ^^

파는 곳도 그렇게 파니까 서로 믿음이 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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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Bacc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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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3년 03월 27일
토론: 728
사는 곳: 한밭

작성글Posted : 화 10 12, 2004 1:42 pm    제목:

그래서 인터넷에서 가격정보를 알아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가게는 따로 있나 봅니다.
이번에 저는 노트북 사면서 지방에서 사면서 상식선의 거래를 할 수 있었던 게 그런 것들 때문이 아닌가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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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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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ath
famili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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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02년 11월 08일
토론: 44
사는 곳: 바닷가 근처

작성글Posted : 화 10 12, 2004 3:12 pm    제목: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는 단골이 아니지만 예전에 자주 가던 가계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면 성심껏 물건도 찾아주고 신경도 많이 써주니까 이곳저곳
뒤져서 몇천원 싸게 살려고 갖은 불친절때문에 기분 나쁜것보다
그곳에서 그냥 맘편하게 구매를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자주 갔습니다.
그러다가 지인 한분이 구매할 것들이 좀있다고 제게 물어보시길래
별 고민없이 그 곳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잘사셨느냐고 전화를 드렸더니 이렇게 저렇게 샀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구입한 가격이 이상해서 알아보니 바가지를 썼더군요.
재차 거기서 샀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을 모시고 가서 전부 환불을 받았습니다.
제가 좀 따지니 이래저래 구차한 변명을 하길래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이후로 절대 그들을 믿지않습니다. 불친절을 느껴가며 다시 발품을 팔거나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몰라서 문의하는 것을 자신들의 얄팍한 잇속을 챙기기위해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용팔이"란 오명은 절대 벗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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