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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rtink111 the Lord of maczoo


가입일: 2003년 05월 16일 토론: 1007 사는 곳: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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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일 10 10, 2004 11:36 pm 제목: 골수기증 신청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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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오후 //한강철교 넘어가기전..
일부로 시간을 내어...
종로 제일은행 본점앞으로 갔습니다. 13시경..
그곳에서..
골수기증 신청을 받고 있다는걸 알고 갔습니다.
3cc의 혈액을 뽑아 미리 자신의 혈액을 등록시켜 둔 상태에서..
추후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친구와 일치하면 그 친구에게
골수를 줄 수 있는 방법이기에 그리 했습니다.
예전 장기기증 신청을 할때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었지만,
그땐 싶지가 않았습니다. 약 3일에 걸쳐..첫날 검사후 골수기증후 3일만에
퇴원을 할 수 있다는 말에..또, 커다란 주사기가 골반에서 골수를 빼낸다는
말에...무섭기도 했지만... 지금은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3cc체혈을 하고 난 후 찹쌀쵸코파이 하나+ 스테플러 초미니 사이즈를 하나
주시더군요..ㅋㅋ 이런거 말고, 그냥 음료수나 한잔 주시지...ㅋㅋ
아뭏튼 기분은 좋았습니다. 교보에 잠시 들렀다가 용산으로 이동한 후
다시..한강철교 부근으로 가서...아는 지인들과 불꽃 구경을 했죠...^^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 백번 넘어져도 뜻을 굽히지 아니한다.
해피니스"라고 불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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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omac heavy mania


가입일: 2004년 03월 16일 토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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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10 11, 2004 8:23 am 제목: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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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박수를 치고 싶어요.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일이죠.
헌데, 남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 아닐까요?
것두 자기 몸을 남에게 희생하신다니... 오아...
저두 장기기증이랑 골수기증 생각해봐야겠어요.
희생하고자 하는 용기도 참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짝짝짝짝~!!  _________________ - Do you think All things of Universe exist by chance(coincidence)?
- Universe is being operated with wonderful delicate principles.
- Coincidence give birth to only chaos.
- from your soulm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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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1114 master


가입일: 2003년 02월 17일 토론: 349 사는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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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10 11, 2004 10:42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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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하기는 했습니다만...
희생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 Cuius rei demonstrationem mirabilem sane detexi hanc marginis exiguitas no caperet
My name is "선주"(Sex: m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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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맥 master


가입일: 2003년 02월 22일 토론: 428 사는 곳: 설, 상명대~ 왕십리,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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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월 10 11, 2004 10:59 pm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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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동 성당 앞에서 했는데..
쵸코파이도 안주고...미니 스테플러도 안주고....
흑흑....
골수 주지 말까보다...
아..생각해 보니 미니 CD-RW 를 받았군요..
전화오면 골수를 주어야 겠네요 _________________ Work on PC, Life on 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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