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es beginner

가입: 2004년 9월 7일 올린 글: 5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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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0월 26, 2004 10:59 am 주제: 웹하드 관련 기사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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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는 거랑 비교해 보아요^^
발문·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가 드디어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맥과 윈도우즈가 혼재되어 구성된 전자출판 또는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필수 서비스로 이용되고 있는 웹하드의 마지막 전용 접속기로서 화룡정점을 찍은 셈이다. 이것으로 기존의 유무형 자산을
그대로 유지한 채 웹하드 이용을 위한 환경 구축이 완료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가 어떤 기능을 지녔는지
소개한다.
출력소와 기획사, 디자인 사무실 등 전자출판 및 그래픽 종사자들이 기다렸던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가 드디어 선을
보였다. 그들 대부분의 작업 환경은 아직 맥 OS 9.x를 위주로 하고 있고, 작업 특성상 빈번한 데이터 교류로 웹하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의 출현은 남다른 의미를 가질 것이다. 물론 맥 OS 9.x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웹하드에 접속해도 되지만 프로그램 자체의 불안정성 등으로 우려되는 점도 있고 번거로운 점도 있다.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의 출현은 단순히 맥 OS 9이라는 환경 하나에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전자출판 및 그래픽 작업 환경을 살펴보면 맥과 윈도우즈 기반 PC가 혼재되어 있고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두 가지 플랫폼을
넘나들며 작업한다. 윈도우즈 환경에서는 기존부터 안정적이고 편리한 전용 웹하드 접속기가 있었으나 맥용 접속기는 최근에서야
선보이게 되었다. 하지만 윈도우즈용이든 맥용이든 웹하드 접속기는 룩 & 필(Look & Feel)이나 사용법 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윈도우즈에서 이 접속기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맥용도 매우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치 맥에서 포토샵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윈도우즈 기반 PC에서도 포토샵을 잘 쓸 수 있듯이 말이다. 이처럼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는 크게 다음과
같은 3분야의 사람에게 의미를 가진다.
- 맥 OS 9 사용자 : 맥 OS 9에서 불안정한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 안정적이고 편리한 전용 접속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맥 OS X+맥 OS 9 사용자 :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각 운영체계에서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맥
OS 9용 접속기만으로 맥 OS 9과 맥 OS X 클래식 환경에서 이용할 수도 있다.
- 윈도우즈+맥 OS 9 사용자 : 윈도우즈에서뿐만 아니라 맥 OS 9에서도 편하게 전용 접속기로 웹하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게다가 인터페이스가 거의 비슷해 사용하기가 매우 쉽다. 웹하드 이용 환경의 화룡정점같은 역할을 한다.
이처럼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는 실제 전자출판과 그래픽 작업 환경이라 할 수 있는 맥과 윈도우즈가 혼재되어 웹하드를
이용하는 환경을 완성시켜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를 통해 기존에 웹하드를 이용하는 환경이라는 기존의 유무형
자산(유형 - 웹하드에 저장된 각종 데이터들, 무형 - 웹하드로 커뮤니케이션되는 관계 업체들/지금까지 사용해 온 노하우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능률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된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그인을 통한 접속과 편리한 설정------------------------------------------------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를 더블클릭하면 ‛로그인’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접속이 이뤄지는데, 이 로그인 대화상자에는 ‛암호저장’과 ‛자동로그인’ 항목도 있어 필요에 따라 이들을 미리
설정해 두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웹하드 접속기를 이용하면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하고 짧은 작업 단계를 거쳐 웹하드에 접속할 수 있다. 참고로 ‛암호저장’과 ‛자동로그인’은 환경설정에서도 할 수 있다.
윈도우즈/맥 OS X용과 비슷한 룩 & 필의 인터페이스-----------------------------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의 인터페이스는 기존부터 있었던 윈도우즈용과 얼마전 선보인 맥 OS X용과 룩 & 필이 동일하다.
상단에 메뉴 버튼이 있고 메뉴 바 아래로는 크게 네 개의 창이 마련되어 있어, 마치 맥 OS X의 사이드바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네 개의 창으로 구성된 부분에서 상단부터 살펴보면 상단은 웹하드의 상황을 보여 주는 것으로, 왼쪽은 상위 디렉토리,
오른쪽은 하위 디렉토리이다. 하단은 사용자의 컴퓨터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마찬가지로 왼쪽은 상위 디렉토리, 오른쪽은 하위
디렉토리이다. 오른쪽 각 상단에는 전체 용량과 여유공간이 나타나므로 상황을 잘 알 수 있다.
메뉴 버튼들은 세련되진 않았지만 매우 직관적이다.
파일이나 폴더 올리기/내리기-----------------------------------------------------
파일이나 폴더를 올리기 또는 내리기할 때는 원하는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메뉴 버튼을 이용해도 되지만, 그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 드래그 & 드롭을 이용해도 된다. 드래그 & 드롭을 통해서도 파일이나 폴더를 올리기 또는 내리기할 수 있는 것이다. 단
이 드래그 & 드롭 방식은 접속기 인터페이스 내부에서만 가능한 것이므로 인터페이스를 벗어난 곳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또한 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는 올리기와 내리기에서 모두 이어 작업하기를 지원한다. 파일이나 폴더를 올리기나 내리기를 할 때
도중에 작업을 취소했더라도 차후 해당 파일을 다시 올리거나 내릴 때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업로드나 다운로드의 진행 창을 살펴보면 ‛파일 이름’과 ‛대상 폴더’, ‛경과 시간’ 기타 정보들이 나타나고 그 외에 진행 바가
두 개 나타난다. 위의 바는 전체 작업 정도를, 아래의 바는 한 파일의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용량 파일을 올리거나
내릴 때 작업 진행 상황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어 편리하다.
파일이나 폴더 이동하기/복제하기-------------------------------------------------맥 OS
9용 웹하드 접속기 작업 화면에서는 웹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웹하드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다. 단 이것은
웹하드 접속기 인터페이스 내부에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접속기 작업 화면에서 상단의 왼쪽과 오른쪽 창으로 아무런 방해없이
파일이나 폴더를 이동시킬 수 있고, 다른 디렉토리 내에서 다른 폴더로 이동시킬 수도 있다.
한편 웹하드 내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기본 단축키를 이용해 복제할 수도 있다. 단 해당 파일이나 폴더가 있는 곳에서 복제
작업을 하면 덮어쓰기가 이뤄져 같은 디렉토리에서는 같은 파일이나 폴더를 두 개 만들 수 없다.
파일이나 폴더 이름 바꾸기-------------------------------------------------------
웹하드 내에서 파일이나 폴더의 이름을 바꿀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데스크탑 상에서 파일이나 폴더의 이름을 바꿀 때처럼 파일명이나
폴더명을 클릭하면 이름 부분이 텍스트를 바꿀 수 있는 상태가 되므로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면 된다.
새로운 폴더 만들기/파일이나 폴더 삭제하기-------------------------------------
웹하드 안에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싶다면 메뉴에서 ‛새로운 폴더’를 선택하거나 폴더 생성 기본 단축키인
[Command]-[N]을 이용하면 된다. 이처럼 데스크탑에서 새로운 폴더를 만들듯이 폴더를 쉽게 생성시킬 수 있다.
한편 웹하드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를 지울 때는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해 메뉴 항목의 ‛삭제’를 누르거나 웹하드에 있는 휴지통으로
드래그 & 드롭하거나 단축키를 이용할 수 있다. 파일이나 폴더 삭제하기 단축키는 [Command]-[D]이다. 이렇게 파일이나
폴더를 휴지통에 버린 후 휴지통을 비우고 싶다면 [Shift]-[Command]-[Delete]를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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