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글 :: 다음 글 |
| 글쓴이 |
메시지 |
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1809 위치: 서울 천호동
|
Posted: 금 11월 19, 2004 12:32 am 주제: 롯데월드 어슬렁거리며 |
|
|
이번에 맡은 일이 한 단체의 35년사를 써주는 일이라
계속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을 끄집어내서
그것으로 역사를 만드는 일이라 인터뷰가 필수죠.
벌써 일주일째 한 열명은 만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택에 사람을 만나러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롯데월드에 들렀습니다.
롯데카드가 있어서 공짜로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같이 즐겨보시죠.
모두 이 위로 모여. 여기 숨을 쉴 수 있게 틈을 열어놨어.
그는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지만 얼음 위에서도 사랑은 식지 않는다.
추락하는 곳에 짜릿한 즐거움이 있다.
하얀 돌다리? 한번 밟고 건너가봐?
물의 가슴.
쏜살같이 지나가는 전광석화 교차로. |
|
| 위로 |
|
 |
snippet maczoo doumi


가입: 2003년 2월 20일 올린 글: 1406 위치: 신촌
|
Posted: 금 11월 19, 2004 2:11 am 주제: Re: 롯데월드 어슬렁거리며 |
|
|
| eastman 씀: |
그는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지만 얼음 위에서도 사랑은 식지 않는다.
|
글도 좋고..사진도 좋고..
이 사진. 웬지 제가 걸리버가 된 기분이네요. ^^ _________________ 비대칭은 무질서가 아니다.
대칭은 질서가 아니다. |
|
| 위로 |
|
 |
macmartink111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5월 16일 올린 글: 1081 위치: 서울, 쌍계사 불일폭포 앞에서........
|
Posted: 금 11월 19, 2004 12:38 pm 주제: |
|
|
전 놀이공원 참 좋아합니다...ㅋㅋ
놀이기구 타는거요..
예전에 용인에있는 놀이공원가서...하루종일 놀이기구만 탔습니다.
그날 늦은 저녁부터 탈이 나기 시작했죠...
목이 한쪽으로 돌아가지 않는 현상과 두통...ㅋㅋ
바이킹 탈때..vx2000들고 탄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신나게 탔던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 始終如一 百折不屈
헌혈과 장기기증(사후 시신/안구/장기)은
작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
|
| 위로 |
|
 |
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724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
Posted: 금 11월 19, 2004 5:41 pm 주제: |
|
|
롯데월드...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죠.
제법 익숙한 장소지만 Eastman님의 손에서는 또다른 의미로 다시 태어나는 듯.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
| 위로 |
|
 |
bluerainp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1486 위치: 일과 가족,그리고 친구들
|
Posted: 금 11월 19, 2004 11:51 pm 주제: Re: 롯데월드 어슬렁거리며 |
|
|
| snippet 씀: | | eastman 씀: |
그는 무심하게 지나가고 있지만 얼음 위에서도 사랑은 식지 않는다.
|
글도 좋고..사진도 좋고..
이 사진. 웬지 제가 걸리버가 된 기분이네요. ^^ |
미니카 같습니다.
사랑은 식지 않는다 ....참말로 멋있는 말이구만요~ _________________ 남성복!!!
http://www.josephg.net/
들어오셔서 자유 게시판에 좋은 글과 자료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www.palban.com 여성복 |
|
| 위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