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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650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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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1월 21, 2004 5:57 pm 주제: 紅花無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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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無十日紅이라고 했던가?
無量한 永劫의 세월을 붉게 보내는 꽃이 여기있다.
EF 100mm f/2.8 Macro USM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inkeon 가 일 11월 21, 2004 10:03 pm에 수정함, 총 1 번 수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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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1755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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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1월 21, 2004 9:35 pm 주제: 이게 진정 사진 맞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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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림이 아니고 진정 사진이 맞습니까?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그림 같습니다.
그리고 이 추운 겨울에 코끝에 향기의 환상을 불러 일으키다니 동양적 사진술의 마력은 놀랍기만 합니다.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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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11월 21일 올린 글: 1889 위치: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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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1월 21, 2004 10:24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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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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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25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11월 24일 올린 글: 208 위치: 경기/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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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1월 21, 2004 11:1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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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닌 것 같아요. _________________ 천로역정...? 에라~ 모르겠다!
옷장 밑에는 10대의 기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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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nkey familiarity

가입: 2003년 6월 8일 올린 글: 40 위치: 벅가이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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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1월 26, 2004 1:2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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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대단하시군요.
언제 시간 되시면 워크샵을 열어서 기술 전수 좀...
근데 회원들을 SF까지 모으기가 좀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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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99 master

가입: 2002년 12월 7일 올린 글: 340 위치: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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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1월 29, 2004 8:0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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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을 좀 공개 해주시면 안되나요?
아주 동양스러운 느낌....좋네요...
여백도 아주....깔금하공...
잘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 -그물에 걸리는 않는 바람같이....
-영혼이 무르익은 사람은
베 이불을 덮고 좁은 방에서 자도
천지의 바르고 부드러운 원기를 얻을 것이요
입맛이 넉넉한 사람은 명아주 국에 밥을 먹고도
인생의 담박한 참 맛을 알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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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650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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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1월 29, 2004 9:0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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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라고 할 것까지는 전혀 없구요...
배경이 조금 멀리 떨어져있는 꽃을, 배경을 깨끗히 날리기 위해 노출을 많이 오버시켜 찍었고..
그래도 남아있는 배경의 잔재는 포샵으로 청소한 후에 꽃은 레벨/컨트라스트/채도 조정으로 색감과 디테일을 살리고,
배경 색과 글을 넣어서 완성한 겁니다. 사실은 배경을 남아있으면서도 그림자안의 꽃의 디테일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출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배경이 생각보다 많이 날라가는 것을 보고 재미삼아 시도해 본 겁니다. 반응이 좋아서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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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물고기 Dr. Mac


가입: 2003년 11월 17일 올린 글: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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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1월 29, 2004 10:5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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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맞져?...그렇쳐...요 아래에 올릴꺼
잘못올린거져...
대단합니다...
진정 사진이라니...
음..
꽃도 꽃이지만,
'花無十日紅' 이말...
제 가장 친한 분이 2년전 부터 쓰는데,
그래도 이쁜걸 따지더군요...  _________________ 야광 물고기~ 세상 헤엄치다..
먹이를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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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103%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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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11월 21일 올린 글: 1889 위치: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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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1월 29, 2004 11:34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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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물고기 씀: | 그림 맞져?...그렇쳐...요 아래에 올릴꺼
잘못올린거져...
대단합니다...
진정 사진이라니...
음..
꽃도 꽃이지만,
'花無十日紅' 이말...
제 가장 친한 분이 2년전 부터 쓰는데,
그래도 이쁜걸 따지더군요...  |
보통 그것을 따지는 사람은 無量함을 잊었거나
그 짧은 시간이라도 紅花의 교태에 몸을 맡겨보고 싶은 거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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