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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724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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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2월 03, 2004 6:10 pm 주제: 떼쓰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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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해질무렵.
집으로 돌아가는 엄마의 품안에서 더 놀고 싶다고 떼쓰며 우는 소녀.
Yerba Buena Park, San Francisco
EF 100-300mm f/4.5-5.6 USM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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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nanum heavy mania

가입: 2004년 8월 10일 올린 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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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12월 03, 2004 9:30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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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정을 잘 담으셨네요.
저희집 9개월된 아가도 저녁만 되면 더 놀고싶다고..
어찌나 떼를쓰는지...
그래도 9시~10시사이에는 꼭 재운다는 신념으로
어르고 달래면서.. (가끔은 알아듣지도 못하는줄 알면서도
협박하며..) 재운답니다.
사진속의 아이... 귀엽네요.  _________________ 끊임없는 개선만이 살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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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23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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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1:26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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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말이죠.... 그엄마 표정이 더 궁금 한거 있죠!
어떤 표정일까... 나와 같은 표정일까... 난또 어떤 표정일라나???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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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nanum heavy mania

가입: 2004년 8월 10일 올린 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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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8:5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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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엄마의 표정이 그러고보니 꽤나 궁금해집니다.
역시, 범인은 보이는 것만 보고 전문가는 안보이는 걸 보게되는 이치인가 봅니다.
확~ 눈에 띄는 아이의 표정에만 집중했었네요.. _________________ 끊임없는 개선만이 살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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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23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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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2월 06, 2004 4:02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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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은것에 관심을 둔다기보다... 제가 떼스는 아이의 엄마 심정을 공감해서 인것 같습니다. ^^:::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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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Bacchus


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799 위치: 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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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2월 09, 2004 12:5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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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 같군요.
저럴때 부모...
대략 난감...
한국에선 종종 길거리에서 맞는 애들도 봅니다. ^^;;
무척 윽박지름 당해서 입술나온채 훌쩍거리며 엄마 뒤를 쫓아가는 아이도...
대부분 그 발걸음은 먼가를 차는 듯하게 걷곤 하던데...
아직 부모가 아니라서 저때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지금은 난감해할 부모 얼굴을 열심히 즐겨볼랍니다. ^^;;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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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724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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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12월 09, 2004 3:4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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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요즘 많은 한국 부모들의 문제는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버릇없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했을 때 매를 드는 사람들은 책임감 있는 부모라고 봐야죠.
공부만 잘하면 버릇없는 행동을 해도, 공중도덕을 안지켜도 그냥 넘어가는 부모들...
소위 아이들의 "기"를 꺾을 수 없다며,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방관하는 부모들은 밑에서 큰 아이들이 이 사회의 주류가 될 때
과연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련지.. 생각만해도 무서워 집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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