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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ㅏㅂㅣ Dr. Mac


가입: 2003년 12월 31일 올린 글: 584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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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2:32 pm 주제: 여러분들은 계란 후라이를 어떻게 드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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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분 업되는 재미있는 질문 하나 드릴까 합니다.
맛의 달인이라는 만화를 보고 있는데요.
거기에 IFES(국제 계란 프라이 굽기 회의)라는 회의를 소개 해주더군요.
거기에서 계란 후라이를 해먹을때 두 종류로 크게 나누는데요.
선 인사이드 업 과 턴 오버 라는 말을 씁니다.
선 인사이드 업은 한면만을 익힌 후리이구요. 턴 오버는 뒤집는거니까 양면을 익혀먹는거지요.
거기에 반숙이나 완숙이냐. 노른자를 익히느냐 마느냐. 그 것을 무엇을 소스를 끼언저 먹느냐. 노른자를 언제쯤 먹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이더군요. 흐~
저는 알고보니 턴 오버파 더군요.
노른자 반숙으로 간장을 조금 끼언저 밥위에 먹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_________________
진실은 언제나 내 코끝에 있다.
파병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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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zz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7월 12일 올린 글: 142 위치: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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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3:3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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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엔 노른자를 말랑말랑하게만 익히는 써니 싸이드 업(Sunny-Side-Up)을 즐깁니다. _________________ 드뎌 ADSL 그러나 여전히 전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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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k familiarity

가입: 2003년 12월 15일 올린 글: 42 위치: 새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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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3:3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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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써니 싸이드 업을 반숙으로 구워서
밥에 얹어 간장과 비벼먹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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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beginner


가입: 2004년 11월 30일 올린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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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4:0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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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요^^
계란으로 핑퐁에 테니스 묘기까지 한다지요?
아..이젠 먹어치우는 요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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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 maczoo doumi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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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7:2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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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고 숫가락 같은걸로 휘젓고 나서 잘게 만들어서 먹습니다. 숫가락으로요... _________________ insectic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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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pet maczoo doumi


가입: 2003년 2월 20일 올린 글: 1406 위치: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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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7:31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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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요...
그분은,
계란을 냉동실에 얼리더군요.
얼린계란의 껍질을 벗기고 뜨거운 물에 살짝데칩니다.
그리고 잘게 써는거죠. 그런다음 그 작은 조각들을 후라이해(?)드시더군요.
작고 귀여운 모양새때문에 저두 시도하려고
계란 두알을 지금 냉동실에 넣어놨답니다.
-_ _________________ 비대칭은 무질서가 아니다.
대칭은 질서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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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beginner


가입: 2004년 11월 30일 올린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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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7:5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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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pet님
다리가 무척 이쁘십니다요^^
닭은 영계가 맞난데
뽀얀 뒷다리가 더욱 맞나지요
닭대신 미끈한 인어를 닮은 횟감을 찾아 한잔걸치고 자야겠네요^^
회먹자는 전화도 오네요..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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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94 Dr. Mac

가입: 2002년 9월 10일 올린 글: 634 위치: Auckland,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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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8:39 pm 주제: Re: 여러분들은 계란 후라이를 어떻게 드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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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가리고 해주는대로 먹습니다.
갑자기 후라이가 아닌 삶은 계란이 먹고 싶네요. _________________ http://www.mani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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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familiarity

가입: 2003년 3월 31일 올린 글: 36 위치: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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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11:2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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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mac 님과 같이 먹습니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구요. 항상 반숙이나 완숙이나 동그랗게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매번 모양이 일그러지거든요.
그러면 '에이!!' 하면서 다 잘게 부숴버립니다. 그리고 가끔 케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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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namoool the concern

가입: 2004년 6월 14일 올린 글: 14 위치: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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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12월 04, 2004 11:3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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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턴 오버이긴 한데
신선한 달걀이라면 반숙이요~
그리고 타바스코소스 뿌려먹거나 후추랑 소금요
 _________________ 콩나물 팍팍 무쳤냐..
녜!
맛있다면 뽑뽀 수백번 오케오케~
http://my.blogin.com/H2O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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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rzo the concern

가입: 2003년 3월 17일 올린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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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2월 05, 2004 12:49 am 주제: Re: 여러분들은 계란 후라이를 어떻게 드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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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란 후라이보다 달걀 후라이를 더 좋아합니다. ㅋㄷ  _________________ See you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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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beginner


가입: 2004년 11월 30일 올린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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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2월 05, 2004 1:1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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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먹거리에
비록 인어회는 아니어도
맛난 사람들과 한잔은 조타
늦은 밤
더러운 시선을 받으며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속물을 바라보며
포도주에 역겨움을 씻어낸다
아직 머무는 이유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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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raba heavy mania

가입: 2004년 11월 2일 올린 글: 82 위치: 인천 십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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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2월 05, 2004 2:57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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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면 익힘에 반숙...
개인적으론 늘어지는 흰자를 보자면
식욕이 우주 저 멀리 사이드 3에 날려져
그레이트 데긴님이 지온군으로 합병시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온이 좋습니다[먼소리지...] _________________
로봇은 소년의 꿈이다!
http://maruraba.nahome.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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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ufo mania

가입: 2004년 4월 24일 올린 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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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2월 05, 2004 1:26 pm 주제: 저 같은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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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을 듬뿍 넣은 계란볶음밥을 만든 뒤에 그 위에다 자장소스를 부어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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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25 lunatic of mac

가입: 2003년 11월 24일 올린 글: 219 위치: 경기/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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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2월 06, 2004 11:0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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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랑 갈색으로 볶은 잘게다진 양파 그리고 고추장
그리고 밥까지... 환상입니다! _________________ 천로역정...? 에라~ 모르겠다!
옷장 밑에는 10대의 기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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