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글 :: 다음 글 |
| 글쓴이 |
메시지 |
rohi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14일 올린 글: 44 위치: 서울
|
Posted: 목 12월 09, 2004 1:31 pm 주제: 방송용 광고, 필름 프린트 |
|
|
조만간에 처음으로 티비에 상영되는 광고를 제작 할것 같습니다.
기계적인 부분에서 좀 문외 하여 몇가지 질문 할까 합니다.
다음 제작 될 광고는 순수 공짜 광고로 제작에서 상영까지 완전 공자로 처리 되는 광고 입니다.
일단 제 환경을 알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카메라]
pd-150, cannon xl1, panasonic(HD촬영 가능 , 24p 가능 카메라),
[에디트환경]
파컷 4.5 , 맥 1기가 cpu, 1.25기가 램
최종 납품 포맷
방송용 비디오, 필름 프리트용 데이터
이제까지 써본거라곤 디비 밖애 없어서.....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어떻케 해야 최고의 뽀다구(화질만)가 나오게 제작 할 수있을까요..
만약 디지베타나 베타캠을 가지고 촬영 한다면 이 데이타를 무손실로 디지타이징 하느 과정은 어떻케 되나요....근데 참고로 저는 디지베타난 베타 데크가 없거든요....
파컷에서 최종적으로 에디팅을 마친후 필름 프린트는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하나요..
답변 부탁 드림니다. |
|
| 위로 |
|
 |
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
Posted: 목 12월 09, 2004 3:13 pm 주제: |
|
|
우선 그 파나소닉 캠코더의 이름을 알려 주세요. 아마 다음 셋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DVX100(A)
SDX900
HDC-27(V/F)
-----------------------------------------------------------------------
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 |
|
| 위로 |
|
 |
rohi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14일 올린 글: 44 위치: 서울
|
Posted: 수 12월 15, 2004 3:41 pm 주제: |
|
|
먼저 제가 알고 있었던 카메라는 파나소닉이 아니라 jvc의 GR -HD1U 입니다.
먼저 수정 드립니다.
한 가지 더 질문 드리까 힙니다.
디지털 코덱과 디지털 영상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은데 추전 해 주실 책 같은건 없으 시나요. 먼저 제가 한국에서 접한 대부분의 책들은 디지탈 영상 즉 디비로 찍어서 그냥 컴터로 입출력, 그리고 편집에 대한 그런 애기 나온게 대부분이었죠, 사실 맥주에 있는 지식들이 그 돌대가리들이 쓴 내용들보다 한 천배는 나은 지식들이죠...
저는 예전 디비시대 까지는 잘 왔으나 한동안 인쇄 쪽으로 외도를 한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다시 영상으로 돌아 오니 많은게 혼동 스럽게 바귀어 있군요...
흔들리지 않는 배이직 스킬이 필요 할 때 라고 생각 합니다....
암튼 이국땅에서 처음으로 내딛는 발걸음 인데....처음부터 화질과의 싸움에 또 얽매이게 되었군요.. 가진 돈은 없지, 아무튼 제가 허락 되는 부분내에서 최대한 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
|
| 위로 |
|
 |
cuumi the concern

가입: 2004년 5월 13일 올린 글: 26 위치: 분당에서 광주로
|
Posted: 수 12월 15, 2004 6:32 pm 주제: Re: 방송용 광고, 필름 프린트 |
|
|
기계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은 아니지만...
| rohi 씀: |
다음 제작 될 광고는 순수 공짜 광고로 제작에서 상영까지 완전 공자로 처리 되는 광고 입니다.
|
이 부분이 언뜻 이해가 가질 않네요^^;
방송사에 지불하는 매체비까지 공짜로 처리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예를 들면 방송사로부터 매체비에 대한 현물투자를 받았다던지...
만일 디지베타나 베타데크가 없으시다면 완전 공짜로는 어려우실 듯 하구요
방송사에 전달되는 최종 광고소재테입은
지상파 TV의 경우 디지베타, 케이블TV의 경우 아날로그 베타 테입의 형식으로 전달해야 합니다.(광고자율심의기구로부터 받은 사전심의필증을 첨부한 형태로)
따라서 아시는 분 중에 데크를 가지고 계신 분이 없다면 최종소재 변환에는 최소한 포스트프로덕션의 시설을 이용하셔야 할 테구요...
필름프린트도 마찬가지로
장비를 가지고 계시지 않는다면 위 두 가지 형태로 테입을 만들어서 키네레코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에 전달을 하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그런 곳은 웬만한 장비가 다 구비되어 있으니 DV형태로 가져가도 변환이 가능할 듯하네요.
사전에 의뢰할 곳에 전달포맷에 대한 문의를 해 보심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별 도움은 못 되어 드렸지만... ^^;
혹시 방송광고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_________________ 새로 가입했습니다. ^^ |
|
| 위로 |
|
 |
rohi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14일 올린 글: 44 위치: 서울
|
Posted: 목 12월 16, 2004 11:18 am 주제: |
|
|
예 백번 맞는 말씀 입니다.
저는 광고를 제작 하여서 영화제 주최측에 최종 적으로 DVD, digibeta, 플름 프린트용 데이타를 넘기면 그걸로 제 임무를 완수 하는 겁니다.
물론 디지베타 프린트를위해서는 캐나다 영화길드에서 운영하는 또는 개인이 아주 싸게 운영 하는 렌트 회사를 방문해 프린트 할 생각입니다.
토론토 같은 경우 모든 시스템이 파컷과 디지베타 데크가 콤비네이션 되어있어 그 부분은 의외로 간단하게 처리 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물론 그 장비를 쓰기 위해서는 몇번의 자원봉사를 나가야 하긴 하지만...머 영어 공부 하는셈 치곤 가서 봉사하죠 머... |
|
| 위로 |
|
 |
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44 위치: 남의 집
|
Posted: 금 12월 17, 2004 4:34 pm 주제: |
|
|
그렇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디지베타 출력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단, JVC HD-1 으로 찍은 것은 화면 크기를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 16:9를 4:3으로 바꾸는 건, 레터박스를 하던 지, 아니면 옆을 잘라야 하구요. 어느 쪽이냐에 따라서 축소 비율이 정해집니다.
DV 촬영본의 디지베타 출력은, 많은 분들이 정확한 방법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북미주에 계신다니까 미국식 표현을 쓰자면, "인더스트리얼"한 방법을 보통 당연하게 생각하죠. 이 "인더스트리"란 말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하나는 "Industrial Strength"란 표현에서 보듯이 긍정적인 뜻이고, 반대로 "싼마이"란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둘 다 이유가 있는 표현입니다.^^ 이렇게 DV 테이프로 출력해서 테이프 데크 사이에 더빙을 하는 방법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지 몰라도, 이것은 최선의 품질과는 거리가 멉니다. 최선의 품질을 원하신다면 다음 방법을 따르셔야 합니다.
일단 파이널 컷 프로에서 DV로 모든 편집과 처리를 다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시퀀스를 D1 시퀀스에 떨굽니다. 떨구면 자동적으로 위에 2 픽셀, 아래 4 픽셀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NTSC 이야기입니다. 그 D1 시퀀스의 렌더 설정은 가장 고품질로 하시고 (그 설정을 어디서 하는 지는 아시겠죠.^^) 이번에는 현재 D1 시퀀스에 떨궈진 DV 시퀀스에 4:1:1 에서 4:2:2로 보간하는 필터를 먹입니다. 이 필터는 파이널 컷 프로에 딸려 온 걸 써도 되고 Nattress의 G Nicer를 쓰면 더 좋습니다. 렌더 코덱은 애플 것을 써도 되고 블랙매직 것을 써도 되는데, 반드시 10 비트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급적 어떤 RGB 처리도 안 하는 게 확실한 품질과 균일성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나서 렌더를 하면 출력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물론 출력이 가능하려면 비압축 SD 10 비트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저장매체가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흔히 구할 수 있는 최신의 SATA 드라이브 두 개만 묶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출력을 위한 SDI 인터페이스 중에 제일 싼 것은 300 불 짜리 덱링크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인터페이스이므로 비싸다고 화질이 더 좋거나 그런 건 전혀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NTSC 60i를 단지 다른 테이프 규격으로 출력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필름 출력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말씀하신 모든 캠코더들이 60i 아니면 30p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필름 출력을 위해서는 절대로 30p를 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필름 출력에 아주 적합하면서도 무척 싼 캠코더는 최근에 나온 캐논 XL2입니다. 16:9 24p라는 게 절대적인 잇점입니다. 심지어 몇 배나 더 비싼 디지베타 캠코더로 4:3 60i로 찍은 것보다도 더 적합합니다. HD로의 확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PD150이나 XL1은 XL2와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XL1이 생긴 게 XL2와 비슷하다고 해서 비슷할 줄로 여기면 큰 착각입니다. JVC HD-1에서 어떤 모드로 찍으셨는 지 몰라도, 30p라면 필름 출력에 큰 문제가 됩니다. PD150이나 XL1의 4:3 60i가 허접할 지는 몰라도 훨씬 화질이 좋아 보이는 JVC HD-1의 30p처럼 필름 출력이 곤란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에서 XL1의 프레임 모드도 절대로 써서는 안 되는 기능입니다. 이 프레임 모드와 프로그레시브 스캔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것은 마케팅의 술수에 불과한 가정용 기능입니다.
여전히 NTSC 60i를 그런 대로 극장에서 볼 만한 품질로 출력하는 것은 상당히 복잡한 처리 방법과 극도의 고품질 처리가 필요합니다. NTSC도 PAL과 별 다름없이 필름 출력이 되니 걱정 말고 "찍어 오라"는 것은 필름 출력 업체들의 마케팅 구호에 불과합니다. 속으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필름 출력 업체들은 이른 바 "하이엔드"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북미주의 여러 업체들을 직접 시장 조사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꽤 유명한 데 조차 "고품질"과는 거리가 멉니다. 제가 보기엔, (부정적 의미의) "인더스트리얼"이 아닌 "월드 클래스" 출력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름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eFilm, 스위스 이펙트 등등...
그래서 필름 출력 부분에 대해서는 저로서는 딱부러지는 조언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마 최선의 품질을 기대하기 힘들 거구요, 그냥 그 NTSC 60i 디지베타 마스터를 그런 대로 좋은 품질로 처리해 줄 만한 성실한 업체를 찾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선의 품질을 위해서는 디지베타로 출력을 하면 안 됩니다. 그냥 DV 원본에서 RGB로 변환해서 모든 걸 다 컴퓨터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좋은 출발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
|
| 위로 |
|
 |
rohi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14일 올린 글: 44 위치: 서울
|
Posted: 화 2월 15, 2005 8:03 pm 주제: 바쁘니 인사를 잊어내요 |
|
|
답변에 많은 감사 드립니다.
아직 영어 실력이 짧아 이쪽 업체들과의 일들이 만만치 않쿤요....
일단 시작 했으니 잘 해야 하겠죠.....
많은 지도 바람니다. |
|
| 위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