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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37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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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월 23, 2005 8:21 pm 주제: 촌부와 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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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안의 시골아주머니가 애견을 데리고 산책이라도 하시나...
백구는 길건너 새끼들에게 가려고 몸을 뒤틀고 있다.
아주머니도 백구도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또다른 곳의 존재인듯 산뜻한 매력이 흐른다.(촌티라고 말하면 매력이 느껴짐이 표현되지 않음으로...ㅡ,.ㅡ)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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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k familiarity

가입: 2003년 1월 17일 올린 글: 43 위치: jilryang, kyoungbu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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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월 24, 2005 11:13 am 주제: 긴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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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와 백구 둘 사이를 잇고 있는 줄,
그 줄에서 은근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약간의 힘이 늘 흐르는 저 탄성이
우리를 나태로부터 건져 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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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758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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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월 24, 2005 12:1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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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님 키가 무척 크신가봐요? 극단적 하이앵글로 해학이 흐르는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강아지를 두고 길을 건너야 하는 어미개의 안타까운 심정...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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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37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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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월 24, 2005 4:5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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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아주머니께서 목사리를 꽈아악 쥐셨군요.
표정도 이눔~ 하시는것 같군요^^
제가 큰키가 절대 아닌데 어떻게 찍었을까요? 맞춰보실라우~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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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758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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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월 24, 2005 6:25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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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No Finder? 맞나요?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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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37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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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25, 2005 12:45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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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으로 보고 찍었는데요~ ^^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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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나라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20일 올린 글: 1182 위치: 네트는 방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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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25, 2005 8:25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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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위에서 찍었다.
2. 자전거 위에서 찍었다.
3. 앵글파인더?
4. 키가 매우 크시군요.
5. 그쪽에 둔턱이 있었을수도...?
6. 15센티 굽 하이힐도 가능해.
7. 지나가는 미소년을 불러 '허리 숙여' 시켜서...
8. 지나가는 미소녀를 불러...
9. 지나가는 강아지를 붙잡아...
10. 지나가는 차를 붙잡아...
11. 지나가는 ...그만하죠.
정답이 뭡니까! _________________ 'a' 발음은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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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ke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1543 위치: 2295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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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25, 2005 11:06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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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광각으로 찍으셔서
원근감으로 인해 굉장히 위에서 찍으신 것 처럼 보입니다만,
집처마를 연장선으로 보면 그다지 위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카메라의 위치가 할머니의 이마 높이 정도인듯한데
할머니의 키가 그렇게 크진 않으시겠죠.
광각의 원근감이 그렇게 보이게 하는 거 같네요. _________________ '네 운명의 궤도를 가라'
'어, 그래...'
0505-xxx-xxxx
roskegalle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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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172 위치: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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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25, 2005 12:31 pm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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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키가 작다에 한표! _________________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미르가 만든 블로그
미르네 회사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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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나라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1월 20일 올린 글: 1182 위치: 네트는 방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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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25, 2005 1:15 pm 주제: 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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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생각을 안했을까요. _________________ 'a' 발음은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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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y Bacchus


가입: 2003년 3월 27일 올린 글: 819 위치: 한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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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1월 25, 2005 1:46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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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ke 씀: | 아마도 광각으로 찍으셔서
원근감으로 인해 굉장히 위에서 찍으신 것 처럼 보입니다만,
집처마를 연장선으로 보면 그다지 위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카메라의 위치가 할머니의 이마 높이 정도인듯한데
할머니의 키가 그렇게 크진 않으시겠죠.
광각의 원근감이 그렇게 보이게 하는 거 같네요. |
로스케님에게 한표~~~! -_- b _________________ 과거는 낯익지만
현재는 낯설다.
'오늘'과 친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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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37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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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1월 26, 2005 12:59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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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파인더에서 글읽고 이렇게 웃어보긴 OTL이후로 처음이군요!
해든나라님 덕분입니다 ^^:::
미르님 할마씨라고 말하면 노인공경에 위반입니다요~
1m발포되는 총으로 100m밖의 참새를 맞춘건??? 바로 총신 99m인거죠!
아주머니 키가 작으셨습니다.
로스께님 과연 보신듯 하오!!!!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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