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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ie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9월 19일 올린 글: 109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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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1월 30, 2005 9:13 pm 주제: 아이북 G4..구입한지 3개월만에 좌초당하고 있습니다. [질문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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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이거 못쓰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제가 물건이 잘못걸린건지.
3개월만에 하드가 뻗은 거 같습니다. 덕분에 긴급복구 및 맥의 파일시스템에 대해 좀 알게 되었는데....램 외엔 모두 디펄트 상태이구요.
지난주 일요일 정도에 아이북에서 하드가 계속 돌아가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면서 엄청 시스템이 느려지는데, 이상한건 모니터링을 해보면 램이 꽉찬 것도 아니고 시퓨가 20%정도 계속 돌아가면서 하드에서는 나서는 안되는 소리(어찌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만, 전에 안나던 고음의 소리)가 나더군요.
그때 아이북이 절전모드로 자다가 일어나다를 거의 1주일동안 셧다운 없이 사용하였기 때문에..(사실 거의 하루에 6시간 잤을까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아이북을 사용하니 거의 끄는 일이 없습니다.) 무언가의 문제가 있나 싶어 리부팅을 시도했습니다.
근데 리부팅이 너무 느리더군요. 그래도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었더니 한 5분있다가 시스템이 올라오기는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다가 또 하드가 마구 돌아가면서 느려지길래 Disk first aid를 실행시켜 권한 복구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때보다 굉장히 느리더군요(거의 1시간) 그래서 워낙에 꼬였구나 생각하고 update_prebinding을 실행했지요. 그건 별 문제없이 잘 끝났습니다. 그리고 셧다운... 그리고 회사에서 집으로 귀가.
집에서 부팅..
부팅이 안되는 겁니다. ㅠ.,ㅠ
사과마크에 아래 톱니바뀌만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강제로 껐다 켜기를 수십번, 결코 부팅이 되지 않더군요. 집에 컴퓨터라고는 아이북밖에 없으므로 해결은 연기하고 잠을 잤지요.
다음날 출근해서 싱글모드 부팅법을 알아내어 싱글부트를 했습니다. 전에 유닉스나 리눅스를 이용했을 때는 싱글부팅하고 네트워크만 올리고 데이터를 FTP로 백업하면 잘 되었다는 기억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죠. 거기다가 디스크 검사를 싱글모드에서 해야한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그리고 백업 후 설치도 해봤는데 설치 중에 에러가 나고 설치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싱글유저를 올리고 커널 익스텐션에서 네트워크부분을 로딩하고 ifconfig로 아이피를 지정하면 네트워크 백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여 커널 익스텐션을 마구 뒤져봐도 네트워크 모듈같이 생긴건 나오는 거 없더군요. ㅠ,.ㅠ... 무슨 레퍼런스도 없고..(FreeBSD와 같이 load,unload명령이 있으니- kextload, kextunload , FreeBSD의 경우 kldload, kldunload - 먹힐 것 같았는데...)
결국 2일을 고민하다가 계속 안쓸 수는 없어 데이터를 날리고 다시 오에스를 세팅했습니다. 이곳에 질문해도 아시는 분이 안계시더군요. 할 수 없었지요. 2일이나 컴퓨터를 놀리는 것은 용서가 되지 않으므로...
그런데 세팅을 하던 중에 전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며 또 뻗는 겁니다.. 글쎄..
깔고 다시 얼어버리고를 반복하기를 20여번,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8기가가 넘어가면 예가 얼어버린다는 거지요. 그래서 생각되는 것이 왠지 하드디스크가 이상한게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Apple Hardware Test를 돌려봤습니다. 밉쌀스럽게 하드는 정상이랍니다. 그래서 아마도 배드 블록이 생겼나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매번 뻗을 때마다 싱글모드에서 디스크 복구를 해보면 치료도 아닐될 뿐더러 그 위치의 표기 - (4,330)과 같이 표기되지요 - 가 달라지는 겁니다.
혹시나하여 정보를 찾아보니.. disk warrior라는 넘을 사람들이 추천하는데, 문제는 그걸 도저히 받아볼수가 없더군요. 오로지 구입하지 않으면 깔아볼 수 없다는 것이. 정말.. 결국 어둠의 경로로 구해다가 시디를 만든 다음 부팅을 해보니 시디로 부팅조차 안되니.. 이게 무슨 오류인지 알수도 없고.
정말 디스크오류 진단 프로그램이나 디스크 문제 해결을 위한 툴이 오에스에 포함이 안되어 있는 것이 이해가 정말 안되더군요. 30기가짜리 하드를 8기가만 쓰라는 건지 원. 게다가 커맨드 라인에서 파일시스템 디버거 조차 없으니 ㅡ,.ㅡ
그래서 혹이나 해서 unix파일시스템으로 깔아봤더니. 왠걸 저널도 지원하지 않더군요. 게다가 설치 끝나고 리부팅 했더니 뻗어버리더라는.
한 10번째 쯤에는 한번 예가 어떻게 나오나 보자 하고 뻗은 상태로 그냥 내비뒀더니 그냥 커맨드 라인으로 부팅이 되더군요. 그래서 로그인하고 몇번 사용을 해봤더니 또 먹통이 되더군요. 아참 iostat해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1초에 0.02kbyte를 읽을 수 있다고 나오더군요. ㅡ,.ㅡ 기가 막히죠.
HFS..이거 안정적인 겁니까? 정말 모르겠더군요. 그 허접하다는 ntfs도 이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혹 공개된 프로그램 중에 파일시스템 유틸리티는 없는건가요? 디스크 워리어 라는 넘도 별로 못미더운데..
DiskWarrior에서 하드웨어 테스트를 해보면 다음과 같이 메시지가 나옵니다.
| 인용: | DiskWarror Hardware Test Notice
The hard drive's built-in S.M.A.R.T. diagnostics indicate a failure or pending failure that could could result in loss of data. |
제 생각엔 이 메시지에 따르면 아예 이거 망가진거 같은데..
그렇더라도 또 다시 다 밀고 깔면.. 8기가 채우기 전엔 또 된다는 거죠. 아주 징그럽네요.
이 참에 정말 해결이 안되면 아예 하드를 7200으로 바꿀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드를 사는 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솜씨가 영 구려서 이거 분해가 안될꺼 같은데 혹시 하드 업그레이드만 대행해 주는 회사같은데가 있나요? 애코 애들은 지금 내눈에 띄면 죽여버리고 싶네요.(800메가되는 업무관련 문서를 날려버려서 뵈는 거 없습니다.) _________________ 힘없는 자의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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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랑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16일 올린 글: 1776 위치: 마포 하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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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eBi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4년 3월 6일 올린 글: 1350 위치: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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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99 master

가입: 2002년 12월 7일 올린 글: 417 위치: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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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월 1월 31, 2005 11:24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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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설명해주시거 잘모르겠어요....
읽어보니 대충 안된다는 이야기이신것 같은데...
물론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날리셔서 힘드실테지만
이것도 겅험이라면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혹, 맥이 말썽을 부리거나 아프기라도 하면...
괴롭고,걱정되고,후회도 되고...
근데 나름대로 또는 주위분들의 도움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시간이 지나서는 참 좋은 경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애정도 많아지구요 ㅎㅎㅎㅎㅎ
(물론 최악의 경우...AS를 맡겨야 하는 상황을 겪고,내가 바라던 대로
AS가 잘되었을 경우)
간혹 문제가 생기셔서 맥과 애플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말입니다!
부디 원만하게 잘 해결 하셔서 즐거운 맥라이프~즐기시길 기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 -그물에 걸리는 않는 바람같이....
-영혼이 무르익은 사람은
베 이불을 덮고 좁은 방에서 자도
천지의 바르고 부드러운 원기를 얻을 것이요
입맛이 넉넉한 사람은 명아주 국에 밥을 먹고도
인생의 담박한 참 맛을 알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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