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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on maczoo doumi

가입: 2004년 1월 26일 올린 글: 2758 위치: 어디든, 아내와 아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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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2월 02, 2005 9:24 am 주제: Las Vegas 출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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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에 다녀왔던 1박3일간의 치열한 출사여행이었습니다.
19시간, 1820Km에 달하는 운전과 3일동안 7시간의 수면.. 그러나 무척 즐거웠던 경험이었기도 합니다.
제가 평소에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컨퍼런스/Trade Show가 4가지 있었으니.. 첫번째가 이곳 SF의 MacWorld Conference/Expo,
두번째가 Arizona의 SAR show, 세번째가 Las Vegas의 SHOT show, 네번째가 독일의 Photokina입니다.
그렇습니다. 작년과 올해의 Macworld Conference참가, 그리고 작년말의 SAR(Small Arms Review) 쇼 참관에 이어
지난주말 생전 처음 가본 라스베가스에서 SHOT show (Shooting, Hunting & Outdoor Trade show)에 참관했던 겁니다. (감격의 눈물)
자세한 일정은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모하비 사막의 일몰입니다. 비상시가 아니면 세워놓을 수가 없는 도로지만... 잠시 갓길에 세워놓고 한 컷
사막의 일몰.. 옆에서 같이 촬영하던 동행의 모습입니다. 모하비 사막 특유의 붉은 자갈과 붉은 아스팔트가 보입니다.
길고 힘든 여행일 수록 식사는 튼실하게 해야 하는 법! 그러나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Denny's에서 가벼운 아침메뉴로..
라스베가스에서 묵었던 숙소, Frontier Hotel의 간판입니다. 개척자들의 어려웠던 생활을 반영하듯 투숙객을 어렵게 만드는 (카지노는 가깝고, 숙소는 머나먼) 묘한 구조의...
도박과 매춘의 도시 Las Vegas, 신호등 기둥을 빼곡히 메워버린 수상한 사진의 수없이 많은 카드들...
다음날 아침부터 시작한 SHOT쇼의 취재. FN 부스의 P90을 들고 한 컷
스타 액션슈터의 멋진 시범! 자켓을 입고는 1.6초, 자켓을 벗고는 0.8초의 놀라운 속사 시범이었습니다.
취재 후 들렸던 한국식당의 시원한 조개탕. 역시 뜨끈한 국물이 있어야 속이 풀린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맥주 한잔을 앞에 두고 아쉬움을 달랜 취재 송별회 후의 단체사진. 아마도 세랑님은 이분들 중 대부분을 아실듯.
라스베가스에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을 꾸는 돈더미... 정확하게 1,000,000달러라고 합니다.
라스베가스를 떠나기 4시간전 새벽 1시까지 이어진 야간출사중에.. 라스베가스의 상징중 하나인 MGM 호텔의 전경입니다.
라스베가스라면 역시 쇼를 빼놓을 수 없겠죠? Treasure island 호텔의 해적쇼! 사진은 여해적 두목이랍니다.
그리고 같은 쇼의 후끈후끈한 특수효과! 추운 사막의 겨울밤을 후끈 달구더군요.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는 비록 보지 못했지만... 거대한 인공폭포와 거울과 같은 미라지호텔의 멋진 자태
라스베가스의 새벽거리를 울리는 할리 폭주족들의 엔진소리.
Ocean's Eleven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의 상징인 분수쇼.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지나온 Death Valley의 한 주유소에서 바라본 동쪽 하늘 입니다.
그리고 다시 모하비 사막에서 보게된 사막의 일출. 순식간에 떠올라 이글거리는 강렬한 빛으로 새로운 하루를 엽니다.
_________________ Cogito ergo 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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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tree lunatic of mac


가입: 2004년 5월 13일 올린 글: 108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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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2월 02, 2005 11:09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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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보았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_________________ bium
사는 것은... 아득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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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90020 master

가입: 2003년 11월 1일 올린 글: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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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수 2월 02, 2005 11:39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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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업무때문에 일년에 꼭 두번씩 출장을 갔었는데..
또 가보고 싶네요.. 가서 쇼구경과 카지노에서 돈잃느라 정신 없었지만..^^;
가면 주로 Mandelay Bay에서 묵었었는데 놀다보면 저도 모르게 Paris호텔의 카지노에서 놀고있더군요.
(사실 Mandelay Bay의 카지노보다는 Paris의 카지노에 있는 아가씨들이 제가보기엔 더 이쁘더군요 [Mr. Green]
다른데는 아가씨도 아닌 웬 할머니들이...ㅜㅜ
자주 가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시길 식사, 카지노, 쇼는 각각 다른 호텔에서 즐겨라고 하시던데 맞는 말인것 같았습니다.)
인건님 덕분에 옛 생각도 좀 떠올려보고 멋진 사진도 잘 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 http://macinsid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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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Nomad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11월 21일 올린 글: 1978 위치: a corner of th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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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2월 03, 2005 12:59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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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F에서 컨퍼런스가 있는데, 작년에 Denver에 참석하였다는
죄명으로 다른 사람이 가게 되었네요 OTZ
가면, 인건님 뵈려구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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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104 Dr. Mac

가입: 2002년 8월 23일 올린 글: 537 위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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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2월 03, 2005 2:10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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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일레븐에서는 뭘봤을까요?
호텔참 멋집니다!!
모하비사막의 떠오르는 해는 과연 생소한 일출이군요.
많은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로우셨겠습니다.
잘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 거만, 자만, 오만...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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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maczoo doumi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172 위치: 홍대입구전철역 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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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2월 03, 2005 12:41 pm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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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를 라스베이거스로..
부럽다는 말밖에..
ㅡ.ㅡ
좋은 구경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고, 잡기 힘든공은 잡지 않는다..
미르가 만든 블로그
미르네 회사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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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랑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16일 올린 글: 1496 위치: 서울, 용산, 군자등지에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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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2월 03, 2005 4:3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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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심하게 잘 아는 사람들이 찍혀 있구만요~
인건님, 고생하셨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 세랑의 블로그 SERANG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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