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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r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9일 올린 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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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2월 05, 2005 8:51 am 주제: 시스템 환경 설정의 모니터 보정 기능에 대한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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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지원하는 모니터 보정 기능이 달려 있지 않나요, 왜.
매우 좋아 보이긴 하는데 거기 보면
번역상의 문제인지 이해가 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사과 모양 하나 놓고 이래저래 슬라이더로 조정하게 되어 있는데요.
왼쪽 슬라이더를 움직여서 사과가 배경에서 최대한 안 튀게 비슷하게 만들어 주는 건 알겠는데
오른쪽 슬라이더의, 배경에 모양이 자연스럽게 대비되도록...이라는 건 대체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네요.
자연스런 대비라는 게 이 무슨 모호한 말인지...ㅠ.ㅠ
이해하시는 분의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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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es77 mania


가입: 2004년 11월 10일 올린 글: 67 위치: 나의 지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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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2월 05, 2005 10:04 am 주제: 칼리브레이션 무쟈게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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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브레이션 상당히 어렵더군요..
눈이 막눈이라 그런지.. 쩝..
저도 통 이해가 안가서 한글상위로 다시하고 읽어봐도 한글도 뭔말인지 모르겠고
많은 분들이 supercal을 추천하셔서 그것도 사용해 보았죠 (버젼트랙커에 가시면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한참 골머리 썩고 있다가..
쩝.. 그냥 sRGB씁니다..
그래도 그게 제일 나아보이더군요.. CRT 모니터색상과 거의 흡사하게 표현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플랫 패널입니다)
여기저기 디스플레이 프로파일 찿아서 미친듯이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그냥 이거 씁니다.. _________________ i'm using imac g5 & g3, 4g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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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r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9일 올린 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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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2월 05, 2005 12:0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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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어를 위로 놓고 보는 방법이 있었군요...! @.@
그나마 한글 번역보다 조금은 더 감이 옵니다...;;
(감만 오면 되는 건가!)
요는 색을 배경의 회색과 최대한 비스무레하게 맞춰 주면 되는 건가요?
자연스럽게 대비된다니...너무 모호한 번역이 아닌가 싶군요...ㅠ.ㅠ
해 보고 아쉬우면 말씀해 주신 유틸도 한번 써 봐야겠군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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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1879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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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2월 05, 2005 1:08 pm 주제: 중립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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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neutral 이란 단어는 자연스럽게라는 뜻이 아니라
중립적이란 뜻입니다.
회색 50%를 중립적 컬러로 봅니다.
그러니까 배경과 비교하여 가운데 애플의 사과 마크가 중립적 컬러, 즉 회색 50%가 되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이때 회색 50%는 그런 컬러가 찍혀 있는 인쇄된 컬러 참조표를 활용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http://blog.kdongw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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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bb the concern

가입: 2004년 6월 17일 올린 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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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2월 06, 2005 10:2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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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이랑 neutral이랑 헷갈리셨군요... _________________ 푸른 하늘은 언제나 있다. 잠시 구름이 가릴 뿐이다. ( 가끔은 좀 오래 가리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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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r familiarity

가입: 2002년 11월 9일 올린 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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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2월 06, 2005 12:43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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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그런 거였군요...ㅠ.ㅠ
natural과 neutral이 헷갈려서 그런 번역이 나온 게 맞나 봅니다...;;;
이 보정 프로그램에서 오른 쪽 슬라이더는 움직임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변하는 것이라서
색이 포함되지 않고 배경과 맞게 순수 회색...이 나오게 하면 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명도가 밝았다 어두웠다 하기 때문에 이 경우엔 50% 회색은 아닌 듯하구요)
많은 도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상당히 crt 비슷하게 아이맥 lcd를 맞췄습니다; 기본이 너무 밝아서 화이트 포인트를 조정해 줘야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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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3년 4월 23일 올린 글: 1879 위치: 서울 천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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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2월 06, 2005 7:17 pm 주제: 번역의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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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영문 상위로 놓고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글 상위에서 내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질 못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조정을 하라고 되어 있군요.
neutral을 잘못 본 것이 확실하군요.
사전을 뒤져보면 아시겠지만 neutral엔 회색이란 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컬러 체계에선 중립 컬러라고 하면 단순히 회색이 아니고 회색 50%를 가리킵니다.
저도 번역을 하여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만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이런 단어는 실수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마치 미국측에서 natural을 neutral로 실수를 한 느낌이 들게 되죠.
그래서 중립이란 말대신 자기가 이해한 대로 natural로 옮기게 됩니다.
저도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step을 발자국이라고 번역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계단이어서 낭패를 본 적이 있었죠.
그밖에도 서너 번 실수를 하여 얼굴이 붉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번역이란 것이 단순이 영어 지식으로는 되질 않고 그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갖추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가 하는 번역 가운데는 엉덩이를 clear 하라는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clear the hip)
이때의 clear는 엉덩이를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를 옆으로 옮기면서 동시에 틀어주는 동작을 뜻합니다. 그렇게 엉덩이를 틀어주면서 옆으로 옮기면 엉덩이 옆에 깨끗하게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씁니다. 거의 전문 용어에 가깝죠. 이런 경우 제가 번역하는 분야에 대해 모르면 거의 백발백중 엉덩이를 깨끗이 씻으라고 번역합니다. 한마디로 황당한 번역이 되죠.
예전에 누군가 애플의 신상품을 번역한 내용을 잡지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번역을 보자 그가 애플이 뭔지, 맥이 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란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걸 보며 웃고 지나갈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저도 영작이 취약해서 영작의 경우에는 보통 미국인에게 보여주고 맞나틀리나 확인을 하는데
한번은 미국인이 한참 웃더니 그냥 그대로 쓰라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 했더니 그 영어는 이상하지만 상품을 사는 미국인들이 그 영어를 보면서 재미나 할 것 같다며 상품은 상품대로 팔리고 그 영어의 의도는 의도대로 전달하고 그러면서 웃을 수 있는 순간까지 선물하니까 그대로 쓰는게 낳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조금 기분 나쁘긴 했지만 결국은 그대로 썼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에고, 그 놈의 영어가 뭔지. _________________ 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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