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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곰이다 Dr. Mac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632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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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Dr. Mac

가입: 2003년 7월 18일 올린 글: 605 위치: 남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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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금 2월 11, 2005 5:2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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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의도는 잘 이해하겠습니다. 문제는 "하드웨어 스펙이 좋을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캡쳐할 대상이 DV라면 DV가 아닌 다른 코덱으로 캡쳐를 하는 경우에 컴퓨터가 하는 일은,
1. DV를 받는다... 줄곧 받는다... 계속 받는다...
2. 그러면서 DV를 비압축 상태로 디코딩한다... 계속 디코딩한다...
3. 그러면서 디코딩한 것을 다시 다른 고압축 규격으로 인코딩한다... 계속 인코딩한다...
이것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해야 합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전에 했던 실험을 기억해 보면, 펜티엄 2 시절 컴퓨터인 파워맥 G4 400에서 가장 부담이 적은 종류의 코덱을 썼을 때도 320x240 크기 정도를 100 % 프레임 수는 어림도 없는 정도로 캡쳐가 됐습니다. 참, 소프트웨어는 퀵타임 아키텍쳐와 파이어와이어 DV 전송을 지원하는 유틸리티를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은 BTV (Pro)인데 비슷한 게 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BTV Pro에서 여러 코덱을 여러 설정으로 실험해 보세요. 하지만 너무 용량이 크다 나무라지 마시고 웬만하면 DV를 쓰는 게 현명하다는 이야기는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하드 드라이브 가격은 거의 2 기가 당 1 불 선까지 왔습니다. 즉, 120 기가 짜리가 60 ~ 70 불 하는 거죠. 120 기가만 되어도 거의 8 시간 정도가 들어갑니다. 테이프 몇 개 정도 캡쳐해서 편집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편집은... 아이무비에서는 상대적으로 무척 적은 종류의 포맷만 지원합니다. 아이무비, 아이튠즈, 이런 것들은 애플의 제품설계에서의 정치성(?)을 첨예하게 드러냅니다. 복잡한 기술정치적 이유가 얽혀서 아무 거나 주는 대로 받아 먹지를 않습니다. 심지어 퀵타임이 지원하더라도 말이죠. 기능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 소비자용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면도 있습니다만, 상당히 강력하게 일부러 선택의 여지나 확장성을 닫아 버리는 것은 꼭 바람직하다고만은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 용도라면 아이무비는 포기하시고... 근데 그럼 딴 게 쓸 게 없네요... -_-;;; 파이널 컷 프로는 그 용도에는 넘 비싸고, 파이널 컷 익스프레스도 싼 건 아닌 데, 제가 직접 써 보지 않아서 DV와 HDV 이외에 규격을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파이널 컷 프로의 기능제한판이기 때문에 되어야 마땅한데, 그게 불분명하네요.
그러고 보니... 맥에서는 애플이 만든 거 말고는 결국 씨가 말랐군요... 옛날옛적에는 퀵타임 기반 편집 소프트웨어가 좀 있었는 말이죠... 사실 아이무비만큼 잘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나름 대로 잘 작동하고 이해하기 쉬운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아비드 비디오샵 같은 거요... 지금도 깔려 있는데 잘 작동합니다. 이게 사실 아이무비보다 더 유연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아이무비는 설계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만...
퀵타임 플레이어 자체는 편집 환경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아이무비는 오에스 텐에서 다른 것들도 그렇지만 상당히 버벅거리다가 최근에야 좀 회복을 했다고 하네요. 최신 버전은 이제 궤도에 오른 것 같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이무비를 오에스 텐에서 쓰신다면 최신 버전을 권합니다. 혹시 오에스 9.x를 쓰시면 옛날 프로그램들 가지고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비드 비디오샵은 3.0.2 버전입니다. 더 뒷 버전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넘도 안정적이고 생각보다 장난감 이상입니다. 그리고 오에스 9.x라면 프리미어 6를 써도 됩니다. 6.5는 윈도우즈용도 그렇지만 비슷한 황당한 구석들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별로 좋지도 않은 거 그냥 6.0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BTV Pro에서 MJPEG과 Photo-JPEG으로 일단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파이널 컷 프로용의 Photo-JPEG은 퀵타임의 기본 Photo-JPEG과 다른 거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오프라인을 안 쓰기 때문에 전혀 들춰 보지 않았습니다만, 파이널 컷 프로에서 캡쳐를 하면 웬만큼 느린 컴에서도 DV를 오프라인 품질의 Photo-JPEG으로 100 % 프레임 수로 받는 게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 "웬만큼"이 어느 정도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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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 ( noogooge고오올배앵이digidigiGuerrilla쩌엄커엄 )
digi는 한 번만...^^
쪽지는 사절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연락하려면 편지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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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곰이다 Dr. Mac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632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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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h11111 master

가입: 2003년 10월 8일 올린 글: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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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2월 12, 2005 12:32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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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boretum.com/
편집만이시라면 여기 하이퍼 엔진이라는 공짜 편집프로그램한번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가벼운데다가 타임라인방식이 아닌 특이한(?) 방식으로 편집가능한데 참괜찮다는.....
리얼타임이팩트까지 지원한다는게 신기하죠....20메가밖에 않되는데두요.....
이젠 공짜로 이런게 나오다니 참.... _________________ http://apple.co.ly
새로 만들어져서 미흡한점 많지만 많이 들려주세요...회원가입은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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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death lunatic of mac

가입: 2002년 8월 15일 올린 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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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토 2월 12, 2005 12:56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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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면 avid free dv 라는 것도 있더군요. 물론 기능은 아이무비랑 비슷할 거라고 예상됩니다.
http://www.avid.com/freedv _________________ 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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