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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곰이다 Dr. Mac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663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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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1, 2005 10:02 am 주제: 셔플 자문자답 사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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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아이팟에 올렸던 사용기를 여기에도~
사용기..라고 했지만..
셔플 사기 전에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자문자답..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1. 메뉴얼이 보고 잡다~
여기나 다른 아이팟 카페나.. 가서 느낀것은.. 도대체 설명이 어떻게 되어 있길래.. 아이튠 사용법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이 많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아이튠 접하자마자.. 오옷.. 이렇게 편리한게!! 하면서 윈도 미뎌 플레이어 윈엠프 오디온 기타등등 mp3플레이어 다 버리고 요것만 쓰고 있는데..
역시..메뉴얼에 아이튠 설명 부실.
두번째 생각한 점은.. 미국 사용자들은 쉽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용자들은 어렵다고 한다는 것.. 그럼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미국 사용자들보다 IQ가 떨어져서?? 일리는 없죠.. 이런 제품 사용법을 누구보다도 빨리 익히는 국민들인데 말이죠..
그러나 싸이트 를 이곳저곳 뒤지면서.. 한가지 의심이 들기 시작한게..
'라이브러리'..라는 항목을..
어디서나 '라이브러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유추한 바는.. (제 피씨에는 영문판으로 깔려 있어서 한글판은 확인 불가. 또 깔긴 귀찮고.. )
맥에선 '보관함'으로, 피씨에선 '라이브러리'로 표시된게 틀림없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같은 소프트웨어 한글 번역이.. 기종에 따라.. 틀리다...?
정말 대책 없는 애코라 할 수 밖에.. ㅡ.ㅡ;;; (아님 말고)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히.. '라이브러리'라고 하면 감이 잘 안오죠..
1차적으로 '도서관'이라는 뜻이 있다는 거야 다들 알겠지만.. 글쎄.. 이러한 뜻으로 쓰이는 '라이브러리'는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알기 힘들고.. 어렵다..라고 느껴지겠죵..
결론:
피씨용 아이튠이 쓰기 어려운 이유.
번역 개판. ㅡ.ㅡ;;;
2. 셔플은 오토필로 무작위 목록을 재생해 준다? 그러면 듣고 싶은 순서대로 들을려고 하는 건 안되는거네?
답: 됩니다. 오토필로 채우기도 되고, 목록 작성해서 전송하는 것도 되고..
3.홀드 기능도 있대더라..
답: 아직 못찾았습니다..
4. 아이팟으로 전송했던 mp3을 다시 끄집어 내 올 수는 없다. 그런 기능을 하는 유틸리티를 써야 한다?
답: 관련 폴더따라 들어가니 파일들 다 보이던 뎁쇼? (아직 카피까진 안해봤지만..) 그냥 복사하면 되는것 아닌가...?
5. 목에 거는 끈이 치렁대서 짜증난다.
답: 사실 좀 기대했던 부분인데.. 왜냐면 제가 다른 분들 보다 기럭지가 좀 길어서. 다른 사람한테 길어야 저한테 맞는다는~
떱. 전 좀 짧게 느껴지던 걸요.. 끼잉~~ 아셔 목에 건채로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려고 했는데..
6. 캡에 구멍이 안보이던데 어떻게 포스터에는 캡에 구멍이 있는 걸로 되어 있냐?
답: 캡에 구멍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두가지가 들어있습니다.
7. 딸려 오는 이어폰 음질이 후지다던데?
답: 아직 안들어봤습니다.
8. 음질은?
답: 주변에 전문으로 음악하시는 분들이 좀 있어서.. 물어봤었는데.. 아이팟 미니 음질이 참 훌륭하다더군요. 아이리버나 그밖의 제품들도 다 써봤다고 하던데.. 음이 왜곡이 없고 대역폭이 넓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테스트 이어폰: 도끼)
귀에 꼽는 순간!!! 이게 뭐야? OTL 중음은 상당히 넒고 편하게 반영하는데 저음은 ㅡ.ㅡ;; 아아 내가 그간 저음과장에 익숙했단 말인가??? (그간 쓰던 mp3제품: 파나소닉 CD형 mp3)
알고보니 처음 들은 곡이 인코딩수준이 64Kbps로 된거였다는. ㅡ.ㅡ (지가 인코딩한것두 모르냐?)
그래도 평소 습관에 비춰서 2% 모자란 감이 있었는데.. 한 하루 계속 꼽고 다닌 결과..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오히려 이게 더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고..
9. 12시간 밧데리고 실제로는 10시간 정도 간다는데?
어제 출장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출발 시각이 10시반. 돌아올때가 밤 10시반.. 차타고 다니는 시간이 길고 정작 업무 본 시간은 두시간.. 앞서 말씀드린 대로.. 홀드기능을 못찾아서.. 업무 끝나고 나오는길에 다시 들어보니까.. 음악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결국 12시간 썼다는 이야긴데..
그렇게 쓰고도 더 나오더라는~
제가 뽑기를 잘한 걸까요? (저는 음악 들을때 중간 정도의 볼륨으로 듣습니다. 크게 들으면 귀상할까봐.. )
10. 액정이 없어서 불편하다?
이건 습관 나름이겠더군요. 어차피 파나소닉 CD형 mp3 들고 다닐때도 앞뒤 스킵 눌러가면서 사용했던 지라.. 안에 100곡이 있다고 치면.. 액정이 있으나 없으나 그 노래까지 가려면 그만큼 스킵해야 하는 것 아니던가요? 액정에 100곡 리스트가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플레이되는 곡 제목만 나오는거 아니든가요? (요즘 것들은 전곡 리스트가 표시되는지는 모르지만..) 곡 제목만 나오는 거라면 사용자가 100곡 리스트를 외우고 있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든건 마찬가진데.. ㅡ.ㅡ;;
11. 하나의 피씨에서만 사용가능하다?
두군데 다 잘 되던데요~ 하나는 맥. 하나는 피씨.
12. 2000에서 충전이 잘 안된다?
답: 잘 되던데요.. 운이 좋은 건가?
그외~
옷 아래로 목에 걸고도.. 버튼 조작에 불편이 없었음.. 워낙 간단한 지라~
잃어버리긴 쉽겠더군요. 워낙 가벼워서.. 이어폰 꼽고 주머니에 넣어서 사용중. 어찌어찌해서 이어폰 줄이 땡겨졌는데.. 걍 딸려나오더라는..
할 수 없이 목에 걸고 다니는.. (목에 뭐 걸고 다니는 것 별로 안좋아해서요)
스킨은?
저는 기계는 막 굴리는 타잎이라~ 생채기나 나면 좀 어때.. 이러 생각으로 막~ (중고로 파는건 포기)
이상 허접한 사용기 마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긴 곡을 들으면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것 아냐?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길어도 이정도 쓸 수 있으니 되었죠. 저는 앨범통째로 뜨기 때문에 파일 하나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40분 정도 된답니다. 긴거는 2시간 30분에서 세시간 짜리까지 있죵 _________________ iGom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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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r mania

가입: 2002년 11월 9일 올린 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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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1, 2005 1:5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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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용 아이튠즈는 한글판이 없지 않던가요? @.@
저도 며칠 전 확인해 본 것인데... 한국 산다고 체크하고 받아도 기냥 영어판 받아지던데요.
(그래서 윈도 쓰고 영어랑 안 친한 친구 하나가 상당히 버벅대던데...)
다른 건 제쳐 놓고라도 도움말 기능만 제대로 볼 수 있으면 아이튠즈는 만사 오케이인데
한글화가 안 되어서 그걸 못 본다는 건 너무 아쉬운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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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isle beginner

가입: 2005년 1월 29일 올린 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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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r mania

가입: 2002년 11월 9일 올린 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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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1, 2005 5:57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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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그렇군요! @.@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한테 지금 말해 줘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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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8202 Bacchus


가입: 2003년 4월 15일 올린 글: 787 위치: 아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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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화 3월 01, 2005 6:48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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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는 Play 버튼 꾹 누르고 있음 되더군요. 그 카드 같이 생긴 간이 설명서에 적혀있던 데요.
몇일 사이에 미니 + 서플 을 사버렸습니다. 덕분에 ipod 패밀리를 조직하게 되었네요. _________________ 호빵맥 17", iPOD 4G 2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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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the Lord of maczoo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2374 위치: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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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목 3월 03, 2005 12:29 p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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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정리한곡 8000여곡과
아직 정리할게 남은 곡까지 하면 10000여곡이 하드에 있는 상황에서
아이팟 셔플은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오는 토욜 오후에 코엑스에 가서 1기가 짜리 셔플을 샀고
음악 800메가 메모리 200메가로 분리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mp3용도만으로 사용한다면 디스크 마운트가 되지 않습니다.
디스크용으로 용량을 줘야만 디스크 마운트가 됩니다.
위에 앗곰님이 폴더에 mp3파일이 보인다고 했는데
ipod 전제품은 폴더로 mp3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숨김폴더 형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ipodworks같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ipod에서 컴퓨터로 mp3를 빼낼수 있습니다
물론 ipod 셔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집에 G5, 가지고 다니는 아이북, 회사 ibm pc 이렇게 3대에다가 다 아이튠즈를 깔아놓았습니다.
보통 mp3파일은 G5에 있기 때문에 거기서 파일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지만 그러고 난 후에 다른 컴퓨터 (맥이던 피씨이던)에 가면 다른 컴퓨터를 인식하고 재생목록을 대치하겠냐고 물어봅니다.
만약 여기서 예..를 하면 기존의 파일이 없어지고
아니오.. 를 누르면 아이튠에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서 약간의 문제점이 생기는 것이
집에서 노래를 담아서 출근할때 듣다가 노래 제목이 궁금해서
회사에서 피씨나 맥 (노래를 담지 않았던..)에 연결해봤자 노래제목은 안나온다는 것이죠..
그리고 한가지 조금 더 아쉬운 점은 첨에 구동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재생시간이라던지 무게, 모양, 음질, 출력.. 등등은 만족합니다.
다들 보여주면 디자인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더군요
한 60%이상은 액정이 없어도.. 뭐.. 괜찮다는 반응이구요
짧막한 사용기입니다. ^^
빨리 셔플 악세사리가 나와야 할텐데 ㅡ.,ㅡ _________________ theOzzy.com
Mac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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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곰이다 Dr. Mac


가입: 2002년 8월 14일 올린 글: 663 위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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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일 3월 06, 2005 8:14 am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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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zy 씀: |
숨김폴더 형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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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숨은 폴더'도 보이게끔 컴터를 세팅해 놓으면 되죠.. 맥에서는 찾기 힘들더군요.. 2000에선 잘 보임.. _________________ iGom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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